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명방 코인 1-56 후기 주인공이 급이 다른 쓰레기인 이유

05/13/2026, 17:00:07
후기
2063 views · 2 likes

회차가 적을 때는 몰랐는데 늘어난 회차를 보니 주인공이 보통 하렘 주인공들과 다르게 급이 다른 쓰레기라고 느낀게 있음.


얘는 여성을 사랑한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음.

시스템이 아무리 여성을 번갈아가면서 여자친구를 사귀고 선물을 받아야 포인트를 얻는다고 해도, 받은 만큼 돌려주려고 하는게 당연한건데 얘는 물건만 받고 끝이라거나 환불해주면 되잖아? 라고 말함.

기계적으로 계산해서 가치를 맞춰야한다는게 아니고 상대방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나도 상대를 기쁘게 하고 싶은 마음으로 돌려주는게 건전한 연애인데 그냥 포인트만 쪽 빨아먹고 갈아탄다는 마인드가 당연하다는 듯이 탑재되어있음.

상호 존중이 전혀 이뤄지지 않음.


이러다가 망하면 그냥 착한 여자랑 결혼하면 되지 라고 말하는데, 얘가 원하는 착한 여자는 분명 호구 = 돈도 잘 주고 바람펴도 불평불만 없는 여자를 뜻하는 것이 확실함.

인기있는 하렘 작품 주인공 놈들을 보면 자기 여성들이 다치는 꼴을 못보거나, 여성들이 옛날부터 겪고 있던 위기나 문제를 해결해주거나, 심지어 싸움이나 전쟁 같은 경우에서 자기 목숨을 걸고 지키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이 아직은 일상물이긴 한데, 이 주인공이 여자를 목숨 걸고 지킬 상황이 온다면 과연 그럴 수 있을까 의심스러움...

포인트를 모으면 강해지는데 강해져서 뭐 테라의 여러 위기들을 해결하자!! 누구를 돕자!! 광석병을 해결하자!! 이런건 전혀 없고 그냥 나 잘 살기 위해서 포인트를 모으겠다는 말 밖에 안함.


아 내가 사랑하는 여성도 많고 나를 사랑하는 여성도 많은데 어쩌지... 이런 주인공들이 답답한 경우가 꽤 있지만 서로 사랑하는 이유가 명확한데,
이 주인공은 너희가 나를 좋아하고 포인트 주는 건 당연한거야, 난 능력있고 잘 생겼잖아? 근데 받을 만큼 받았으니 이제 헤어지자. 이런 경우라서 왜 작가가 슈한테 잡혀사는 설정인지 깨달음.
사귀고 도망가고 사귀고 도망가고 원패턴일테니까...


이 정도의 쓰레기라 오히려 신선하고 재미있긴 한데 그런 쓰레기짓을 한 허물을 벗을 만할 행동(누구를 구한다거나, 테라의 위기를 줄인다거나)을 할 수 있을지 아직은 모르겠음. 못하면 그냥 사지 잘리고 지하실에 감금될듯함.

2
12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5/13
솔직히 (주인공기준) 배드엔딩 추구하는 소설
05/13
연애하는 소설에 나오는 쓰레기 악역 보는 느낌입니다, 그런 애들은 다 결말이 안 좋은데 주인공이긴 하니까 결말이 좋게 될지 아닐지 예상을 못하겠네요. 아직은 반반 느낌이랄까요...
05/13
이거 참신해서 재밌긴 했음
05/13
05/13
뭐야 흔한 어장녀마인드잖아
05/13
05/14
05/14
05/14
역TS물이네 Ts가 인기인게 남자 정신 + 여자몸이라서인데 이건 남자 몸에 여자 정신이네 ㅋㅋㅋ
05/14
Sign in to comment
호그와트의 어둠 군주안내서 1~420
[패러디]
rokuzoluko
10/21/25 3214 34
[AI 번역] 나뭇잎 왼쪽 눈은 윤회안 오른 쪽 눈은 전생안 1-140
[패러디]
두파루파
10/21/25 1677 19
[AI 번역] 나루토 드림마스터 1-212
[패러디]
두파루파
10/21/25 2078 23
여기 사이트가 진짜 좋은 이유가
잡담
cjsdls12
10/21/25 4302 37
사이버펑크 2075 1-912
[패러디]
아스파가
10/21/25 3191 40
사이버펑크2071,2075 용어집
정보
kone1133
10/21/25 4140 15
​육신성성: 정풍장 가점부터 시작肉身成圣:从站桩加点开始1-52
[일반]
Sorkim
10/20/25 2644 25
용호도주 0001-2271 (완)
[선협]
ufiber
10/20/25 2339 29
호그와트 : 신비한 동물의 천 가지 사용법 1-243
[패러디]
Sorkim
10/19/25 3178 52
아능가지만천신통 (我能加持万千神通) 1-643 완
[선협]
Sorkim
10/19/25 3617 38
코난 나는 사이코패스가 아니다. 1~999
[패러디]
aabbp
10/19/25 2408 59
사이버펑크 2071 1-110
[패러디]
아스파가
10/19/25 2517 26
[나루토] 나와 마다라님이 본보기를 보여주마1-252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10/18/25 1751 17
[AI번역][다중]인생의 목적은 모든 커플을 깨뜨리는 것이다 1-441
[패러디]
weieilkk22
10/18/25 2600 26
[AI 번역]성복왕(性伏王) 1-3
[야설]
greener-straper
10/18/25 4135 31
[나루토] 백안 속의 나루토 세계 1-94
[패러디]
야돈
10/18/25 1862 24
[코난] 시작부터 아케미 가로채기 1-200
[패러디]
야돈
10/18/25 1800 19
[마블] 나는 마블에 있고, 베놈의 숙주이다 1-150
[패러디]
야돈
10/18/25 2685 39
[DC] 고담에 배트맨은 없다 1-174
[패러디]
야돈
10/18/25 1434 20
[코난] 검은 손의 명탐정 1-130
[패러디]
야돈
10/18/25 1844 17
[코난] 경시청에서 국회로 1-86
[패러디]
야돈
10/18/25 1207 16
[DC] 광소의 DC, 난 점점 조커처럼 되어가 1-251
[패러디]
야돈
10/18/25 1419 17
[해리포터] 나 대출받고 겨우 호그와트에 입학했단 말이야 1-158
[패러디]
야돈
10/18/25 2012 28
[코난] 나는 도쿄의 재벌이다 1-175
[패러디]
야돈
10/18/25 2231 17
[나루토] 이건 주술이지, 꼭두각시술이 아니라고 1-80
[패러디]
야돈
10/18/25 2069 19
[헌터X헌터] 나는 죽어서 강해진다 1-415
[패러디]
야돈
10/18/25 1652 29
[코난] 나는 진짜 배후의 흑막이 아니야 1-140
[패러디]
야돈
10/18/25 1733 15
[코난] 나는 코난 세계에 있고, 시스템은 배트맨이 되었다고 했다 1-219
[패러디]
야돈
10/18/25 1629 23
[나루토] 나뭇잎 일지 1-182
[패러디]
야돈
10/18/25 1393 24
[코난] 난 베이커 거리야 말로 천국이라고 생각해 1-348
[패러디]
야돈
10/18/25 183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