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스포있음) 감옥무적 1530화까지 다 읽은 후기.jpg...

01/30/2026, 18:58:37
후기
1863 views · 10 likes


일단 재밌음


뭔가 되게 독특한 재미가 있음... 과거물처럼... 슬기로운 옥졸생활도 보여주면서...


하지만 뒤로 갈 수록...


일단 치트가 장생불사인데 수명물로서의 역할은 없이 거의 자동회복 수준으로만 달고 다닌다는 거야 많이 이야기 나왔으니 할애하고


다음으로는 노황제 죽기 전까진 진짜 재밌음 ㅇㅇ 노황제가 '영조' 질하면서 패악부리고 신하들이 뒤집어지고 감옥에 사람들 들어오고 등등 ㅇㅇ


근데 노황제 죽고 나서부터 급격히 힘이 빠지기 시작함.. 그 다음 황제가 미친짓을 덜하는 건 아닌데 솔까말 노황제에 비하면 캐릭터의 격이 딸려서 ㅇㅇ


그리고 작가가 되게 나쁜 버릇이 있는데


'어서! 어서 말해보란 말이오!'

'그... 그 자는...'

'어서! 어서 이름만이라도! 아니 그 자의 성씨만이라도 말해보시오!'

'그 자는... 허억! 그, 그 자의... 성씨...는...' (깨꼬닥)


이 

씨발

개좆지랄같은 용의 아들 최창식 끄르뀨 짓거리를

이 좆병신같은 개씹 스토리 전개 1도 안 되고 그냥 궁금증만 존나 고조시켰다가 아무것도 전개진행 안 되는 짓거리를


농담 안 하고 시발 1530화까지 5번은 반복함


5번


5번을 저 ['그 자는... 허억! 그, 그 자의... 성씨...는...' (깨꼬닥)] 이 짓거리 반복함 

진짜 장난 아니고 저 지랄만 5번임 

초반에 인신매매업자 대장 관련된 거야 작가가 아직 쓰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서라고 생각할 수 있어도 1520화까지 와서 시발 그 지랄을 또 볼 줄은 몰랐음

초지일관임 좆같은 의미로


그리고 1품에서 4품까지 올라가는 건 스릴도 있고 아직 주인공이 좀 약하고 위 눈치 보고 그래야해서 

슬기로운 옥졸생활 직장생활 도중 좆되어서 그거 어떻게든 묻어보려고 똥꼬쇼하는 재미가 솔솔했는데

갑자기 5품에서 거의 초고속으로 9품까지 뚫어버리고 나서는 주인공이 걍 하고 싶은대로 해버리면서 똑같은 전개가 너무 반복됨

맨날 형부상서 찾아가서 윽박지르고 형부상서가 좆같아하고 이 대화만 똑같은 복붙 대화 같은 게 30번은 반복됨

이 대화로만 50편 분량은 썼을 거임 


그리고 9품에서 종사까지는 농담 안 하고 1000편 걸리더라

9품에서 '나는 9품 중엔 무적... 하지만 종사에겐 1초지적도 안 돼! 음 하지만 나는 지금 반보종사... 하지만 이럴수가 반보종사 경지에 올라보니 알겠군 나는 종사에게 1초지적도 안 될 거야! 하지만 나는 반보종사여서 종사 상대로 도망칠 자신은 있지...' (겨우 종사 승급) '헉 이것이 종사의 경지! 내가 9품 정점 넘어 반보 종사 시절 생각했던 게 실로 허무맹랑했군 진짜 종사는....' 


엄격한 파밸에 따라 캐릭터들이 있는 게 아니라 그냥 '주인공이 완전히 깽판 부릴 수는 없고 적당히 갑질 가능한데 그렇다고 주인공이 도망도 못치는 건 이상하니까' 같은 느낌으로 파밸이 있는 느낌이었고 아마 작가 머릿속도 걍 그럴 거임 ㅇㅇ...


재미는 있는데 좀 더 재밌었을 수 있을 것 같아서 킹받음..

10
7 comments
01/30
작가가 모티브 잡은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있고, 거기에 고무류 끼워맞추다가 실패한느낌. 깜빵생활도 소재 딸리니까 포청천비슷하게 틀었는데 그것도 영...
고무류 끼워맞추는데 실패했다는 거 동의. 좀 더 고무 색깔이랑 선가 수련의 비밀 이런 쪽 비중을 줄이고 수명물 느낌을 더 살렸으면 훨 나았을 것 같음..
전형적인 필력의 문제 초반 암살자랑 교섭이라고 하는거보니 더 볼 필요없겠더만
01/30
ㅈ같은 레파토리반복되면 개같긴하지ㅋㅋㅋㅋㅋ빡친게 개웃기네 리뷰추
01/31
주인공 경지 설명은 본문이 맞고 시간 너무 느려서 장생불사 치트 진짜 의미가 없음
01/31 Edited 01/31
영생을 얻은 내가 천하의 감옥에서 무적이 되기까지 -> 이거랑 같은 작품이네? ㅋㅋㅋㅋ 아니 이름만 바뀌었누... 나도 똑같이 느꼈음 ㅋㅋㅋ https://kone.gg/s/ainovel/aZNHdENojZPqj6CDv4T5Sb
02/01
종사찍는거보고 하차할려했는데 그전에 너무 원패턴이라 나가 떨어짐..
제천 탄서성공에서 신이 되기 시작하다 諸天 從吞噬星空成神開始 1-297
[패러디]
nannakhs11
04/02 16863 19
[대체역사] 중화민국의 투기꾼 미생략본 1-1544 완결
[일반]
naxlamas
04/02 20969 43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401
[일반]
tassdar
04/01 23464 99
쌀!!!!!
[일반]
afjtj4bgjejwnf
04/01 18663 98
💥 26년 1분기, [AINOVEL] 순위 발표 (일부 줄거리 포함)
정보
코네
04/01 24462 59
26년 3월 치디엔 랭킹 소설 후기(읽은 것만)
후기
펭귄
04/01 16189 18
[타입문/명방] 타입문 세계에서 시작되는 악당의 여정 (1-419)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3/31 16579 59
재밌게 본 것들 추천
후기
textma
03/31 13150 26
쌀먹..
[일반]
quer99
03/31 13716 58
워해머 40K: 둠 슬레이어 战锤40K:毁灭战士 1-360
[패러디]
hyun6871
03/31 11592 42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31
[일반]
tassdar
03/31 15758 92
수신외전 完 외국어 제거/누락추가 (링크수정)
[일반]
kiwitre
03/31 11570 78
수신외전修神外傳 1-5169完 [소단탐화小段探花] 누락수정#선협
[복구]
zxc3153
03/30 15259 41
나는 조예가 아니다 쌀 갱신
[일반]
architecture
03/30 16724 50
[AI번역][워해머40kX신비의 제왕]워해머의 흑황제 战锤之黑皇帝 1-816
[패러디]
basileus31
03/30 17678 29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30
[일반]
tassdar
03/30 20586 95
난 정말 여기서 하렘을 차리고 싶지 않아我真不想在这里开后宫啊 1-157
[패러디]
hyun6871
03/30 18515 59
신비의 제왕: 대용품에서 붉은 사제까지 ~358화
[패러디]
halli
03/29 11886 25
[AI 번역] 『아내의 욕망 욕망의 미성』 (妻欲:欲望迷城) (1권 ~ 8권 완결)
[야설]
greener-straper
03/29 14990 48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29
[일반]
tassdar
03/29 15686 101
나는 여마두의 심마가 되었다 1~412 (수정)
[선협]
오믈릿
03/29 14598 34
신비복소, 초신기계사
[복구]
Aiaks
03/29 8969 15
[뱅드림]2회차의 MyGO가 무거운 여자가 되어버렸다!二周目的MyGO重女化了!1-173(완결)
[패러디]
hyun6871
03/29 11092 21
제로부터 시작하는 동화영웅, Re0:从零开始的童话英雄 1~98
[패러디]
으아!어둠한!
03/29 7709 18
永恒圣王 1-3381
[선협]
afjtj4bgjejwnf
03/29 13934 60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28 수정이 끝났습니다.
잡담
tassdar
03/28 7784 39
마블에서 인간의 황제가 되었다
[패러디]
almost
03/28 11398 40
[캄피오네] 비교적 손해를 보는 마왕 1-80(완)
[패러디]
naxlamas
03/28 10060 30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28
[일반]
tassdar
03/28 16824 127
[코난] 난 베이커 거리야말로 천국이라고 생각해 1-458
[패러디]
야돈
03/28 994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