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내가 서큐버스 사키코라고? 대충 후기

02/13/2026, 04:26:17
후기
1539 views · 5 likes

https://kone.gg/s/ainovel/cNz5ip5tQ6Oo91t2oquzWb


줄거리는 링크에도 나와있듯이 사키코에 빙의한 남자가 무츠미한테 잘못된 정보 주입받고 대천사가 되는 내용. 근데 1화를 제외하면 빙의자의 전생도 안 나오고 사키코로 지내는 생활에 위화감이 전혀 없는데, 이거에 대해 작가가 "착해진 사키코로 소설 쓰고싶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얘는 행실이 평범한 기억상실 정도로는 답이 없어서 인격 갈아치우는 걸로 시작했다. 그러려니 해달라." 라고 오피셜 때린게 인상적이었음.


처음에는 인간관계는 완벽해졌지만 남에게 말못할 개인사로 속이 곪아들어가서 망가지는 전개를 가려고 한 듯 집안 문제 너프 먹이고 몇십화 동안 빌드업을 쌓았는데 원작 설정과 모순이 있어서 이걸 어떻게 처리할건지 궁굼했음. 근데 그냥 무거운 전개를 독자들이 대거 반대해서 1화만에 날치기로 시리어스 끝내고 해병대 입대에서 수련회 캠프 정도로 난이도가 조정됨.


사키코가 착해졌다보니 무츠미가 정신병와서 탄생하는 모르티스는 존재하지 않음. 아베 무지카는 트롤러 뺀 4인으로 데뷔했길래 얘도 존재의 부정 당하나 했는데 렉카로 한 번 이름은 언급되긴 함. 최신화에서 입단할지도 모르겠음.


크게 강렬하거나 충격적인 전개는 없지만 가벼운 백합 하렘 분위기로 마음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음. 근데 갑자기 차원의 벽 깨고 즛토마요 호시노겐 요아소비 요루시카가 동시에 아베 무지카 빨아주는 건 항마력 좀 딸렸다.



한줄평 : 마이고, 아베 무지카로 이정도면 미소녀 동물원이 아닐까

평점 : 3.5/5.0

5
1 comment
미국만화 내가 홈랜더다 후기
후기
ddt1412
01/17 1908 6
삼국지 빈둥거리는 나 조조 후기
후기
ddt1412
01/17 1554 5
호그와트 작고 게으른 뱀 초반 후기
후기
brlosnb2744
01/17 2108 1
[패러디]데스노트로 사람을 죽이는 게 비과학적인 일은 아니잖아 중간 하차 후기
후기
74839
01/17 1283 5
던만추 최고의 서포터 후기
후기
alpakhan
01/17 1881 5
종합 만화, 나와 평생 함께하는 불사자가 되어줄래? 후기
후기
eratohofu
01/16 2280 6
세계 팽창 남들은 진화할 때 나는 수선한다 후기 世界膨胀,别人进化我修仙
후기
vkqlffhs103
01/16 1713 8
미국을 휩쓴다 권투 챔피언부터 이거 재밌네(스포 있음)
후기
suppy121
01/16 2224 5
국왕 후기
후기
wkdwo
01/16 1141 6
나루토 쿠나이를 날려라 후기
후기
ddt1412
01/15 1331 4
도쿄버블시대 여행 다읽고 후기
후기
ddt1412
01/15 1532 3
대타 토가와사키코 이거 개추
후기
rt7777
01/14 1948 2
明日方舟的剑圣 (명일방주의 검성) 이거 주인공 마인드가 좀 이상하네
후기
assign78
01/14 1391 3
[후기, 스포O] 조련사 현무 등 위에 집을 짓다驯养师:我在玄武后背建家园1-400
후기
aadghwdf
01/14 1661 8
타카마츠 토모리의 두번째 인격 1화 읽고 간단 리뷰
후기
tassdar
01/13 1279 5
재앙: 나만 빼고 모두 실명했다 하차 짧후기
후기
whenevereven
01/13 1745 2
(ㅅㅍ) 중도 하차 후기 / 영생을 얻은 내가 천하의 감옥에서 무적이 되기까지 1~1512
후기
vitrras77
01/13 2111 6
500화쯤 보고 난 후기 (컵 오브 에이스)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1/13 1705 6
이과생 연단 혁명 후기
후기
뚜르
01/13 2056 1
시퀀스 생존 ai 아노말리
후기
ㅇㅇ
01/13 989 1
스포)크툴루 코난 재밌네
후기
rt7777
01/13 2308 1
토가와 사키코의 열반 후기
후기
qwerty456
01/12 1274 7
밴드와 아이돌 사이에 낀 나의 일상이 점점 이상해진다(夹在乐队和偶像中的我的日常逐渐奇怪起来)
후기
lonyfur
01/12 1923 11
스타레일에서 스텔라리스 테크 올려도 되는 거 맞아? 후기이자 추천
후기
yertt60
01/12 2223 6
명일방주 패러디 후기 (영능력자, 블랙기업, 기묘한 강림[문제작])
후기
bebee
01/11 1693 8
제천 영주 후기
후기
wkdwo
01/11 1717 5
최근 본 뱅드림 패러디 3개
후기
lonyfur
01/10 1917 12
지금까지 읽은 60년대 배경 소설들 2탄
후기
훔파훔파
01/10 2505 8
중생일상수선 초반 후기
후기
collectersss
01/10 1851 4
[패러디]블리치 : 진앙영술원에서의 가르침을 시작으로 더욱 강해지는 여정
후기
74839
01/10 191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