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디]호그와트에서 카드뽑기를 하는 나날 후기
원제 : 在霍格沃茨抽卡的日子
사이트 : qbtr
분량 : 번역 기준 7.1mb
상태 : 완결
태그 : 해리포터환생, 시스템, 순애(헤르미온느)
줄거리 : 해포세계에 고아로 환생한 주인공 톰 요들. 길거리 생활을 하던 와중 시스템이 생기고, 자기 근거지 근처에 살던 헤르미온느와 함께 호그와트에 입학함. 해리포터 소설 진행하는 이야기
특징
최근에 내가 썼던 영뽕 강한 소설이 이 소설임. 독,프의 싸구려 소세지로부터 지키는 영국 소세지. 유물을 지키는 영국 탐험가와 캐가려는 프랑스 탐험가. 사악한 미국과 이에 고통받는 영국 등. 물론 중뽕도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영뽕이 강함. 한국은 한국에도 마법사가 있다는 정도로 딱 한번 나옴.
스토리 진행하며 폐기되는 설정이 많음. 시스템이라던가, 시스템이 주는 퀘스트라던가. 새로운 적인 '스커러'라던가. 나중에 가면 시스템은 그냥 주인공이 왜 마법을 잘 쓰는지에 대한 이유 설명정도로만 쓰인 셈이 되고, 퀘스트또한 마찬가지. 스커러는 유야무야 되더니 볼드모트 떨거지와 함께 은근슬쩍 처리됨. 그러니 그냥 해리포터 스토리만 존재한다고 봐도 무방.
'카드'는 별거 없음. 그냥 맥고나걸 카드 = 변신술 재능 + 1점 이런거임. 시스템상 9+까지만 표시가 되며, 주인공의 어둠의 마법재능 9+를 제외하면 직접적으로 다른 9+가 보이진 않음. 덤블도어 등의 스텟을 봤다면 9+가 도배되었을수도
약함. '패러디 주인공'치고 굉장히 약함. 그린델왈드는 등장하지 않고 빡친 덤 >>> 덤= 볼 > 호그와트 교수진 >= 주인공 = 헤르미온느 > 기타 등등임. 헤르미온느는 원 소설보다 강화된 헤르미온느. 시스템의 강화를 헤르미온느에게도 줄 수 있어서 꽤 강화됨. 서로 정석적인 백마법만 겨룬다는 가정하에는 주인공도 헤르미온느한테 짐.
주인공 포텐 자체가 낮은건 아님. 어둠의 마법 재능은 최소 볼드모트급이라고 나옴(사용은 하지 않음). 덤블도어도 이걸 알고 있고, 주인공의 패도적인 성격에 어둠의 마법 재능이 합쳐지면 3대 어둠의 마왕이 될까 걱정하는 장면이 종종 나옴. 이 주인공을 제어하는 제어판이 히로인 헤르미온느이기에, 덤은 주인공보다 헤르미온느를 더 지키고자 함.
로맨스 성격이 굉장히 강함. 하렘뽕빨물 이런거 제외하면 일반적인 해포 페러디중엔 제일 강했음. 헤르미온느와의 연애씬이 30~50%는 됨. 후반에는 성애씬도 여럿 나오고. 뭐 보지보지자지자지 하는 수준은 아니긴 함
소설상의 시간은 좀 짧음. 해리포터와 동학년으로 입학해서, 트라이위저드가 끝나기 전에 소설이 끝남.(2번째 대회 끝, 3번째 대회 전) 주인공이 일부러 덤블도어에게 볼드모트의 부활을 우리가 제어하면서 앞당긴 후 제거하자고 건의했고, 덤블도어가 이걸 받아들이면서 스토리 압축됨
쌀먹 공유님의 '호그와트에서 가챠 뽑는 나날'이나 '호그와트 카드 시스템'이랑은 다른 소설임. 일단 이건 완결난 소설이고, 저 두 소설은 쌀먹님의 업로드 상황을 보아 아직 진행 중 소설인듯. 소개글도 본 소설이랑은 다름.
최근 tongrenshe나 tongrenquan이 터져서 패러디소설 못보다가, 복구될쯤에 찾은 소설임. 오랫만에 봐서 그런진 몰라도 재밌게 봤음. 로맨스 성격이 매우매우 강하기 때문에, 로판이라고 봐도 무방. 덤블도어도 볼드모트와 주인공의 차이를 '사랑의 마법(릴리가 해리포터한테 사용한 마법)' 이 하나라고 할정도로, 사랑을 주제로 하는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