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중국 사람들의 학원에 대한 이해

02/22/2026, 07:09:31
잡담
1533 views · 13 likes

인도와 같이 입시지옥 쌍두마차의 국가다 보니까, 학력과 공부가 본질이라는 인식이 너무 강한 거 같습니다. 학원물은 그런 재미로 보는 게 아닌데 말이죠.

중국이 자국 국민을 사실상 신분제마냥 등급으로 나눠서 거주지제한까지 두는 국가다보니, 그 틈새에서 열린 길인 학교에서의 꽌시나 대학 진학을 통한 거주지 신분 상승을 향한 욕구가 노골적인 거 다 이해하는데, 그걸 자가세뇌 완료해서는, 타국 교육제도까지 무시하거나 중국스런 시선으로 보는 게 참...  네, 그렇습니다.


이 기회에 말하자면, 일본 대학 학비가 싸지 않은 건 사실인데, 한국이랑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한국도 입시지옥 국가라서 한국에서 빡쎄게 준비하는 사람들이 보기에, 저기서 편차치 맞춰서 센터 시험보는게 상대적으로 수시, 수능 준비보다 쉽습니다. 절대로 '평민' 은 대학진학을 꿈도 못꾸는 그런 제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중국은 합격만 하면 학비 걱정은 없다는 어처구니 없는 발언도 패러디에 곧 잘 보이는데, 완전 사실무근입니다. 일본, 한국 등록금하고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들어갑니다. 중국 학생들이 보통 더 가난하니까, 상대적으로 훨씬 무거운 학비를 부담하는 셈입니다.

심지어 학자금 대출 구조도 더 가혹해서, 실제론 대졸 빚쟁이들이 수두룩한 게 현실입니다.


뜬금없이 이 소리들을 늘어놓는 이유 - 최근 일본 학원배경 패러디 작품 볼 때마다 중국입시제도나 중국학원생활에 맞춰서 원작까지 일그러뜨리는 작품들 뿐이라 긁혔습니다.... 

13
5 comments
학원물은 실제와 차이는 있어도 나름의 판타지가 있어야한다고 보는데, 중국쪽은 판타지에 현실을 들어부으니 참,
02/22
왜 즐겁자고 보는 패러디에 자기네들의 현실을 끼워넣는건지 ㅜ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02/22
슬픈 현실 아닐까
그냥 다른 나라 입시제도를 몰라서 그런걸지도
02/23
돈없수선 보니까 중국인들이 자국 입시제도를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보이던데.
[AI 번역]탁진심환록(浊尘寻欢录) 1-31 연재중
[야설]
greener-straper
12/24/25 4204 30
[나루토] 두 명의 나루토, 나뭇잎 마을이 발칵 뒤집혔다! 1-231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12/24/25 2552 23
[신비의 제왕] 열화와 바보의 길 1-200
[패러디]
야돈
12/23/25 2199 23
[신비의 제왕] 행운아 1-200
[패러디]
야돈
12/23/25 3150 24
[신비의 제왕] 꼬마 마녀는 나태함을 용납하지 않는다 1-100
[패러디]
야돈
12/23/25 2030 17
[신비의 제왕] 선천운명성체 1-299
[패러디]
야돈
12/23/25 2421 31
[신비의 제왕] 은의 열쇠 1-200
[패러디]
야돈
12/23/25 2567 26
[해리포터] 호그와트:기적 너머 1-346
[패러디]
야돈
12/23/25 1907 18
[헌터x헌터] 헌터X헌터 무한 성장 1-402
[패러디]
야돈
12/23/25 2838 17
[원피스] 네! 대장님! 1-41
[패러디]
야돈
12/23/25 2390 16
[원피스] 나 야마토, 효자 노릇은 안한다 1-102
[패러디]
야돈
12/23/25 2891 18
[나루토] 백안 속의 나루토 세계 1-170
[패러디]
야돈
12/23/25 2196 20
[나루토] 나뭇잎 일지 1-317
[패러디]
야돈
12/23/25 2643 19
[봇치더락]시각장애인의 봇치더락失明人士的孤独摇滚 (완결)
[패러디]
hyun6871
12/23/25 3259 69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51223
[일반]
tassdar
12/23/25 5557 75
[뱅드림]뱅드림에서 밴드소녀들을 전부 구역(园区)으로 보내버렸다在邦多利世界把乐队少女全都送进园区!1~268
[야설]
hyun6871
12/23/25 3825 54
[AI 번역]최면신동(催眠神瞳) 1-171
[야설]
greener-straper
12/23/25 5263 45
코난 나는 사이코패스가 아니다 1~4243(완)
[복구]
aabbp
12/23/25 2965 15
포켓폰 패러디 하렘 작품 3개 이름 검수 완료한 작품
[패러디]
Ghost
12/23/25 3473 51
코난 시체수집가 1~1000[재번역]
[패러디]
aabbp
12/23/25 2798 33
[도쿄 구울] 우치하 마다라 1-413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12/23/25 2841 57
더 있지만......
잡담
ja1633
12/23/25 3604 24
아내 99명은 전부 나 자신 1~872
[복구]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12/22/25 3863 61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51222
[일반]
tassdar
12/22/25 5104 90
여기 올라오지 않았던 것 같은 명일방주 패러디들
[패러디]
bebee
12/22/25 2178 26
​단곤에서 시작하여, 노력으로 우주주재가 되다从短棍开始,肝成宇宙主宰 1-527
[선협]
Sorkim
12/22/25 3791 30
[AI 번역]아포칼립스 나는 여자 좀비를 최면술로 조종할 수 있다(末世:我能催眠女丧尸) 1-629 #아포칼립스 #하렘
[야설]
greener-straper
12/22/25 5404 53
초유술사 1~2581회
[일반]
afjtj4bgjejwnf
12/22/25 4269 38
전세계 종말 시작시 영혼포식 재능을 깨우다1~1688화 갱신
[일반]
afjtj4bgjejwnf
12/21/25 3236 42
쌀먹 외 나머지 쌀먹
일반
talsoul
12/21/25 3795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