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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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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루의 화려함 ,권세가천하를 덮다

05/07/2026, 10:08:54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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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수호전 + 금병매 + 홍루몽
서유기 빼고 4대 기서 3개를 버무린 콤비네이션인데

히로인 많고, 전개 재밌고,암군으로 알려진 송 휘종이랑 간신 채경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버무러져서 대역으로도 재밌음.

단점은 무려 저 3개(사실 2개) 를 묶어버린탓에 워낙 등장인물이 많다 보니까 전개가 좀 느림

히로인 꼬시기+ 정치적 암투 + 부하 모집 + 군사 전투
하나도 가볍게 다룰게 없다 보니 내용이 엄청 많아서 시간적 흐름이 느리다.

아마 지금 1년 넘게 연재햇는데 작중 시간은 7개월? 좀 흐른

하렘 + 대역+ 답답한거 싫어하는 사람 추천 

5
9 comments
05/07
홍루의 화려함이 대역으로서도 괜찮을 정도라는 사실이 놀랍네요... 송나라 휘종이 존재하니까, 지금 중국에서 황실 성씨가 주인공 성씨론 못 바뀔텐데.... 주인공이 관력 잡으면서 무관의 제왕이라서 생겨야할 문제는 어떻게 되나요?
05/07 Edited 05/07
본기억으론 아직은 단순히 종 4품 경내부(강남경찰총장) + 지방 순찰사 비스무리라, 권력이 천하를 덮는다까지는 멀었고. 대신 청하현이라고, 주인공 기반에서는 황제보다도 꽉 잡고 있는 수준.(권신 노릇 수틀리면 도망가도 괜찮을 정도) 다만 품계는 높지 않아도 아무래도 사대부 출신이 아니다 보니까, 사대부들 견제하는 황제의 칼 노릇이다보니 휘두르는 권세는 제법 높긴함. 그렇다고 황제가 엄청 밀어주는 정도는 아니고, 엄청 정치적으로 어려운 과제들을 계속 던져주는데. 특유의 현대인 감각으로 안정적으로 해결하면서 + 동시에 수호전스럽게 관리들 골탕도 먹임. 너무 잘 해결하니까 감투가 점점 늘어나면서 권세가 점점 높아지다 보니 한 달만에 주인공에게 뇌물 받던 양반이 오히려 뇌물을 받쳐야 할 정도 이제 점차 커져가는 인망 + 사병들 키우기가 어떻게 문제가 될지는 아직 나오지는 않고 암시만 되고 있어서...
05/07
수호전이야 전개가 빠릿빠릿한데 금병매랑 홍루몽은 너무 느려서 읽다가 포기했는데 그 둘을 합쳤으니 얼마나 느릴까
05/07
근래 본 소설 히로인중 1티어 반금련 취저인지 계속 생각남
작중 시점 7개월이 아니라 이미 절반쯤 지났을 때 1년 흘렀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님? 설 지낸다고 그리 난리를 쳤고. 최신화까지는 그렇게 설 지난 후 다시 1년이 안지난 상태라는 거? 잠시 내려놓은 상태였는데 진짜 진행속도 극악이네.
05/07
설전에 트립해서 지금이 첫번째 설 지난거 아닌가? 아마 작중에서 관직받고 6개월인가 지낫단 언급 있어서 글케 봣음
이거 재밋긴 한데 뭐라해야되지 번역 문체가 고전 소설이라해야되네 좀 이상해서 안읽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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