kone
ainovel
ainovel

모험가를 위한 안내서 후기(강추)

06/26/2026, 07:21:26
후기
36471 views · 21 likes

이번에 올라온 모험가의 안내서 하루만에 다봤네요 고블린 중독이랑 비길만큼 고불린 후반 폼 좀 떨어지는거 생각하면 그이상으로 재미있습니다.

dnd 세계 사이비사교도 몸에 들어가서 쫒기다가 모험가 생활 시작한때부터 작품이 시작됩니다. 주인공은 파이터 직업을 메인으로 소서러(어둠)를 보조로 사용하고요

초반 좆밥 시절에는 도시에서 활동하면서 여러 정치(?)에도 휘둘리는데 저는 그부분이 좀 불호 였습니다만은 2권 언더월드에 가고 나서부터는 엄청 재미있어지더군요 강추합니다.

주인공 능력은 임무 수행하면 경험치 얻는거랑 그걸로 상태창 직업레벨 올리는 정도인데 치트도 너무과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등장인물을 입체적으로 묘사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인간적인관계를 쌓으면서 적에서 친구가 되는경우도 친구가 어쩔수 없는 입장차이로 적이되는 경우도 입체적으로 묘사하더군요(전 고구마 싫어하는데 별로 고구마라 생각드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하렘 여부는 주인공이 페로몬 흘리면서 온갖종족여자들 꼬십니다. 주인공은 경험치 얻을려고 하는건데 다른 사람들은 보상도 적은데 이런 위험을 감수 한다고 주인공을 고결한인물로 착각한다던지 착각계 요소도 약간있네요.

올해 읽은 중국번역 dnd물 중에서 고불린 중독과 더불어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다른 dnd물은 치트가 너무 과하다던가 파밸이 너무 안맞다던가. 너무 큰 스토리위주라던가 이런 문제도 훨씬 덜하고요 고불린중독처럼 600화 넘게 10렙도 못넘기지는 않습니다.

휴대폰으로 적다보니 정리가 안되어서 후기가 개판이네요

21
11 comments
dnd물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런 후기 나온거 보니까 한번 찍먹해봐야겠다
06/26
개추 ㄱㅅ
06/26
오 봐야겟다 ㄳㄳ
[deleted] 06/26 Edited 06/26

Deleted comment.

06/26
읽어봐야겠다 추천 ㄳ
06/26
모험하는 느낌나서 고블린보다 잼슴
이거 제가 번역한 것 같은데 뭐 하자는 없었나요...?
06/26
넵 고퀄이라 매우 감사히 읽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06/26
언더다크 전까진 재밌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