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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드림x봇치x걸밴크]분명 MyGO인데,맴버들은 동물들이다 1~484

05/24/2026, 12:04:37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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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소 : https://www.ciweimao.com/book/100431931
원제 : 人在MYGO,但她们是动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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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국룰

작품 소개 :

눈을 뜨니, 그는 하즈키 유우라는 이름의 소년이 되어 있었다.

하지만 상황 파악을 하기도 전에, 그는 눈앞의 세상이 어딘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간호사복을 입은 저 알파카는 대체 뭐지? 그리고 하얀 가운을 걸친 저 고릴라는 또 뭐고?

진료 기록부에 적힌 '정신 질환'이라는 글자를 보고 하즈키 유우는 망연자실했다.

그러던 어느 날— 무대 위에 서 있던 펭귄 한 마리가 그의 눈앞에서 가죽을 벗고 소녀로 변했다.

그날 이후, 하즈키 유우는 댓글창에 짧은 평을 남겼다.

"보컬이 인간이 됐네."

하악질을 즐기는 파란 고양이, 맨날 개처럼 짖어대는 차가운 인상의 늑대개, 사람을 잘 따르는 분홍색 강아지, 매일 가식적으로 구는 갈색 여우, 그리고 태생적으로 눈동자 색이 다른 하얀 새끼 고양이까지……

심지어 분홍색의 음침한 츠치노코도 있다!

이게 대체 다 뭐야?

하즈키 유우는 그녀들이 인간으로 변할 때까지 한 마리씩 털을 쓰다듬어 주었다.

그런데 인간이 되고 나니 이렇게 무거워질 줄이야!

역시 동물일 때가 더 좋았는데…….

지하실에 누워, 그는 후회 섞인 생각을 하며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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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케모노 프렌즈. 나의 자파리 파크

이 곳이 사무치게 그리운 이유는 그곳에 배어있는 익숙한 공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 공간을 함께 채웠던 프렌즈들의 웃음소리가 스며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누군가에게는 허상이고 거짓일 뿐이라도
저는 이 곳을 사랑할 수 있었던 것 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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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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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드디어 왔구나 동물마이고
05/24
애초에 이 작품에게 사람들 눈물샘을 자극하는 감동과 따뜻함이 없었다면 저 어울리지만... 어울리긴 한데....! 부담스런 표지로 저런 조회수를 뽑아낼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특정 독자들은 이 작품을 퍼리계의 대작이라고까지 평가하더군요.... 솔직히 저도 읽어보고 눈물샘을 자극받은 적이 두 번 있어서 동의하는 바입니다.... 번역 정말 감사합니다!
소요 영혼의 무게는 톤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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