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남자 성우도 스폰제의를 받을 줄이야 리뷰

02/19/2026, 01:29:28
후기
1598 views · 4 likes

이 작품은 크로스 오버 작품입니다.

진짜 골고루 섞였는데, 전부 조금씩 비틀어서 섞여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섞인 작품은 봇치더락, 마이고, 걸밴크, 사에카노, 니세모가타라 정도가 되겠습니다.



이 작품의 장점은,

1. 다양한 타입의 여자들이 남자를 차지하려고 온갖 재주를 겨루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 여자들이 왜 반했는지를 비교적 잘 설명해준다.

3. 주인공이 보수적인 가치관의 순애전사다.


정도가 되겠습니다. 이 작품은 제목과 다르게 단순히 권력의 힘으로 미남을 가지고 노는 여자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보수적인 가치관으로 순애전사의 길을 걷는 주인공에게 히로인들이 열심히 다리를 거는 내용입니다. 주인공이 순애전사가 되지 못하게 방해공작을 펼치는 동시에, 자기들끼리 음습하게, 또는 당당하게 재주를 겨루는 모습이 자주 나옵니다.



이 작품의 단점은,


1. 여자들이 주인공에게 빠진 이유를 만들기 위해 원작의 근본설정까지 손을 댔다.

2. 주인공이 작중 시점에서 별 볼 일 없이 사는 이유가 매우 빈약하다.

3. 주인공이 기만적인 순애전사다.


입니다. 1번은 특히 심각합니다. 저 작품 등장인물 중에서 과거가 안바뀐 인물이 하나도 없는데, 특히나 마이고와 걸밴크는 치명타를 입었습니다. 정확힌, 니나와 소요가 그렇다고 볼 수 있죠. 마이고 맴버들은 이 세계가 '리얼월드' 라서 나가사키 소요는 자기 이름조차 지키지 못하고 실제 나가사키 소요의 성우인 코히나타 미나가 되버렸고, 이세리 니나는 걸밴크가 리얼월드 공격에 당해서 외모가 몹시 너프를 먹었습니다. 실제로도 이 부분은 원 연재 사이트에서도 비난 받는 부분입니다. 나머지는 그냥 주인공이 복에 겨워서 스스로 무덤을 파는 중이라고 생각하면 못 받아들일 건 없는 수준입니다.



총체적으로, 이 작품은 여자들이 재주를 겨루는 질척하고 음습하고 감정적인 대결을 원하신다면,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다만 단점 부분에서 말한, 뱅드림  캐릭터를 파다 못해서, 리얼월드의 성우로 대체해버리거나, 이세리 니나가 덧니를 뽐내는 외모가 되어버린 상황이 불쾌할 수 있어서, 사전에 인지하고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PS) 폰으로 글 쓰기 정말 힘드네요... 

4
3 comments
02/19
재밌어 보이네요. 지금 읽던 것만 마무리하고 빨리 봐야겠습니다
단점4 분량이 너무 적어서 아쉬움
코히나타 미나가 어떻게 웃음벨 소요일 수가 있어
겁나 잘만들었는데 잘안보는 패러디 4개 리뷰
후기
Djdidkd
04/14 2402 9
아이언맨 토키오미 후기
후기
aabbp
04/13 1829 3
나한테도 마녀 인자가 있다니, 그게 무슨 소리야? 후기 (7/10)
후기
eratohofu
04/13 2198 4
나, 고죠 사토루는 우치하가 되었다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4/13 1488 9
[패러디]페어리테일 패러디들 몇 개 후기
후기
74839
04/13 1508 1
신비의 제왕 절세의 타로 후기 (7/10)
후기
eratohofu
04/13 1266 2
스포?)신비의제왕 절세의타로 410화까지봤는데
후기
syuranian
04/13 1174 1
나의 수선 인생 게임
후기
그라스
04/13 1563 0
소설 쓰랬지, 범죄 기록 자백하랬냐 60화 스포후기
후기
whenevereven
04/13 1509 3
1987 나의 시대 1-740 후기
후기
tjgidskan
04/13 1374 12
워해머세계 유일한플래이어 중간후기 초유쾌
후기
비공개
04/12 1190 4
[나루토 천재 캐릭터 설정부터 시작한다] 후기(스포있음)
후기
meme3
04/12 1551 8
프로의 주인 후기
후기
wkdwo
04/12 1750 10
차검 초반 후기
후기
qwweeq113
04/11 2802 5
[패러디]검을 휘둘러 강해진다 후기
후기
74839
04/11 1561 2
한노마와 공존 어질어질하다(스포)
후기
suppy121
04/11 1481 7
아제로스의 그림자 궤적, 나뭇잎의 벌레공주 후기
후기
sodlfmawls
04/11 2042 5
호분랑 269장까지 후기 - 여러모로 아쉬움
후기
histórĭa
04/11 1789 6
[20년조용], [인생체험선녀] 둘다 볼만함.
후기
egglancer
04/11 1995 6
[할리우드 그리기]를 보다 말고
후기
egglancer
04/11 1113 7
최근 번역작들중 끝까지 읽은 소설들
후기
8os889s11
04/10 6459 30
한노마 공존은 호불호 좀 많이 갈릴듯함....
후기
hkrjjngndjsj1
04/10 2961 19
학사신공 패러디 완결/연재작 후기 및 추천!
후기
hkrjjngndjsj1
04/10 2009 6
페어리테일 패러디 2개 후기
후기
74839
04/10 1567 2
주술 긍정에너지 읽는 중인데
후기
rt7777
04/10 1198 1
호분랑, 해부괴담 소개
후기
뚜르
04/10 1464 11
주인이 뽑은 특성을 낭비하면 안 된다고 했어 75화까지 후기
후기
아브라카타
04/09 2215 3
개인적으로 볼만했던 팬픽들 - 헌터X헌터
후기
야돈
04/09 2701 9
개인적으로 볼만했던 팬픽 작품들 - 나루토
후기
야돈
04/09 3242 23
어떻게 이런 소설이? [할리우드 감독 1992], [이 만화가는 정신 질환이 있나]
후기
egglancer
04/09 163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