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명방 코인 1-56 후기 주인공이 급이 다른 쓰레기인 이유

05/13/2026, 17:00:07
후기
2092 views · 2 likes

회차가 적을 때는 몰랐는데 늘어난 회차를 보니 주인공이 보통 하렘 주인공들과 다르게 급이 다른 쓰레기라고 느낀게 있음.

1


얘는 여성을 사랑한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음.

시스템이 아무리 여성을 번갈아가면서 여자친구를 사귀고 선물을 받아야 포인트를 얻는다고 해도, 받은 만큼 돌려주려고 하는게 당연한건데 얘는 물건만 받고 끝이라거나 환불해주면 되잖아? 라고 말함.

기계적으로 계산해서 가치를 맞춰야한다는게 아니고 상대방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나도 상대를 기쁘게 하고 싶은 마음으로 돌려주는게 건전한 연애인데 그냥 포인트만 쪽 빨아먹고 갈아탄다는 마인드가 당연하다는 듯이 탑재되어있음.

상호 존중이 전혀 이뤄지지 않음.


이러다가 망하면 그냥 착한 여자랑 결혼하면 되지 라고 말하는데, 얘가 원하는 착한 여자는 분명 호구 = 돈도 잘 주고 바람펴도 불평불만 없는 여자를 뜻하는 것이 확실함.

인기있는 하렘 작품 주인공 놈들을 보면 자기 여성들이 다치는 꼴을 못보거나, 여성들이 옛날부터 겪고 있던 위기나 문제를 해결해주거나, 심지어 싸움이나 전쟁 같은 경우에서 자기 목숨을 걸고 지키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이 아직은 일상물이긴 한데, 이 주인공이 여자를 목숨 걸고 지킬 상황이 온다면 과연 그럴 수 있을까 의심스러움...

포인트를 모으면 강해지는데 강해져서 뭐 테라의 여러 위기들을 해결하자!! 누구를 돕자!! 광석병을 해결하자!! 이런건 전혀 없고 그냥 나 잘 살기 위해서 포인트를 모으겠다는 말 밖에 안함.


아 내가 사랑하는 여성도 많고 나를 사랑하는 여성도 많은데 어쩌지... 이런 주인공들이 답답한 경우가 꽤 있지만 서로 사랑하는 이유가 명확한데,
이 주인공은 너희가 나를 좋아하고 포인트 주는 건 당연한거야, 난 능력있고 잘 생겼잖아? 근데 받을 만큼 받았으니 이제 헤어지자. 이런 경우라서 왜 작가가 슈한테 잡혀사는 설정인지 깨달음.
사귀고 도망가고 사귀고 도망가고 원패턴일테니까...


이 정도의 쓰레기라 오히려 신선하고 재미있긴 한데 그런 쓰레기짓을 한 허물을 벗을 만할 행동(누구를 구한다거나, 테라의 위기를 줄인다거나)을 할 수 있을지 아직은 모르겠음. 못하면 그냥 사지 잘리고 지하실에 감금될듯함.

2
12 comments
Sign in to comment
05/13
솔직히 (주인공기준) 배드엔딩 추구하는 소설
05/13
연애하는 소설에 나오는 쓰레기 악역 보는 느낌입니다, 그런 애들은 다 결말이 안 좋은데 주인공이긴 하니까 결말이 좋게 될지 아닐지 예상을 못하겠네요. 아직은 반반 느낌이랄까요...
05/13
이거 참신해서 재밌긴 했음
05/13
05/13
뭐야 흔한 어장녀마인드잖아
05/13
05/14
05/14
05/14
역TS물이네 Ts가 인기인게 남자 정신 + 여자몸이라서인데 이건 남자 몸에 여자 정신이네 ㅋㅋㅋ
05/14
Sign in to comment
고블린 의존증 절반이상 읽고나니 갑자기 급 재밌어지네요
후기
아스파가
10/01/25 838 3
선목기연 선협으로 재밌던데
후기
greatone
09/30/25 1266 1
돈없수선 ㅡ 파워인플레가 느껴지지 않는다..
후기
vango
09/30/25 1027 4
고블린 의존증 이거 엄청 재밌다던데..
후기
아스파가
09/30/25 1315 1
문호 1879 홀로 프랑스에가다 이거 재밌네요
후기
wsdjh1
09/27/25 1084 2
고블린 중증 의존 재밋긴하네요
후기
qwerty456
09/27/25 1069 2
내 공법이 자동으로 승급한다 每天一门功法圆满 @努力吃鱼
후기
typhoon
09/27/25 1922 3
제가 올해 본 중국 소설 중 최고
후기
grips45
09/27/25 5816 29
리뷰 <뱅드림X결속밴드 : 여주인공들은 모두 내 속마음을 들을 수 있다>
후기
gazua111
09/27/25 1205 8
우치하 일족이 전멸한 것은 안목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후기
Ψ
09/27/25 1276 6
마블에 섞인 호그와트 교수 후기
후기
enzhuai
09/26/25 4212 1
빙하기 나는 수천억가치의 물자를 비축했다
후기
1atchup98fy
09/25/25 907 3
여주인공은 내 내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ㄹㅇ 숨막히네
후기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09/25/25 1401 6
나는 나루토의 미식가로 산다. 어.음..어.....이작품 대체...
후기
enzhuai
09/25/25 2268 3
마블 유니버스의 흑마법사..노답이넹..
후기
enzhuai
09/24/25 1578 3
오성역쳔, 성공직업자
후기
sankhara
09/24/25 965 2
종무성개시(从武圣开始)
후기
sankhara
09/24/25 2077 2
신화기원, 나는 항성급 거수로 진화했다 神话纪元,我进化成了恒星级巨兽 후기
후기
mmagg
09/23/25 1025 4
말세 대홍수 - 옆집 여자가 식량을 빌리러 왔다 ㅊㅊ
후기
ddt1412
09/23/25 1751 6
[타입문] 료우기 시키의 약혼자가 되었다
후기
ddt1412
09/23/25 1255 9
dc 뉴 크립톤
후기
ddt1412
09/23/25 765 0
비천 후기
후기
fyhxdfc
09/22/25 1354 4
(후기)신선 수련으로장생불사,나와 늙은소가 제일 합리적이지
후기
bulu999
09/21/25 1117 6
수묵 패널: 궁술에서 시작하여 해를 사냥하고 하늘을 순찰하다
후기
Sorkim
09/20/25 805 5
최근 읽은 선협 몇개 짧은 후기
후기
reyell0101
09/19/25 1769 5
[스포][패러디]키사키 에리를 좋아하는 것은 나쁘지 않아 중간 하차 후기
후기
74839
09/19/25 897 6
[스포]고블린 의존증 초반까지 읽고 후기
후기
YE_GUILTY
09/19/25 2114 6
나루토는 닌자기되기싫어....이작품은 하........
후기
enzhuai
09/18/25 1350 4
[스포][패러디]소울소사이어티의 자기 수양 선장 후기
후기
74839
09/18/25 811 4
끝없는 겨울: 내 캠프 무한 업그레이드
후기
Sorkim
09/18/25 62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