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내가 서큐버스 사키코라고? 대충 후기

02/13/2026, 04:26:17
후기
1557 views · 5 likes

https://kone.gg/s/ainovel/cNz5ip5tQ6Oo91t2oquzWb


줄거리는 링크에도 나와있듯이 사키코에 빙의한 남자가 무츠미한테 잘못된 정보 주입받고 대천사가 되는 내용. 근데 1화를 제외하면 빙의자의 전생도 안 나오고 사키코로 지내는 생활에 위화감이 전혀 없는데, 이거에 대해 작가가 "착해진 사키코로 소설 쓰고싶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얘는 행실이 평범한 기억상실 정도로는 답이 없어서 인격 갈아치우는 걸로 시작했다. 그러려니 해달라." 라고 오피셜 때린게 인상적이었음.


처음에는 인간관계는 완벽해졌지만 남에게 말못할 개인사로 속이 곪아들어가서 망가지는 전개를 가려고 한 듯 집안 문제 너프 먹이고 몇십화 동안 빌드업을 쌓았는데 원작 설정과 모순이 있어서 이걸 어떻게 처리할건지 궁굼했음. 근데 그냥 무거운 전개를 독자들이 대거 반대해서 1화만에 날치기로 시리어스 끝내고 해병대 입대에서 수련회 캠프 정도로 난이도가 조정됨.


사키코가 착해졌다보니 무츠미가 정신병와서 탄생하는 모르티스는 존재하지 않음. 아베 무지카는 트롤러 뺀 4인으로 데뷔했길래 얘도 존재의 부정 당하나 했는데 렉카로 한 번 이름은 언급되긴 함. 최신화에서 입단할지도 모르겠음.


크게 강렬하거나 충격적인 전개는 없지만 가벼운 백합 하렘 분위기로 마음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음. 근데 갑자기 차원의 벽 깨고 즛토마요 호시노겐 요아소비 요루시카가 동시에 아베 무지카 빨아주는 건 항마력 좀 딸렸다.



한줄평 : 마이고, 아베 무지카로 이정도면 미소녀 동물원이 아닐까

평점 : 3.5/5.0

5
1 comment
고블린 의존증 절반이상 읽고나니 갑자기 급 재밌어지네요
후기
아스파가
10/01/25 838 3
선목기연 선협으로 재밌던데
후기
greatone
09/30/25 1266 1
돈없수선 ㅡ 파워인플레가 느껴지지 않는다..
후기
vango
09/30/25 1027 4
고블린 의존증 이거 엄청 재밌다던데..
후기
아스파가
09/30/25 1315 1
문호 1879 홀로 프랑스에가다 이거 재밌네요
후기
wsdjh1
09/27/25 1084 2
고블린 중증 의존 재밋긴하네요
후기
qwerty456
09/27/25 1069 2
내 공법이 자동으로 승급한다 每天一门功法圆满 @努力吃鱼
후기
typhoon
09/27/25 1983 3
제가 올해 본 중국 소설 중 최고
후기
grips45
09/27/25 5906 29
리뷰 <뱅드림X결속밴드 : 여주인공들은 모두 내 속마음을 들을 수 있다>
후기
gazua111
09/27/25 1206 8
우치하 일족이 전멸한 것은 안목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후기
Ψ
09/27/25 1276 6
마블에 섞인 호그와트 교수 후기
후기
enzhuai
09/26/25 4212 1
빙하기 나는 수천억가치의 물자를 비축했다
후기
1atchup98fy
09/25/25 907 3
여주인공은 내 내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ㄹㅇ 숨막히네
후기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09/25/25 1401 6
나는 나루토의 미식가로 산다. 어.음..어.....이작품 대체...
후기
enzhuai
09/25/25 2268 3
마블 유니버스의 흑마법사..노답이넹..
후기
enzhuai
09/24/25 1578 3
오성역쳔, 성공직업자
후기
sankhara
09/24/25 965 2
종무성개시(从武圣开始)
후기
sankhara
09/24/25 2077 2
신화기원, 나는 항성급 거수로 진화했다 神话纪元,我进化成了恒星级巨兽 후기
후기
mmagg
09/23/25 1025 4
말세 대홍수 - 옆집 여자가 식량을 빌리러 왔다 ㅊㅊ
후기
ddt1412
09/23/25 1751 6
[타입문] 료우기 시키의 약혼자가 되었다
후기
ddt1412
09/23/25 1255 9
dc 뉴 크립톤
후기
ddt1412
09/23/25 765 0
비천 후기
후기
fyhxdfc
09/22/25 1354 4
(후기)신선 수련으로장생불사,나와 늙은소가 제일 합리적이지
후기
bulu999
09/21/25 1117 6
수묵 패널: 궁술에서 시작하여 해를 사냥하고 하늘을 순찰하다
후기
Sorkim
09/20/25 805 5
최근 읽은 선협 몇개 짧은 후기
후기
reyell0101
09/19/25 1769 5
[스포][패러디]키사키 에리를 좋아하는 것은 나쁘지 않아 중간 하차 후기
후기
74839
09/19/25 897 6
[스포]고블린 의존증 초반까지 읽고 후기
후기
YE_GUILTY
09/19/25 2156 6
나루토는 닌자기되기싫어....이작품은 하........
후기
enzhuai
09/18/25 1392 4
[스포][패러디]소울소사이어티의 자기 수양 선장 후기
후기
74839
09/18/25 811 4
끝없는 겨울: 내 캠프 무한 업그레이드
후기
Sorkim
09/18/25 62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