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번역소설 근 1년 읽으면서 느낀 한국과 다른점.

04/14/2026, 16:24:15
잡담
1624 views · 4 likes

한국 소설은 뭔가 읽으면 대단히 현실적이면서도 그 안에서 어떻게든 어떻게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 주인공이 발악을 함. 


말하자면 주인공을 개 같이 굴리면 독자들은 즐거워 지는 그런 상황이 많음. 그런데 그렇게 구르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발악한 결과

뭔가 보상도 빵빵하게 받음. 


근데 중국소설은 대다수 보면 뭔가 바뀌는게 적은것 같음. 


한국소설에서 1980년도에 회귀를 함. 그럼 미래지식을 갖고 뭔가 더 잘살고 하려고 주식도 하고 부동산도 하고 회사도 세우고 기업도 만들고 세계 1등됨. 


중국소설은 회귀를 함.   어부였던 애는 물고기 잡음.  물고기 더 잘잡으려고 미래지식을 이용해서 역시 망으로 휩쓸어야지 !! 손낚시 언제까지 할꺼냐 나 존나 천재임 ㅋㅋㅋ 하면서 개꿀 ~ 하고 있음. 


회귀를 했으나 사냥꾼은 사냥을, 목수는 톱질을,  과거에 떨어져서 농가에 떨어진애들이 과거 본다고 공부하는것 정도 빼면 출세욕이?? 없다고 할까 . 


그냥 그런 느낌이 드네요.  


울 나라는 보면 폴란드 떨어지면 폴란드 내꺼야!! 폴란드 대빵하려고 하고, 독일 떨어지면 히틀러 조지고 독재자 놀이하고, 소련에 떨어지면 스탈린 놀이 하고 미국에 떨어지면 검은머리 대원수 정도 되는데 


중국애들은 그런 쪽은 아닌 느낌이라고 할까요 ㅋ 


뭔가 한국에선 리더격인 그런 유형 소설이 많다고 하면 , 중국에선 얌생이 스탈 주인공이 많은것 같기도 하고요


뭔가 다 같이 와 보물 찾으러 가자 던전들어가면 이제 일꾼중 한명이거나, 일원중 한명일 뿐임. 결국 던전 다 털고 나면 거기서 이제 사람들끼리 개싸움 나고 그 개싸움 난 와중에 마지막으로 뒷 통수 치는 그런 주인공이 대다수. 


한국은 보면 던전 들어감. 개 조빱 던전인줄알았는데 아닛!!! 갑자기 SSS 급 괴수가!!  일행 전멸의 위기속에서 이쁜 히로인이 죽으려고 하는데 !! 

그때 갑자기 각성한 주인공 sss급 괴수와 10페이지 분량의 격렬한 전투 후 대가리 깨부수며 실신!!! 


실신 하면서도 울리는 경험치++++  메시지와 SSS급 보상의 메시지 !! 쏟아지는 주변인들의 극찬과 걱정 !  


이런느낌이랄까요 ㅋㅋ 

4
9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4/14 Edited 04/14
그냥 유행중인게 달라서 그렇습니다 중국은 일상물전개가 더 유행이고 한국은 전형적인 회귀성장도파민사이다전개가 사람들이 더 좋아하고요
04/14
말씀하신 중국에서 나오는 전개들도 다 한국에 있고. 중국에도 있는데, 단지 히트치는 비율은 말씀하신게 맞아요 중국인들과 한국인들 감성이 좀 다른듯하네요
난 일반 판타지는 한국거 보는게 편해서 중국산은 패러디만 봐서 그런가 이새끼들 혁명 ㅈㄴ 좋아하네 생각밖에 안드는데 ㅋㅋㅋㅋ 다이묘 귀족 세계정부 갈아엎자 밖에 안나와
04/14
징확히 말하면 중국 ㅡ 로우파워,일상 한국 ㅡ 하이파워,먼치킨,사이다,도파민 이런쪽이 자주 눈에 띄네요
04/14
그런게 없을수는 없지요.
04/14
그냥 그렇게 느끼는건 중국소설은 기본적으로 장기연재를 보기 때문에 인플레를 빠르게 줄수가 없을 뿐일걸요 그거 제외하면 사실 반대임
04/15
뭔가 공감되는데 ㅋㅋ
04/15
장기연재 먹씨하려고 해서
04/15 Edited 04/15
하이 도파민이라서 글이 빠르게 압축되지요. 한국 소설은 400편 넘은 소설 진짜 유명하지 않고서야.
Sign in to comment
여태까지 읽은거 총정리
후기
wkdwo
05/04 7181 51
[타입문] 시작부터 성녀 잔다르크를 구한다니, 여기가 정말 타입문인가! 1-4권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5/04 2721 22
[복구] 마블의 대만화가님1-407
[복구]
金日成綜合大學
05/04 2189 22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504
[일반]
tassdar
05/04 5617 114
도궤이선(1~350, 원문: 1~1042) 챗지피티 검열(ㅠㅠ) 번역본
[일반]
blackship
05/04 2230 26
종말 49가지 규칙 ~400
[복구]
halli
05/04 2610 21
[마노사바]시작부터 양동이 좀비를 납치했다开局绑架铁桶僵尸 1-89
[패러디]
hyun6871
05/04 1799 15
코난 패러디 개쩌네요
잡담
야돈
05/04 2228 18
[디지몬] 야가미 타이치는 평화로운 일상을 원할 뿐이다. (完)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5/03 2479 34
[명일방주] 방주, 이 가상 연애는 나에게 맞지 않아! 1-351
[패러디]
명일방주너무좋아광인
05/03 1589 31
[호요버스x마크]나히다를 초대해서, 마인크래프트에 정선궁을 짓다 1-2678
[패러디]
hyun6871
05/03 1937 22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503
[일반]
tassdar
05/03 6665 121
[20260504 수정] 나는 여마두의 심마가 되었다 1~412, 413~567(+특별편) 본편 完
[일반]
오믈릿
05/03 2343 38
패러디 위주 4기가 모음집
[일반]
시라카미 후부키
05/03 4570 130
나루토 중복 & 보다가 재밌어서 번역한 패러디 몇개 투척
[패러디]
vkqlffhs103
05/03 4202 57
[마블] 스파이더맨:피터와 그웬 1-337
[패러디]
야돈
05/03 3183 29
쌀 2026 05 03
[일반]
金日成綜合大學
05/03 4131 59
[갱신 및 복구] 쇄납 불기 장송수선 / 현환 시스템 환급 / 혼돈검체 시작 불멸의 선족
[일반]
dkdhfgdhfg
05/03 2865 68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502
[일반]
tassdar
05/02 5871 101
[붕괴 스타레일]나는 붕괴3rd를 플레이한다 1~984(완) 1차 검수
[패러디]
시라카미 후부키
05/02 3039 43
[DC] 배트맨의 트릭스터 1-270
[패러디]
야돈
05/02 2104 30
[학사신공] 나는 검조가 되었다 1-381
[패러디]
야돈
05/02 2586 26
나루토 쌀 2026 05 02
[일반]
金日成綜合大學
05/02 3754 58
[원피스] 시작하자마자 천룡인을 해치우다 1-568 (완)
[패러디]
야돈
05/02 2446 39
[코난] 난 베이커 거리야말로 천국이라고 생각해 1-468
[패러디]
야돈
05/02 1623 23
[포켓몬] 포켓몬 탐정 사건 파일 1-480
[패러디]
야돈
05/02 2060 29
[해리포터] 호그와트의 침묵의 마녀 1-325
[패러디]
야돈
05/02 2025 26
영기대도수선전 1-200
[선협]
야돈
05/02 2308 29
오랜만에 쌀!!!
[일반]
afjtj4bgjejwnf
05/02 4300 78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501
[일반]
tassdar
05/01 6640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