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스포있음) 감옥무적 1530화까지 다 읽은 후기.jpg...

01/30/2026, 18:58:37
후기
1821 views · 10 likes


일단 재밌음


뭔가 되게 독특한 재미가 있음... 과거물처럼... 슬기로운 옥졸생활도 보여주면서...


하지만 뒤로 갈 수록...


일단 치트가 장생불사인데 수명물로서의 역할은 없이 거의 자동회복 수준으로만 달고 다닌다는 거야 많이 이야기 나왔으니 할애하고


다음으로는 노황제 죽기 전까진 진짜 재밌음 ㅇㅇ 노황제가 '영조' 질하면서 패악부리고 신하들이 뒤집어지고 감옥에 사람들 들어오고 등등 ㅇㅇ


근데 노황제 죽고 나서부터 급격히 힘이 빠지기 시작함.. 그 다음 황제가 미친짓을 덜하는 건 아닌데 솔까말 노황제에 비하면 캐릭터의 격이 딸려서 ㅇㅇ


그리고 작가가 되게 나쁜 버릇이 있는데


'어서! 어서 말해보란 말이오!'

'그... 그 자는...'

'어서! 어서 이름만이라도! 아니 그 자의 성씨만이라도 말해보시오!'

'그 자는... 허억! 그, 그 자의... 성씨...는...' (깨꼬닥)


이 

씨발

개좆지랄같은 용의 아들 최창식 끄르뀨 짓거리를

이 좆병신같은 개씹 스토리 전개 1도 안 되고 그냥 궁금증만 존나 고조시켰다가 아무것도 전개진행 안 되는 짓거리를


농담 안 하고 시발 1530화까지 5번은 반복함


5번


5번을 저 ['그 자는... 허억! 그, 그 자의... 성씨...는...' (깨꼬닥)] 이 짓거리 반복함 

진짜 장난 아니고 저 지랄만 5번임 

초반에 인신매매업자 대장 관련된 거야 작가가 아직 쓰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서라고 생각할 수 있어도 1520화까지 와서 시발 그 지랄을 또 볼 줄은 몰랐음

초지일관임 좆같은 의미로


그리고 1품에서 4품까지 올라가는 건 스릴도 있고 아직 주인공이 좀 약하고 위 눈치 보고 그래야해서 

슬기로운 옥졸생활 직장생활 도중 좆되어서 그거 어떻게든 묻어보려고 똥꼬쇼하는 재미가 솔솔했는데

갑자기 5품에서 거의 초고속으로 9품까지 뚫어버리고 나서는 주인공이 걍 하고 싶은대로 해버리면서 똑같은 전개가 너무 반복됨

맨날 형부상서 찾아가서 윽박지르고 형부상서가 좆같아하고 이 대화만 똑같은 복붙 대화 같은 게 30번은 반복됨

이 대화로만 50편 분량은 썼을 거임 


그리고 9품에서 종사까지는 농담 안 하고 1000편 걸리더라

9품에서 '나는 9품 중엔 무적... 하지만 종사에겐 1초지적도 안 돼! 음 하지만 나는 지금 반보종사... 하지만 이럴수가 반보종사 경지에 올라보니 알겠군 나는 종사에게 1초지적도 안 될 거야! 하지만 나는 반보종사여서 종사 상대로 도망칠 자신은 있지...' (겨우 종사 승급) '헉 이것이 종사의 경지! 내가 9품 정점 넘어 반보 종사 시절 생각했던 게 실로 허무맹랑했군 진짜 종사는....' 


엄격한 파밸에 따라 캐릭터들이 있는 게 아니라 그냥 '주인공이 완전히 깽판 부릴 수는 없고 적당히 갑질 가능한데 그렇다고 주인공이 도망도 못치는 건 이상하니까' 같은 느낌으로 파밸이 있는 느낌이었고 아마 작가 머릿속도 걍 그럴 거임 ㅇㅇ...


재미는 있는데 좀 더 재밌었을 수 있을 것 같아서 킹받음..

10
7 comments
01/30
작가가 모티브 잡은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있고, 거기에 고무류 끼워맞추다가 실패한느낌. 깜빵생활도 소재 딸리니까 포청천비슷하게 틀었는데 그것도 영...
고무류 끼워맞추는데 실패했다는 거 동의. 좀 더 고무 색깔이랑 선가 수련의 비밀 이런 쪽 비중을 줄이고 수명물 느낌을 더 살렸으면 훨 나았을 것 같음..
전형적인 필력의 문제 초반 암살자랑 교섭이라고 하는거보니 더 볼 필요없겠더만
01/30
ㅈ같은 레파토리반복되면 개같긴하지ㅋㅋㅋㅋㅋ빡친게 개웃기네 리뷰추
01/31
주인공 경지 설명은 본문이 맞고 시간 너무 느려서 장생불사 치트 진짜 의미가 없음
01/31 Edited 01/31
영생을 얻은 내가 천하의 감옥에서 무적이 되기까지 -> 이거랑 같은 작품이네? ㅋㅋㅋㅋ 아니 이름만 바뀌었누... 나도 똑같이 느꼈음 ㅋㅋㅋ https://kone.gg/s/ainovel/aZNHdENojZPqj6CDv4T5Sb
02/01
종사찍는거보고 하차할려했는데 그전에 너무 원패턴이라 나가 떨어짐..
홈즈 양은 절대 패배하지 않아! 1-156
[일반]
naxlamas
05/06 2883 29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506
[일반]
tassdar
05/06 5478 99
[그림갈x다중]용사들이 널린 그림갈遍地勇者的格林姆迦尔 (완)
[패러디]
hyun6871
05/06 4901 30
[디지몬] - 빛의 언덕 사건부터 시작 (完)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5/06 3990 29
[나루토]닌자 세계에서 시작하는 게임 판매상 1-400
[패러디]
nagaking366
05/06 3670 36
전투, 가동, 마법소녀 1-194
[일반]
beat123456
05/06 2314 18
[원신] 멜뤼진의 티바트 야사 가이드 1-600 완
[패러디]
beat123456
05/06 3184 21
쌀!!!!
[선협]
afjtj4bgjejwnf
05/06 5402 62
아빠, 저 한 명만 덕질하게 해줘요! 1-434완
[일반]
beat123456
05/06 3256 35
자료 소실을 우려한 백업용 소설.
[패러디]
닉네임을뭐라고하냐
05/06 5079 40
[복구 및 갱신, 누락 수정] 다자다복 가문이 선녀공략 / 현경고현 / 혼돈검체 불멸선족(누락 수정)
[일반]
dkdhfgdhfg
05/06 3367 47
[AI 번역] 진세도(尘世途) 1~153, 연노결(炼奴诀) 1~51.txt
[야설]
오믈릿
05/06 4888 48
부관리자 모집 공지
공지
Alria
05/05 9928 19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한 대피소 구축 완료
공지
Alria
05/05 12633 70
[식극의소마] 나는 만계에서 식재료를 얻는다 1~440
[패러디]
vndfbtldls
05/05 2682 24
규칙 하나 더 추가하죠, 홈즈 양. 1-77
[일반]
naxlamas
05/05 2311 21
아본무의성선
[일반]
yadongwang1
05/05 3116 36
올라원 사합원물 3종 줄바꿈 수정버전
[일반]
kyarujoa123
05/05 2091 30
[나루토/다중] 나는 도쿄에 신목을 심는다 1-820 (完)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5/05 3074 63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505
[일반]
tassdar
05/05 5291 95
[미국만화] TS 악녀가 되어 제멋대로 살기로 했다 1-56
[패러디]
야돈
05/05 1860 15
[신비의 제왕] 욕망의 마녀 1-97
[패러디]
야돈
05/05 3108 16
[헌터X헌터] 나를 발명의 대가라고 불러다오 1-123
[패러디]
야돈
05/05 1421 18
어린이날 나루토 쌀먹 2026 05 05
[일반]
金日成綜合大學
05/05 4556 48
[뱅드림]내가 바로 너희가 사별한 마음의 안식처다我就是你们已故的感情寄托 1-483 (완결+외전)
[패러디]
hyun6871
05/05 1675 22
명일방주 속 소울나이트 1-193
[패러디]
명일방주너무좋아광인
05/05 3019 15
내 마법에는 한계가 없다! 1-375
[일반]
yadongwang1
05/05 3553 57
뱅드림:나는 너희들이 이미 떠나보낸 감정적 안식처다 1-483 완결
[패러디]
DPTapt
05/05 1639 20
[복구] 포켓몬, 그들은 모두 여성화되었다 1-224
[복구]
金日成綜合大學
05/05 2368 19
[패러디]다중 우리 대요괴들은 원래 그렇다 我们大妖怪就是这样的 345화
[패러디]
rlawjrwnd
05/05 228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