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마법사보다 위에 = 법사지상 후기 (스포x)

04/14/2026, 16:38:17
후기
1485 views · 1 likes

dnd 식 마법사 물이자 약간의 선협 스킨물인데 

340화 볼동안 작중 주요인물은 죄다 1,2서클인데다 주인공은 아직 1서클 초반일걸 보면 대충 감이 오실듯.
판타지인데 검과 마법의 세계가 아니라 검x 마법o의 세계에서(검을 사용하는 놈이 나와도 쌘놈은 전부 마법사) 습득한 마법에 자원을 투자하여 한차례 업글가능한 치트 일명 금수지를 가진 차원이동자 주인공이 생체실험 모르모트에서 시작하는 모험활극임. 
 뭐 재료나 기술명이 거진 선협에서 볼법한 중국식인걸 감안하면 제법 볼만함.
 엄청 개재미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주인공이 모험하는 과정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게 있음. 
 근데 인간적으로 뽕맛이 너무 없음. 작가가 후기로 질서선 주인공이라고 실드 쳤음에도 고구마만 엄청 먹이다가 사이다를 주는게 아니라 옆사람이 사이다 마시는걸 보여주는 수준임. 항상 음해하는 놈들이 주위에서 나타나서 작게는 주인공 앞길을 망치려고 하는거에서 크게는 주인공 죽이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주인공이 빠져나갈 수 없는 위험에 당해서 죽을날만 기다리는 상황이면 갑자기 운석이 떨어져서 주인공 핍박하는 나라가 망해버리고 작게 주인공을 억압하는 인물이 등장하면 먼저 뺨 때려놓고 나중에 "아 아까는 내가 미안했다 이거 보상이야 내가 나쁜놈 아닌건 작가도 알고 독자도 알지?"이러고 넘어감.
 게다가 340장에 아직도 1서클초입인걸 보면 알 수 있지만 주인공 실력이 ㅈ밥인데다가 작가 공인 월계살해는 진짜 불가능! 이래 놓으니깐 항상 뒷배랑 실력믿고 주인공 억압하는 놈들이 나타나도 전투로 끔살시키지를 못함. 끔살 시켜도 주인공 동료손으로 해결하거나 작가가 안배한 별로 시원함 없는 장치를 이용함(이마저도 죽인건 몇 안됨). 
 뽕은 없도 고구마만 있으니 자꾸 하차하면서도 모험파트가 볼만하니 자꾸 돌아가는 그런 글임.
 dnd 잘 쓴 작품 찾으면 이거 안보고 그거 볼듯.


 

1
5 comments
04/14
그래도 675화까지 가니까 3서클 찍고 2서클때도 월계로 3서클 압살하던데요
675화 가야 3서클 찍는군요...
04/14 Edited 04/14
dnd식 1,2서클 마법사가 전사보다 쎌 수가 없는데..
04/15
폐물류인거 같네. 그리고 1,2렙은 법사 유틸만 되는거 아닌가. 최소한 3렙 마법부터 쎄지는데
재밋겟다 추천 ㄳ
야설추천작 极品家丁玉德仙坊(극품가정 옥덕선방)
후기
bbuboy
04/20 3105 14
나의 스타트 포켓몬은 '아구몬'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4/20 2931 5
나루토 패러디 나뭇잎 일지 재밌네요.
후기
개꿀페페
04/19 2242 0
[패러디]나루토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제가 츠나데의 제자라고 표시됩니다 후기
후기
74839
04/19 2210 7
오버로드 패러디 후기
후기
sdl25
04/19 1502 2
[ 도쿄 의도 ] 후기
후기
89465435
04/18 1383 9
[사키코가 죽은 후...] 최신화는 그냥 동물의 왕국, 사랑과 전쟁이네요 ㅋㅋㅋㅋ(스포)
후기
naxlamas
04/18 1999 5
드래곤의 힘으로 후기
후기
wkdwo
04/18 1280 4
高武:從聽力強化開始改變世界 볼만합니다.
후기
거북
04/18 1331 6
내 삼촌 돈키호테 << 소설은 재밌음
후기
dlatldyd123
04/18 1526 4
(스포) 고문서자 감상
후기
kgeporqwhi20
04/18 2099 3
천명고무 후기
후기
vz1234
04/18 1156 1
타냐의 키보토스 분투기 후기 - 잘 쓴 패러디 but...
후기
histórĭa
04/17 1052 3
스포) 연천존 이거 나쁘지 않긴한데
후기
cjdthqn
04/17 1771 0
ㅅㅍ)벌레공주 다봤는데 허탈하넹
후기
oneone
04/17 1804 5
미식헌터) 외글자 주인공 읽기 힘듦
후기
aowlr
04/17 975 6
[신비의 제왕] 절세의 타로 후기
후기
ddt1412
04/17 1886 6
명일방주 안의 플레이어 후기, 전작(?)을 보완(?)한 후속작
후기
bebee
04/17 1404 1
데릴장생 나온데까지 본 후기
후기
pow
04/17 1269 4
10년간 은거를 하던 내게 우치하 일족이 찾아오다.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4/17 1702 4
무도장생 감옥에서 간단한 후기
후기
dodo1999
04/16 2324 1
복한 내가본 삼국지중 단연코 원탑
후기
qja39
04/16 1861 6
명방, 얀데레들의 전쟁 초반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4/15 1707 11
사합원전업종부사장개시
후기
ekdpai19ss
04/15 1901 0
중세로 시작하는 십자군 원정 후기
후기
rebluewine
04/15 2007 4
미연시 무성Gal武圣 재밌네요.
후기
bebee
04/14 2705 6
마법사보다 위에 = 법사지상 후기 (스포x)
후기
수박쥬스
04/14 1485 1
노스포) 제천영주 추천합니다
후기
fyhxdfc
04/14 2110 5
괴물의 비밀 코드 추천
후기
rebluewine
04/14 1286 4
[신비의 제왕] 최후의 양치기 후기
후기
ddt1412
04/14 178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