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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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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그는 단지 흑마법 방어술 교수일 뿐이에요 후기

10/02/2025, 13:10:49
후기
892 views · 3 likes

원제 : 不过是黑魔法防御课教授罢了

분량 : 250화

상태 : 완결

사이트 : tongrenshe.cc


태그 : 해리포터, 빙의, 먼치킨, 순애


해리 포터 세계에 갓 도착한 셜록 포레스트는 치트도, 원래 주인의 기억도 없이 호그와트에서 제안한 책을 보고 입술을 오므렸다.
"그냥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일 뿐이야."
...
몇 년 후, 예언자 일보는 21세기 최고의 마법사 10인 중 한 명인 해리 포터를 인터뷰했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은 언제였지?"
해리는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
"포레스트 교수가 저주를 내려 내가 그놈에게 잡히게 한 다음 날."
"어... 가장 겪고 싶지 않은 날은 언제였지?"
해리의 얼굴이 어두워졌다.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왜?"
그는 고통에 얼굴을 가렸고, 심지어 흐느꼈다.
"오, 오, 오... 그날은 포레스트 교수가 나에게 메리 크리스마스 인사를 해 주었기 때문이야!"


특징

  1. 소개글보면 뭔소린가 싶겠는데, 주인공은 거의 마법을 초월한 법칙에 가까운 수준으로 말하는 것이 반대로 이루어짐. 다만 본인은 마법사란 것들이 그런 미신적인걸 믿어? 하면서 믿지 않음. 본인이 그런걸 느낀적도 없고. 주인공이 주인공 삼인방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하면 애들이 얼굴 새하얘지는, 그런 개그장면이 몇 있음

  2. 주인공은 셜록 포레스트라는 사람에게 빙의했고, 해당 인물의 어머니는 불사조 기사단의 일원이면서 볼드모트에게 고문당해 미쳐 사망한 인물이라는 설정임. 다만 롱바텀 부부처럼 그냥 고문당한건 아니고, 영혼으로 자신or 사랑하는 이의 영혼을 보호하는 마법을 어머니가 만듬. 그리고 일부러 볼드모트에게 고문당해 영혼을 찢은 후, 이 영혼조각을 각각 볼드모트와 주인공에게 박아넣은 것 처럼 나옴. 릴리가 해리포터를 보호한 그 마법의 원형이다 이런 설정.

  3. 주인공의 경우에는 이유가 결국 나오진 않지만 영혼이 크루시오 맞은것 처럼 찢겨있음. 어머니의 마법을 응용해 자신의 영혼을 꿰메려 하는데, 영혼 조각을 소모품처럼 사용한다 = 호크룩스는 훌륭한 영혼 반창고다. 이런 논리회로가 연결되면서 호크룩스 잡아먹고 다님. 그래서 호크룩스 몇개 먹는부분까진 평범한데, 거의 다 먹어갈 때에는 혼자 오밸임.

  4. 연인은 실크라고 하는 창작인물. 독일의 오러

  5. 주인공의 위치는 제목보면 알겠지만 흑마법 방어술 교수임. 록하트 후임으로 들어오면서 소설 시작



전체적으로 무난한 해리포터 소설이었음. 호크룩스 몇개 먹을때까진 평범하게 성장하다가 엔딩부분에서 급발진하는 부분만 조금 보완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평타는 침

3
2 comments
10/02/25
혹시 해당 소설 공유 좀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10/02/25 Edited 10/02/25

Deleted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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