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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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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합성보석 부터 시작

04/24/2026, 00:32:42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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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보기 드문 마법사+식물마법쪽이라는 소재를 이용중
주인공 기본 재질은 구리지만 치트키(호라드림큐브)를 쓰는 정말 클리셰 대로의 전개임


장점

눈에 띄게 희귀한 소재(식물마법)

(국내에선)보기 드문 특이한 방식의 마법사룰

캐릭터들이 개연성과 핍진성을 내다버린 멍청한 행동을 잘 안함

자본으로 팀을 짜서 마법을 연구 하고 그걸로 강해진다는걸 잘 보여줌


단점

식물 마법이라는 소재가 특이하긴 하고 작가가 열심히 짯다는건 알겠는데 그냥 평범한 마법과 전투적으로 크게 다르진 않음

마법사룰이 특이하긴 한데 굳이 따지고보면 선협물의 변주정도임

장면 하나하나의 퀄리티가 못봐줄 정도는 아닌데, 그 장면을 만들어 내기 위한 이야기 전개가 살짝 작위적임

캐릭터들의 대사가 굉장히 싼티가 남. 자신의 목적 속내를 줄줄이 이야기함.그리고 작가가 여기서 이 설정을 말해줘야 겠다 싶은걸 굳이 캐릭터의 입을 통해 부자연스럽게 친절히 설명해줌.  물론 그로 인해 이 캐릭터가 누구였지 하는거나, 왜 저래? 하는건 없이 편히 이해가 쉽게 되고 그게 목적인거 같긴해서 못참을 정도는 아님,


작가가 조금만 글을 더 잘 썼으면 굉장히 추천해주고 싶은 글임

그런데 뭔가 뭔가 필력이 미묘하게 부족한 느낌이라 추천하긴 애매함

그렇다고 못볼정도는 아니라서 누렁이라면 충분히 찍먹해볼만함 1/4정도 봤는데 후회는 안함


6
4 comments
04/24
논문 쓰고 이러는거 약간 아르카나 마법 도서관 감성도 좀 있어서 전 맘에 들더라고요
04/24
부족한 면도 있지만 맛있는 면도 있어서 재밌는 글이죠
04/24
님말대로 필력이 부족한게 갈수록 눈에 띄는거같음, 초충반은 소재빨이 있어서 재밌는데 서서히 등급오르면서 주도적으로 나서는 씬들이 많아지니깐 전개나 주변 인물들 행동들이 이해도 안가고 억지스런게 눈에 보이드라 400화쯤 보다가 하차했음
04/24
거기까진 안갔는데 점점 필력부족이 눈에 띄나보네요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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