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명일방주, 나는 그녀들의 코인을 기분 좋게 빨아먹는다 후기 여친 쌀먹

05/08/2026, 16:57:08
후기
1075 views · 3 likes
1


읽기 전 : 뭐 얼마나 쓰레기인가 볼까
읽은 후 : 이놈은 진짜군...

평범한 사람이라서 시스템이 이상한 짓을 시키면 부끄러워 하다가 히히 즐겁다!! 하면서 타락한 놈들은 꽤 봤는데,
처음부터 시스템 덕분에 제약을 받는게 테라에 다행인 쓰레기는 오랜만에 보는 듯함.

여자친구인 여성에게 조공을 받으면 포인트를 얻는데 그 포인트가 무한인게 아니고 고갈되는데,
리필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바로 갈아타는게 효율적인데 아쉽게도 전여친인 슈가 안놔줘서 대황성에서 못 나가고 있음...

1


이 슈에 대한 재해석이 좀 재밌었는데, 보통 슈는 뭐 엄마, 요리 잘함,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 팬픽이 꽤 있는데,
여기서 슈는 시랑 스케일만 다르지 천년 동안 대황성 밖으로 나가질 않으니 세상 물정도 모르고 밥도 굶기지만 않지 농부들 입맛이라 좀 별로다. 이런 식으로 표현해서 좀 웃겼음.
원작 슈에 대해서도 슈 좀 에바 아니냐는 사람들 있는데 (내가 봐도 좀... 스토리보기 귀찮으면 나무위키에 슈(명일방주) 여담 ㄱㄱ) 그걸 극대화 시킨 느낌. 착해서 오히려 사이비나 나쁜 남자에 잘 걸리는 스타일?
합법도 아닌 이상한 가게가서 바가지 씌운 전기 장판 사오면서 오히려 장판 파는 사람들 옹호해주는 아줌마 스타일? 꽤 있다고 들었음.



1


명일방주가 좀 팍팍해서 팬픽들도 좀 팍팍한 경우가 많은데 이 팬픽은 명일방주의 젖탱이에만 집중해서 우울한건 원작보고 내껀 젖 얘기만 할거야!!! 라는 의지가 느껴짐.
어설프게 진지하면 오히려 재미 없음...

시스템에 여자친구 한정이라는 족쇄가 없었으면 주인공은 이미 아이돌이나 호스트가 되어서 테라 최강이 되었을텐데 시스템이 막아서 테라에 평화가 찾아온 느낌.

근데 이 미친놈은 족쇄가 있어도 레이즈,  슈바르츠, 머드락, 리드, 첸, 린 위시아, 아르투리아, 안젤리나, 블루포이즌, 스카이파이어, 실론, 스와이어, 스펙터, 라플란드, 스카디.

같은 오퍼레이터들을 번갈아 꼬시다가 자기 실력이 물이 올랐다고 생각하고 슈에게 조공받고 튀려다가 잡혀서 못나가고 있다는 설정. (오퍼레이터들 이름은 흰 글씨, 그냥 지나가거나 예시로 드는 경우인 오퍼레이터도 있는데 이 새끼는 예시로 든 경우도 진짜 경험담일 것 같음.)
실력은 있지만 너무 자만했다...

언제까지 못 나갈지는 모르겠는데 화수는 짧아도 주인공이 시원하게 쓰레기라 오히려 호감이었음.
난 정말 잘생겼고 광석병도 면역이고 시스템도 있지, 근데 날 좋아한다고 와 진짜 몰랐어. 이것보다는 낫다.
우울하지 않은 테라 세상에서의 전개나 스토리, 원작 등장인물들 활용도 진짜 이런 상황이면 이런 말을 했을 것 같다. 이런 느낌?

미친놈 답게 정말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명언이나 수작을 꽤 많이 보여주는데 언젠가 어장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읽으면 괜찮을 듯함.
근데 갇혀 있으면서도 꼬시는 것에 진심이라 돈 잘버는 호스트 보는 것 같았음.

이자식이라면 어린 아이도 쌉가능일것 같음.

1


ps. 팬픽은 보통 인간인 주인공은 기억만 없지 사실 너는 그 테라의 박사였어!! 이런 설정이 많은데
이 자식은 박사인지 아닌지는 아직 모르지만 박사라면 분명 테레시아 꼬시다가 테레시스한테 찔려서 석관에 들어갔을 놈인 것 같음
화수가 늘어나길 기대중.

3
2 comments
05/09
전민군주:여성 영웅들의 융합으로 시작되는 이야기
후기
ㅇㅇ
03/01 1442 5
범인수선 폐단방 중국초딩이 쓴 소설
후기
thecaffri
03/01 4615 23
중국연예계 방종 영화황제 후기
후기
ddt1412
03/01 1855 6
당신이 모리어티라면 나는 누구지? 후기 누가 홈즈로 치정극을 할 줄은 나는 몰랐지.
후기
bebee
02/28 2514 4
타입문, 성배전쟁에서 나는 둥근 머리의 너구리를 소환했다.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2/28 1559 6
약스포) 한가한 데릴사위 후기
후기
darksun
02/28 1538 6
신비의 제왕 + 다크소울 후기 : 얘 빛바랜 자 아닌 거 같은데?
후기
eratohofu
02/28 2243 1
신비제왕 열람자부터 시작 후기
후기
ddt1412
02/27 1191 4
나 그냥 조용히 만화만 그리고 싶어 1000까지 읽은 후기
후기
08569
02/27 1830 7
한가한 데릴사위가 되기로 했는데, 당신이 육지신선이라고 1-372 후기
후기
우짱
02/27 1731 3
산허지 1-200 간단 후기.
후기
skydoksuri
02/27 1513 1
나이트 시티에서 v에게 집착당한다 후기입니다
후기
0155331853
02/27 1343 3
(스포)신비의제왕에서 돌아온 달리 다봤다
후기
syuranian
02/27 1309 1
혐한이 짜증나는 게
후기
forori3535
02/27 1149 12
파산 후, 치하야 아논의 권유로 MyGO에 들어갔다 리뷰
후기
tassdar
02/27 837 4
만영선족 어수장생 후기
후기
unseeen
02/27 2625 3
학사신공 나는 천영근이다) 재미는 있는데 패러디로서 아쉽네요
후기
gagaga123
02/26 2065 4
나루토,야설)위대한 대효자 대단한 작품이네요
후기
rt7777
02/26 2197 4
수선종신비소정개시 후기
후기
unseeen
02/26 2534 6
스포)아무 애니 캐릭터나 이기면 부활? 와카바 무츠미, 앞으로 나와! : 왜... 인기가 있지...?
후기
whenevereven
02/25 1991 5
[명일방주]이게 진짜 명일방주야? 아니 이거 명방은 맞는데 좀 빨랐어.
후기
bebee
02/25 1575 5
(스포)해리포터에서 시작된 기이한 여정다봤네
후기
syuranian
02/25 1723 3
[패러디]이 우치하는 마음대로 능력치를 재분배한다 후기
후기
74839
02/25 1317 5
영생수선 복수에서 시작하다 후기
후기
naru00
02/24 2060 6
장생수선 거북이와 함께 후기
후기
naru00
02/24 2135 7
가족수선:아이자사등선 후기
후기
naru00
02/24 2104 6
100배 영약공간 후기
후기
naru00
02/24 1584 5
한가한 데릴사위가 되기로 했는데, 당신이 육지신선이라고 후기
후기
naru00
02/24 1575 5
홍황 우공이산으로부터 시작한다 후기
후기
naru00
02/24 1701 6
호그와트×신비의제왕 작품 재밌네요
후기
zxcvbb89
02/24 207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