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마법사보다 위에 = 법사지상 후기 (스포x)

04/14/2026, 16:38:17
후기
1418 views · 1 likes

dnd 식 마법사 물이자 약간의 선협 스킨물인데 

340화 볼동안 작중 주요인물은 죄다 1,2서클인데다 주인공은 아직 1서클 초반일걸 보면 대충 감이 오실듯.
판타지인데 검과 마법의 세계가 아니라 검x 마법o의 세계에서(검을 사용하는 놈이 나와도 쌘놈은 전부 마법사) 습득한 마법에 자원을 투자하여 한차례 업글가능한 치트 일명 금수지를 가진 차원이동자 주인공이 생체실험 모르모트에서 시작하는 모험활극임. 
 뭐 재료나 기술명이 거진 선협에서 볼법한 중국식인걸 감안하면 제법 볼만함.
 엄청 개재미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주인공이 모험하는 과정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게 있음. 
 근데 인간적으로 뽕맛이 너무 없음. 작가가 후기로 질서선 주인공이라고 실드 쳤음에도 고구마만 엄청 먹이다가 사이다를 주는게 아니라 옆사람이 사이다 마시는걸 보여주는 수준임. 항상 음해하는 놈들이 주위에서 나타나서 작게는 주인공 앞길을 망치려고 하는거에서 크게는 주인공 죽이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주인공이 빠져나갈 수 없는 위험에 당해서 죽을날만 기다리는 상황이면 갑자기 운석이 떨어져서 주인공 핍박하는 나라가 망해버리고 작게 주인공을 억압하는 인물이 등장하면 먼저 뺨 때려놓고 나중에 "아 아까는 내가 미안했다 이거 보상이야 내가 나쁜놈 아닌건 작가도 알고 독자도 알지?"이러고 넘어감.
 게다가 340장에 아직도 1서클초입인걸 보면 알 수 있지만 주인공 실력이 ㅈ밥인데다가 작가 공인 월계살해는 진짜 불가능! 이래 놓으니깐 항상 뒷배랑 실력믿고 주인공 억압하는 놈들이 나타나도 전투로 끔살시키지를 못함. 끔살 시켜도 주인공 동료손으로 해결하거나 작가가 안배한 별로 시원함 없는 장치를 이용함(이마저도 죽인건 몇 안됨). 
 뽕은 없도 고구마만 있으니 자꾸 하차하면서도 모험파트가 볼만하니 자꾸 돌아가는 그런 글임.
 dnd 잘 쓴 작품 찾으면 이거 안보고 그거 볼듯.


 

1
5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4/14
그래도 675화까지 가니까 3서클 찍고 2서클때도 월계로 3서클 압살하던데요
675화 가야 3서클 찍는군요...
04/14 Edited 04/14
dnd식 1,2서클 마법사가 전사보다 쎌 수가 없는데..
04/15
폐물류인거 같네. 그리고 1,2렙은 법사 유틸만 되는거 아닌가. 최소한 3렙 마법부터 쎄지는데
재밋겟다 추천 ㄳ
Sign in to comment
재밌어 보이는 쌀들~~
[일반]
afjtj4bgjejwnf
03/28 12778 84
나는 2차원 미소녀로 변신할 수 있다 1권~6권 11장
[패러디]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03/28 9982 29
이른 쌀먹
[일반]
quer99
03/28 12371 84
추천 소설 복구
[복구]
8os889s11
03/28 13518 50
장생종산수개시(长生从散修开始) 1-889화 [AI번역](Text完).txt
[복구]
poiuytrewq
03/28 10859 32
현환 나는 시스템 환급에 의지해 끊임없이 승급한다 1-2400.txt
[복구]
poiuytrewq
03/28 10362 26
[타입문] 내 아들 모드레드는 위대한 왕의 재능을 가지고 있다 (1-357)
[야설]
金日成綜合大學
03/27 14142 60
드래곤볼 사탄의 NTR 전설 (完)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3/27 10628 59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27
[일반]
tassdar
03/27 15280 100
나는 명일방주에서 시스템이 주는 선택지를 선택한다 1-282.txt
[패러디]
으아!어둠한!
03/27 8940 41
나도 쌀한번 팔아보자
[일반]
quer99
03/27 13475 89
[마노사바]양동이 좀비에서 시작하는 마녀재판从铁桶僵尸开始的魔女审判 1-85
[패러디]
hyun6871
03/27 9030 56
현경고현 1-1116.txt
[복구]
poiuytrewq
03/27 10343 37
철십자 복구
[복구]
histórĭa
03/27 8131 15
[패러디] 내 청춘코메디가 잘못되었다 외 잡
[야설]
remaniavina
03/27 13749 43
장생종연단종사개시长生从炼丹宗师开始 1-1201.txt
[선협]
poiuytrewq
03/26 12445 48
나루토 일기를 썼더니 오오츠츠키 강림이 폭로되었다 395화
[패러디]
rlawjrwnd
03/26 8088 25
쌀 두개!!!!!!
[일반]
afjtj4bgjejwnf
03/26 12578 83
(갱신)[원신]내가 쓴 소설로 미래를 스포일러한다原神:我将剧情写成小说剧透未来1-1363
일반
hyun6871
03/26 3954 33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26
[일반]
tassdar
03/26 14917 116
[원피스] 시작하자마자 천룡인을 해치우다 1-96
[패러디]
야돈
03/26 6917 19
[학사신공] 나에겐 우씨 수선법이 있다 1-85
[패러디]
야돈
03/26 6732 18
[헌터X헌터] 무한 성장 1-483
[패러디]
야돈
03/26 6645 26
[나루토] 나뭇잎 일지 1-447
[패러디]
야돈
03/26 6513 21
[나루토] 나뭇잎에서 시작하는 닌자 세계 분석 1-114
[패러디]
야돈
03/26 5462 15
[나루토] 호카게 고문으로 지낸 그 세월들 1-131
[패러디]
야돈
03/26 6675 16
[원본,갱신 텍본][원신]내가 쓴 소설로 미래를 스포일러한다 1225~1363
번역 요청
하이바라
03/26 9879 16
[붕괴: 스타레일] 스크린이다, 우린 살았어! (1-768)
[패러디]
바비비
03/26 7029 33
[유희왕] 마인드 크래시는 봐줘!(1-289)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3/25 6590 26
요즘 해적판 뒤통수 갈수록 발전하네요(도쿄 나의 스크린의 황제 장비창 받으신 분 참조)
[일반]
naxlamas
03/25 802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