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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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에게 수선하라고 했는가

10/25/2025, 08:28:26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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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谁让他修仙的



월표 상위권이었던 개그 선협 소설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주성치 영화 같이 중국식 개그로 채워진 소설

단,  소설 전체가 현대 선협물의 클리셰 비틀기로 채워져있어 선협 입문자에게는 비추하고 오히려 선협 고인물들이 기존 선협에 질려서 소설불감증 왔을 때 보기 좋음




예시

폐관수련을 시작하자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러...


반 시진(1시간)이 지나갔다





이건 설마 단!

내가 단영근이라고?

단신(솔로)영근이다!

니놈의 할아버지!




아아 드디어 금단 칠중천 후기 반보 원만을 이루었구나

라고 드립치다가 사저한테 걸려서 혼나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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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언어유희가 잘 번역 되나?
10/25/25
저거 돌아다니던 파일 역자분이 검수좀 하신걸로 알고있음 나한권 나한과(비싼 대체당용 박과류 식물 열매)권으로 말장난하는 부분도 문제 없이 번역되는걸 보면
10/25/25
금단 칠중천이 존나 웃기네 ㅋㅋㅋ
10/25/25
최상위문파라 연기단계에는 등급 구분도 없고 반보니 구중천이니 원만이니 하는 단어도 혐오하는 분위기임 ㅋㅋㅋㅋ
10/25/25 Edited 10/25/25
말장난은 재밌었지만 후반부 전개는 작가가 늘리려다 찍 쌌다고 생각함 개그에 집중하다보니 세부적인 설정의 괴리감이나 주변 인물 후반부 공기화도 심했고
10/25/25
정말 솔직히 말하면 나도 회두두 나오는 파트에서 건너뛰고 마지막 3화만 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