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마법사보다 위에 = 법사지상 후기 (스포x)

04/14/2026, 16:38:17
후기
1479 views · 1 likes

dnd 식 마법사 물이자 약간의 선협 스킨물인데 

340화 볼동안 작중 주요인물은 죄다 1,2서클인데다 주인공은 아직 1서클 초반일걸 보면 대충 감이 오실듯.
판타지인데 검과 마법의 세계가 아니라 검x 마법o의 세계에서(검을 사용하는 놈이 나와도 쌘놈은 전부 마법사) 습득한 마법에 자원을 투자하여 한차례 업글가능한 치트 일명 금수지를 가진 차원이동자 주인공이 생체실험 모르모트에서 시작하는 모험활극임. 
 뭐 재료나 기술명이 거진 선협에서 볼법한 중국식인걸 감안하면 제법 볼만함.
 엄청 개재미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주인공이 모험하는 과정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게 있음. 
 근데 인간적으로 뽕맛이 너무 없음. 작가가 후기로 질서선 주인공이라고 실드 쳤음에도 고구마만 엄청 먹이다가 사이다를 주는게 아니라 옆사람이 사이다 마시는걸 보여주는 수준임. 항상 음해하는 놈들이 주위에서 나타나서 작게는 주인공 앞길을 망치려고 하는거에서 크게는 주인공 죽이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주인공이 빠져나갈 수 없는 위험에 당해서 죽을날만 기다리는 상황이면 갑자기 운석이 떨어져서 주인공 핍박하는 나라가 망해버리고 작게 주인공을 억압하는 인물이 등장하면 먼저 뺨 때려놓고 나중에 "아 아까는 내가 미안했다 이거 보상이야 내가 나쁜놈 아닌건 작가도 알고 독자도 알지?"이러고 넘어감.
 게다가 340장에 아직도 1서클초입인걸 보면 알 수 있지만 주인공 실력이 ㅈ밥인데다가 작가 공인 월계살해는 진짜 불가능! 이래 놓으니깐 항상 뒷배랑 실력믿고 주인공 억압하는 놈들이 나타나도 전투로 끔살시키지를 못함. 끔살 시켜도 주인공 동료손으로 해결하거나 작가가 안배한 별로 시원함 없는 장치를 이용함(이마저도 죽인건 몇 안됨). 
 뽕은 없도 고구마만 있으니 자꾸 하차하면서도 모험파트가 볼만하니 자꾸 돌아가는 그런 글임.
 dnd 잘 쓴 작품 찾으면 이거 안보고 그거 볼듯.


 

1
5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4/14
그래도 675화까지 가니까 3서클 찍고 2서클때도 월계로 3서클 압살하던데요
675화 가야 3서클 찍는군요...
04/14 Edited 04/14
dnd식 1,2서클 마법사가 전사보다 쎌 수가 없는데..
04/15
폐물류인거 같네. 그리고 1,2렙은 법사 유틸만 되는거 아닌가. 최소한 3렙 마법부터 쎄지는데
재밋겟다 추천 ㄳ
Sign in to comment
몇개 모음
[일반]
ddt1412
01/05 6373 74
[엘든링x프리렌]엘든링에 간 프리렌芙莉莲在艾尔登法环1~365
[패러디]
hyun6871
01/04 4246 26
[원신]백세의 약속, 천리에 의해 폭로되다原神百世邀约,我被天理曝光了 1-848 (완결)
[패러디]
hyun6871
01/04 5260 73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104
[일반]
tassdar
01/04 7502 75
[AI 번역]『청랭(淸冷)한 성녀의 강압적인 사랑, 이 뜨거운 풀은 도망칠 생각이 없다』(清冷聖女強制愛,火熱小草不想逃) 1-580 연재중
[선협]
greener-straper
01/04 13246 45
임아소 신작 무림문에서 장생선문으로1-224
[선협]
vkqlffhs103
01/04 12434 32
쌍둥이를 데리고 유치원에 가서 요리사 되기 1-334
[일반]
guswjd
01/04 3634 20
천명고무(天命高武) 1-485
[일반]
asdf4132
01/03 4885 45
수선계의 유랑 경매선 1~368
[선협]
Aiaks
01/03 11611 33
[신비의 제왕]신비 : 행운아 诡秘:幸运儿 1-709 完
[패러디]
basileus31
01/03 3968 34
[블리치TS] 시로쨩한테 '히나모리이이이!'라고 외치게 하고 싶었던 인생이었다 1-145
[패러디]
poiuytrewq
01/03 3795 16
쌀먹 이외 선협 모음 입니다
[선협]
afjtj4bgjejwnf
01/03 14542 122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103
[일반]
tassdar
01/03 6537 104
[실지주]오레키 호타로의 엘리트 교실 1-801(완)
[패러디]
weieilkk22
01/03 4204 69
패러디 본것들 주관적인 평점겸 작품 추천 구걸
정보
아스파가
01/03 9299 16
[AI 번역]『중향국』(众香国) 1-301 완결
[야설]
greener-straper
01/03 5951 59
[나루토] 일기를 썼더니 오오츠츠키 강림이 폭로되었다1-92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1/02 3269 24
[뱅드림x봇치]결국,나는 그녀들의 백월광이 되었다最后,我成为了她们的白月光 1~4권63장
[패러디]
hyun6871
01/02 3088 68
붕괴 스타레일 내 정신 나간 능력이 매주 갱신된다1-156
[패러디]
네르고
01/02 3383 66
붕괴 스타레일에 빙의한 게임 플레이어1-468
[패러디]
네르고
01/02 3139 70
[AI 번역]『량산의 탄식』(凉山叹息) 1-32 #도시 #하렘 #NTR #피폐 연재 중
[야설]
greener-straper
01/02 4487 28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102
[일반]
tassdar
01/02 7279 95
[원신]리월의 도성璃月盗圣 1~500(완결)
[패러디]
hyun6871
01/02 4009 73
나는 붕괴 3rd를 플레이한다 재검수 및 갱신 중
잡담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01/02 3442 19
[타입문] 도쿄로 전생한 지 12년, 소꿉친구가 시키 누님이라는 걸 이제야 알았다1-171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1/02 3443 62
[신비의 제왕] 시작부터 순백천사로 위장하다 1-200
[패러디]
야돈
01/02 3530 16
[신비의 제왕] 거대한 시계 그로스 경로 1-150
[패러디]
야돈
01/02 3496 15
[신비의 제왕] 절세의 타로 1-182
[패러디]
야돈
01/02 3633 16
[신비의 제왕] 나는 신비의 여왕과 결혼했다 1-400
[패러디]
야돈
01/02 3478 22
[포켓몬] 다섯 번째 천왕 1-600
[패러디]
야돈
01/02 265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