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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최하위 트레이너 같은 소설 또 없을까요?

07/14/2026, 05:42:29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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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길들이기”라는 소설이 반응이 좋아서 읽어봤는데, 재미는 있지만

주인공 능력이 너무 사기라 손만 대면 약점 없이 너무 쉽게 강해지면서 상성/레벨 차이를 무시하다보니, 해당 장르가 가져야할 전략 전술 짜는 재미가 사라지고

주인공이 1년간 한도 무제한의 카드를 얻으면서, 한정된 자원을 알맞게 투자해야되는 육성물의 재미를 저는 느끼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이러다보니 반대로 밑바닥에서 부터 철저한 두뇌플레이로 아득바득 기어올라가는 느낌의 포켓몬 세계의 최하위 트레이너가 떠올랐는데

포켓몬 패러디 말고라도 어떤 장르든

주인공이 딸깍으로 승승장구 하는 게 아닌, 바닥 부터 아득바득 성장해나가면서 상대와 “파워밸런스” 안망가지는 소설 아시는 거 있을까요?

재밌게 보신 거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예시)

포켓몬 세계의 최하위 트레이너

신비의 제왕

집에 가서 피아노 연습 좀 해

의원님이 보우하사

너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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