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MyGO 2회차, 그런데 회차를 돌린 게 내가 아니다 후기

01/31/2026, 08:40:30
후기
1044 views · 2 likes

초반은 적당히 괜찮음. 겉과 속이 다르다는 무난하게 괜찮은 맛에 원작에서는 조연인 얘들로 쩌리짱즈 밴드 만들어서 굴리는 게 인상적. 10명은 되는 회귀자가 주인공한테 크고작은 의존성 드러내면서 찾아왔는데 "아 내가 기억상실일때 맺은 인연인가부다 ㅎㅎ" 하고 넘기는 게 좀 편의주의적이긴 해도 넘어갈만 함.


근데 200화쯤부터 시리어스로 넘어가니 이해할 수가 없음. 욕하는 게 아니라 이해를 못하겠단 거임. 주인공 정신상태가 시리어스의 메인인데 롤유법으로 치자면

-승급전 원딜이 탑정글미드가 도타/카오스 시절 트롤러였단걸 깨닫고 우물 다이브함 → 납득은 못해도 이해는 가능

-승급전 원딜이 탑정글미드가 도타/카오스 시절 트롤러였단걸 깨닫고 천장에 목을 매담 → ??????????????????????


이걸 내 머리가 받아들이지 못하니 이후 백몇십 화가 공허한 메아리라고만 느껴짐. 대부분 2회차 주인공 11회차인데 2억회차 등장, 우리는 미친 과학자가 돌리는 시뮬레이션 속의 뇌인듯 같은 어이없는 소리가 나오고 한화만에 언제 그랬냐는듯 넘어가는데 그걸 욕할 마음도 안 생김.


잊을 뻔 했는데 개인적인 진입장벽

보컬로이드 명곡 표절: ok

청중들의 후빨 반응 묘사: ok

가사 한줄한줄을 나열하며 인물들의 심리상태에 대입해 설명: 이건 못 참겠다 ㅅㅂ


평점 2.8/5.0. 시리어스 전까지는 3.5정도.

2
1 comment
01/31
겁나 잘만들었는데 잘안보는 패러디 4개 리뷰
후기
Djdidkd
04/14 2431 9
아이언맨 토키오미 후기
후기
aabbp
04/13 1833 3
나한테도 마녀 인자가 있다니, 그게 무슨 소리야? 후기 (7/10)
후기
eratohofu
04/13 2217 4
나, 고죠 사토루는 우치하가 되었다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4/13 1524 9
[패러디]페어리테일 패러디들 몇 개 후기
후기
74839
04/13 1522 1
신비의 제왕 절세의 타로 후기 (7/10)
후기
eratohofu
04/13 1292 2
스포?)신비의제왕 절세의타로 410화까지봤는데
후기
syuranian
04/13 1204 1
나의 수선 인생 게임
후기
그라스
04/13 1634 0
소설 쓰랬지, 범죄 기록 자백하랬냐 60화 스포후기
후기
whenevereven
04/13 1509 3
1987 나의 시대 1-740 후기
후기
tjgidskan
04/13 1398 12
워해머세계 유일한플래이어 중간후기 초유쾌
후기
비공개
04/12 1220 4
[나루토 천재 캐릭터 설정부터 시작한다] 후기(스포있음)
후기
meme3
04/12 1569 8
프로의 주인 후기
후기
wkdwo
04/12 1767 10
차검 초반 후기
후기
qwweeq113
04/11 2821 5
[패러디]검을 휘둘러 강해진다 후기
후기
74839
04/11 1561 2
한노마와 공존 어질어질하다(스포)
후기
suppy121
04/11 1512 7
아제로스의 그림자 궤적, 나뭇잎의 벌레공주 후기
후기
sodlfmawls
04/11 2047 5
호분랑 269장까지 후기 - 여러모로 아쉬움
후기
histórĭa
04/11 1818 6
[20년조용], [인생체험선녀] 둘다 볼만함.
후기
egglancer
04/11 1998 6
[할리우드 그리기]를 보다 말고
후기
egglancer
04/11 1132 7
최근 번역작들중 끝까지 읽은 소설들
후기
8os889s11
04/10 6487 30
한노마 공존은 호불호 좀 많이 갈릴듯함....
후기
hkrjjngndjsj1
04/10 3010 19
학사신공 패러디 완결/연재작 후기 및 추천!
후기
hkrjjngndjsj1
04/10 2009 6
페어리테일 패러디 2개 후기
후기
74839
04/10 1567 2
주술 긍정에너지 읽는 중인데
후기
rt7777
04/10 1221 1
호분랑, 해부괴담 소개
후기
뚜르
04/10 1483 11
주인이 뽑은 특성을 낭비하면 안 된다고 했어 75화까지 후기
후기
아브라카타
04/09 2232 3
개인적으로 볼만했던 팬픽들 - 헌터X헌터
후기
야돈
04/09 2732 9
개인적으로 볼만했던 팬픽 작품들 - 나루토
후기
야돈
04/09 3352 23
어떻게 이런 소설이? [할리우드 감독 1992], [이 만화가는 정신 질환이 있나]
후기
egglancer
04/09 164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