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MyGO 2회차, 그런데 회차를 돌린 게 내가 아니다 후기

01/31/2026, 08:40:30
후기
1029 views · 2 likes

초반은 적당히 괜찮음. 겉과 속이 다르다는 무난하게 괜찮은 맛에 원작에서는 조연인 얘들로 쩌리짱즈 밴드 만들어서 굴리는 게 인상적. 10명은 되는 회귀자가 주인공한테 크고작은 의존성 드러내면서 찾아왔는데 "아 내가 기억상실일때 맺은 인연인가부다 ㅎㅎ" 하고 넘기는 게 좀 편의주의적이긴 해도 넘어갈만 함.


근데 200화쯤부터 시리어스로 넘어가니 이해할 수가 없음. 욕하는 게 아니라 이해를 못하겠단 거임. 주인공 정신상태가 시리어스의 메인인데 롤유법으로 치자면

-승급전 원딜이 탑정글미드가 도타/카오스 시절 트롤러였단걸 깨닫고 우물 다이브함 → 납득은 못해도 이해는 가능

-승급전 원딜이 탑정글미드가 도타/카오스 시절 트롤러였단걸 깨닫고 천장에 목을 매담 → ??????????????????????


이걸 내 머리가 받아들이지 못하니 이후 백몇십 화가 공허한 메아리라고만 느껴짐. 대부분 2회차 주인공 11회차인데 2억회차 등장, 우리는 미친 과학자가 돌리는 시뮬레이션 속의 뇌인듯 같은 어이없는 소리가 나오고 한화만에 언제 그랬냐는듯 넘어가는데 그걸 욕할 마음도 안 생김.


잊을 뻔 했는데 개인적인 진입장벽

보컬로이드 명곡 표절: ok

청중들의 후빨 반응 묘사: ok

가사 한줄한줄을 나열하며 인물들의 심리상태에 대입해 설명: 이건 못 참겠다 ㅅㅂ


평점 2.8/5.0. 시리어스 전까지는 3.5정도.

2
1 comment
01/31
[패러디]우치하 여자친구가 너무 츤데레다 후기
후기
74839
04/26 2067 6
나루토 천재 캐릭터 설정부터 시작
후기
aabbp
04/26 1532 4
나루토 수많은 미래 상속 후기
후기
aabbp
04/26 1238 4
나루토 아카츠키 추상적 전략가 후기
후기
aabbp
04/26 1224 4
(스포) 천명고무 감상
후기
kgeporqwhi20
04/26 1271 6
아무리 생각해도 요 반년간 읽은 선협 중 최고는 마도폐령근이랑 환급승급 밖에 없는 듯.
후기
hkrjjngndjsj1
04/25 2525 17
고블린 중증 의존이 갈수록 애매해지는 이유
후기
temp169
04/24 2794 8
히키가야는 미래의 아내를 꿈꾼다가 후반 갈수록 박는 이유
후기
whenevereven
04/24 2240 1
닌자 세계 라이브, 넌 닌자 세계를 배신한거냐!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4/24 4285 8
수선은 신비한 솥으로부터 시작한다 수선종신비소정개시 修仙從神秘小鼎開始
후기
cultivation
04/24 1804 2
고블린 중증 주인공 전투 너무 원패턴이네.
후기
cnstlrlsp
04/24 2687 6
한 그루 가문수에서 시작하다 후기
후기
naru00
04/24 1339 6
마법사 합성보석 부터 시작
후기
chicbb
04/24 1986 6
나루토 세계의 츠치카게가 되었다 후기
후기
rebluewine
04/23 1214 3
신비복소 후기(1-1134)
후기
naru00
04/23 1280 12
나뭇잎 일지(~467) 후기 - 팬픽다운 팬픽
후기
histórĭa
04/23 1523 2
나루토는 잘 배운다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4/23 3077 4
다크 소울 - 타입문 (메이저스포 포함) 완독 후기
후기
combine1
04/23 1173 3
60년대 문혁의 광기를 헤쳐나가는 소설 '음식남녀'
후기
8os889s11
04/23 1322 9
나뭇잎 일지 너무 슴슴한데
후기
aabbp
04/23 1431 3
[패러디]호그와트 나는 교황 시스템을 얻었다 초반 하차 후기
후기
74839
04/22 2228 0
범인수선 주작이화
후기
삣삐세여
04/22 1269 0
패러디 작품별 추천작? 여러분의 최애작품은 무엇인가요?
후기
kamak2
04/22 3483 21
야수 길들이기 후기
후기
ads12
04/22 1370 4
홍루의 화려함, 권세가 천하를 덮다 후기
후기
hkrjjngndjsj1
04/22 1848 7
감옥 무도장생 짧은후기
후기
darksun
04/22 1005 4
(스포)나루토 세계의 츠치카게가 되었다 후기
후기
vhzkf
04/21 1522 6
[패러디]페어리테일의 번쩍번쩍 열매 후기
후기
74839
04/21 2663 3
[패러디]호그와트의 전설적인 학자 후기
후기
74839
04/21 1558 5
1987 나의 시대 << 재미는 있음...
후기
qqq2we123123
04/20 17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