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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이 좀비에서 시작하는 마녀재판 리뷰 50화까지 읽은 간단 소감

03/27/2026, 14:56:20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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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노골적이고 질척거리는 감정과, 서로 자기 마음 속이기 바쁜 작품은 처음봅니다.

질척하고, 음습하고, 솔직하지도 않고, 담백한 척 하면서 감정이 끓어오르다 못해 넘치는 작품이네요.

마노사바가 원래 그런 여자들 나오는 작품이 맞긴 한데.... 이 작품은 폼부터가 남다릅니다.

원래 폰으로 받아서 보는게 메인인데, 이 작품은 순식간에 몰입해서 50화까지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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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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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잼미니가 마노사바를 몰라서 그런지 애들 말투를 손검수 해야했는데 이상한 점은 없으셨나요? 에마는 친구들을 죄다 -짱을 붙여서 부른다던지 메루루나 ㅇㅋ는 존대를 사용한다던지 교도소장도 다 반말로 번역된거를 존대로 바꿨거든요
03/27
교도소장 존댓말은 확실히 반가웠습니다. 원작이 존대라서 몰입하기 더 쉽더라고요. 에마랑 히로도 어투가 원작하고 비슷한 거 같습니다. 메루루의 뭔가 음침해 보이는 어투도 잘 살아있고, 유키도 주인공하고 대화할 떄는 존대를 쓰더군요. 검수한 티가 확 나서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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