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스포) 공간 홍안 1099화까지 읽은 감상

02/23/2026, 09:40:52
후기
1844 views · 6 likes

재밌음 ㅇㅇ


한국식으로 제목을 고쳐 짓는다면 '꽌시수선전'


중국 내에서 관계와 인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인맥에 기름칠 더하고 이익배분을 어떻게 하는지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참조자료 


뭔가 와 나쁘다 야합이다 짱개들 역시 미개하다 이런 1차원적인 소리가 아니라


걍 오호 저기서 사업과 사회가 작동하는 방식은 이렇군! 하고 고개 끄덕여지는 느낌임 


선협보다는 사실 '사업물' '기업물'에 가까움.


학사신공보다는 재벌집 막내아들이나 회귀해서 재벌되기물 쪽이 좀 더 이 작품과 DNA가 가까울 것 


주인공이 킹왕짱 [현실을 보는 정도의 능력]으로 어떻게 이득 보고 아랫놈들 적들 어떻게 털어먹고 여자들 어떻게 자기 사람으로 만드는지 보다보면 걍 페이지 휙휙 넘어감 


아유일개수선세계처럼 주인공이 주변 애들(특히 여자들)한테 퍼주고 감격받는 1차 리액션에, 이 퍼줌받은 여자들이 또 사업 벌여 주인공에게 어떻게 이익 피드백해주는지 하는 2차 리액션, 그 과정에서 주인공편이 아닌 애들이 어떻게 털리고 어떻게 구르는지 보여주는 3차 리액션 있어서 


재미는 진짜 확실하게 보장됨 ㅇㅇ 재미는 결국 리액션에서 오는 거니깐


근데 시발 절세의 개천재면서 1099화까지 아직까지 축기기인 건 좀 심하지 않냐... 빨리 금단 좀 찍어라 

6
9 comments
02/23
수선이 부재료고 사업물이 메인인가 보네요... 심지어 사업마저 축기에서 계속 막혀서 1099화까지 간다니.... 한립이 1000화까지 갔으면 인계 비승할 때 같은데.... ㅠㅠㅠㅠ 리뷰 감사합니다.
주인공이 아무튼 계속 돈 벌고 계속 이기고 계속 주인공 여자들은 승급하고 주인공이 인정받고 이래서 보는 재미는 있어요... 사업이 커지는 재미도... 근데... 결정적인 경지진급이 너무... 느림...
02/23
그냥 지만 쎄지는건 워낙 많이봐서 그런가 재미없음 워라밸 챙기듯 경지만 올리는게 아니라 일상 보내는게 ㄹㅇ 꿀잼
재미는 진짜 확실히 있었음 ㅋㅋ 수조편이 특히 재밌었고 교룡왕이랑 선성주 호감임. 히로인 중에서는 단목용 할매랑 혈형아가 제일 귀엽고 ㅇㅇ 한 1000편 더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쉽게도 현재 갱신본이 거의 최신인 거 같더라
02/23
이거 선협같지않아서 하차했는대 그냥 산업물로 보면 볼만할려나.
ㅇㅇ 장르가 기업물이라고 생각하면 딱 맞더라
02/23
연기기는 재밌었는데 축기찍고 다 똑같은 수단에 재력에 다른게 없었음
축기기도 가끔 재밌는 파트 있긴 한데 확실히 연기 쪼렙 때가 가장 재밌고 신선하긴 했음
1090 다와서야 주인공 일행에게 위기가 살짝 오는거같아서 재밌어졌는데 번역이 여기까지네요..
호그와트의 어둠 군주안내서 1~420
[패러디]
rokuzoluko
10/21/25 3710 34
[AI 번역] 나뭇잎 왼쪽 눈은 윤회안 오른 쪽 눈은 전생안 1-140
[패러디]
두파루파
10/21/25 2017 19
[AI 번역] 나루토 드림마스터 1-212
[패러디]
두파루파
10/21/25 2220 23
여기 사이트가 진짜 좋은 이유가
잡담
cjsdls12
10/21/25 4959 37
사이버펑크 2075 1-912
[패러디]
아스파가
10/21/25 3696 40
사이버펑크2071,2075 용어집
정보
kone1133
10/21/25 4551 15
​육신성성: 정풍장 가점부터 시작肉身成圣:从站桩加点开始1-52
[일반]
Sorkim
10/20/25 2887 25
용호도주 0001-2271 (완)
[선협]
ufiber
10/20/25 2543 29
호그와트 : 신비한 동물의 천 가지 사용법 1-243
[패러디]
Sorkim
10/19/25 3843 52
아능가지만천신통 (我能加持万千神通) 1-643 완
[선협]
Sorkim
10/19/25 4106 38
코난 나는 사이코패스가 아니다. 1~999
[패러디]
aabbp
10/19/25 2668 59
사이버펑크 2071 1-110
[패러디]
아스파가
10/19/25 2944 26
[나루토] 나와 마다라님이 본보기를 보여주마1-252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10/18/25 2179 17
[AI번역][다중]인생의 목적은 모든 커플을 깨뜨리는 것이다 1-441
[패러디]
weieilkk22
10/18/25 3027 26
[AI 번역]성복왕(性伏王) 1-3
[야설]
greener-straper
10/18/25 4284 31
[나루토] 백안 속의 나루토 세계 1-94
[패러디]
야돈
10/18/25 2288 24
[코난] 시작부터 아케미 가로채기 1-200
[패러디]
야돈
10/18/25 2226 19
[마블] 나는 마블에 있고, 베놈의 숙주이다 1-150
[패러디]
야돈
10/18/25 3045 39
[DC] 고담에 배트맨은 없다 1-174
[패러디]
야돈
10/18/25 1721 20
[코난] 검은 손의 명탐정 1-130
[패러디]
야돈
10/18/25 2172 17
[코난] 경시청에서 국회로 1-86
[패러디]
야돈
10/18/25 1624 16
[DC] 광소의 DC, 난 점점 조커처럼 되어가 1-251
[패러디]
야돈
10/18/25 1847 17
[해리포터] 나 대출받고 겨우 호그와트에 입학했단 말이야 1-158
[패러디]
야돈
10/18/25 2507 28
[코난] 나는 도쿄의 재벌이다 1-175
[패러디]
야돈
10/18/25 2858 17
[나루토] 이건 주술이지, 꼭두각시술이 아니라고 1-80
[패러디]
야돈
10/18/25 2698 19
[헌터X헌터] 나는 죽어서 강해진다 1-415
[패러디]
야돈
10/18/25 1940 29
[코난] 나는 진짜 배후의 흑막이 아니야 1-140
[패러디]
야돈
10/18/25 2190 15
[코난] 나는 코난 세계에 있고, 시스템은 배트맨이 되었다고 했다 1-219
[패러디]
야돈
10/18/25 2070 23
[나루토] 나뭇잎 일지 1-182
[패러디]
야돈
10/18/25 1814 24
[코난] 난 베이커 거리야 말로 천국이라고 생각해 1-348
[패러디]
야돈
10/18/25 234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