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미국만화 광기의 멀티버스

09/13/2025, 02:11:33
후기
916 views · 2 likes


최근 읽고있는 패러디물입니다

총 분량은 700편 정도인거 같구요. 

미국만화라는 제목이 붙으면 대부분 DC-마블 통합 패러디에 가깝더군요. 이 만화도 그렇습니다.

주인공은 멀티버스의 방랑자인데요. 현실세계에 살다가 어느날 망해가는 마블세계에 떨어집니다. 

스파이더맨은 방사능 거미에 물려서 영웅이 되지 못하고, 토르는 정신병자 노인네에 불과하고, 어벤져스는 거의 전멸하고... 

미국 대통령은 프로페서X인데, 사실상 모든 슈퍼히어로를 탄압합니다. 어벤져스는 저항세력 겸 테러리스트 처럼 되서 거의 전멸했고

그런 절망적인 세계에서 평범한 주인공이 떨어지게 되고, 외팔이 퀵실버를 만나서 간신히 몸을 숨깁니다.

이것도 아마 마블 코믹스 중에서 실제로 있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건데, 여기서 여차저차 탈출하고 tva의 미스미닛과 연결되어 주인공은 이 세계관 저세계관을 떠도는 방랑자가 됩니다.

다음으로 넘어간 세계는 바로 영화 플래시(2023년에 나온 영화) 배경이구요. 

그 세계관 또한 망해가는 세계죠.

이렇게 주인공은 계속 망해가는 세계관을 넘나들며 살아남으며 영웅들을 규합하고, TVA를 재건하고.... 머 그런 내용입니다.

아,최초에는 평범한 주인공은 초반 어느타이밍에 마법사로 전직합니다. 이른바 마블 닥터스트레인지+dc의 자타나 같은 능력을 소유하고 그 기반 위에 이것저것 짬뽕합니다. 사실상 능력적으로는 먼치킨이구요.

그런데 넘나드는 세계가 심상치 않습니다. 매번 망해가는 세계라서 거기서도 만만치 않거든요.

사실 중국 소설에서 이렇게 다중차원을 넘나드는? 장르를 따로 부르는것 같은데 이 소설도 비슷한 형식입니다. 대충 100화~200화 사이에 세계관 하나를 해결하고 넘어가는 형식입니다.

그래도 배경이 대부분 신선하고 흥미가 있습니다. 게다가 디씨 마블 패러디 답게 캐릭터쇼에 가깝구요. 

적당히 세계관 비틀어가면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대충 5점 만점에 3점 정도의 재미입니다. 



2
2 comments
09/13/25
무한류라고 하죠 여러세계 가는걸
09/13/25
오 맞아요 무한류 단어가 생각이 안났네요. 근데 중국 애들은 무한류 어지간히 좋아하는듯
나루토는 꽤 잘 속는다.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1/27 2092 4
나루토 슈퍼맨템플릿 후기 스포있음
후기
098724
01/27 1559 1
음악 소녀 시스템 후기
후기
ddt1412
01/27 1899 4
코난 키사키 에리를 좋아하는 것은 나쁘지 않아 후기
후기
ddt1412
01/26 1301 2
[후기] 공간을 얻고 홍안이 많으니, 장생을 수련하리라得空间,红颜多,修长生
후기
yonder
01/26 2435 13
삼국지에서 기마전 무쌍 찍습니다 후기
후기
ddt1412
01/26 2615 1
나 본래 신선이 될 뜻은 없었으나 15프로정도 본후기
후기
pow
01/25 1770 0
스톰윈드 노동실록 후기
후기
parksangyong
01/25 2454 11
블리치 망했다~ 후기
후기
ddt1412
01/25 2016 2
제발 집에 가서 피아노 연습좀 해 ㅊㅊ
후기
ddt1412
01/25 1834 7
현혼도장 하차 후기
후기
qwweeq113
01/25 2027 4
바로 밑에 원신 작가물 추천하는 이유
후기
rt7777
01/24 1812 7
농문장저유공간 후기
후기
unseeen
01/22 2031 2
약스포) 나는 고블린슬레이어가 아니다,고블린 중중의존,이 던전에서 버섯이 자란다 후기
후기
DDAT
01/22 2111 5
원신 악인 시뮬레이터, 내가 그녀들의 공공의 적이라고?후기 GOAT 염소급 완결 소설
후기
bebee
01/22 1497 14
천재 유원지 후기
후기
wkdwo
01/21 1910 6
헌헌 해의 호흡 좀 아쉽네
후기
코코넛
01/21 1082 0
나루토-홈랜더 템플릿으로 시작하다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1/21 2385 11
번역 삑사리나도 재미있어서 읽게되는 언정물
후기
vango
01/20 1277 2
중국 1980년대 근대물 3대장
후기
8os889s11
01/20 4624 29
나 진짜 바둑 두고 싶지 않았는데 ㅊㅊ
후기
ddt1412
01/20 1487 7
아메리카 1995 후기이자 추천
후기
yertt60
01/20 1520 6
[후기 번역] 최면 뽕빨물 심층 리뷰 & 추천 2탄~
후기
greener-straper
01/20 10396 43
워해머40K 에서 귀환한 낙오자들 후기
후기
ddt1412
01/19 1440 0
我本无意成仙 나 본래 신선이 될 뜻은 없었으나 20퍼 정도 본 후기
후기
malekith
01/19 1587 6
대타 토가와 사키코 후기(접기, 스포 有)
후기
whenevereven
01/19 1265 2
성공직업자 191화까지 하차 후기
후기
zxcvbb89
01/19 1231 2
원신)백세의 약속 후기
후기
rt7777
01/18 1678 5
초성마문 리뷰
후기
python3
01/18 2078 8
내 플레이어들은 너무 사납다 후기
후기
zxcvbb89
01/18 199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