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sub_icon

ainovel

[블리치TS] 시로쨩한테 '히나모리이이이!'라고 외치게 하고 싶었던 인생이었다 1-145

2026-01-03 14:10:22
[패러디]
조회 3616 · 좋아요 16

예전부터 유명했던 유열물입니다.
내용도 맛도리인데 주인공으로 인해
바뀐 스토리(피폐)를 현실 독자들이 읽고 
반응하는것까지 맛깔나게 써줘서 
한층 더 재밌게 만들어 주었죠.
이 작품과 몇몇 작품들 때문에
제가 유열에 맛들려 버렸더랫죠.


ㅡㅡㅡㅡㅡㅡㅡ소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히나모리 "시로쨩한테 '히나모리이이이!'라고 외치게 하고 싶었던 인생이었다..."


    작가: 로보토


최고봉의 미소녀로 환생한 쓰레기 같은 주인공이 뒤틀린 애정으로 미소년 쇼타 소꿉친구를 아끼며 여러 가지 일을 벌이고 만족하는 이야기다.


【삽화 표시】


─────


  ◆ 서장!


─────


"...어?"


죽어서 눈을 떠보니 어둠 속, 고풍스러운 관문처럼 보이는 문 앞에 서 있었다.


앞뒤로는 줄지어 선 기모노, 소매 없는 옷이라고 해야 할까? 시대착오적인 옷을 입은 사람들의 무리가 줄줄이 문으로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나도 그중 한 명인 것 같았다.


어디서 본 것 같다는 데자뷔가 스쳐 지나가 문을 자세히 보니, 검은 하카마를 입은 무사가──잠깐만, 사신이잖아! 블리치 환생인가! 최고잖아, 야호!


순식간에 상황을 파악한 나는 고개를 숙이고 나아가는 망자들의 열 속에서 혼자 싱글벙글 웃으며 내 차례를 기다렸다. 아, 빨리 들어가고 싶다. 사신이 되고 싶다. 【흑관】을 쓰고 싶다. "뭐...라고...!?" 같은 대사를 해보고 싶다.

그런 식으로 별다른 목적 의식 없이 소울 소사이어티로 들어왔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나에게 중대한 사명이 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나, 미소녀..."


그렇다. 서류콘가이(류콘가이) 1지구 【윤림안(주린안)】이라는 신의 지구로 보내져 얼마간 구경꾼으로 지내고 있었는데, 가는 곳마다 남자들에게 말을 걸리는 것이었다. 처음 경험하는 항문 위기의 절박함에 전력으로 도망쳐, 우물물로 내 용모를 확인했을 때, 앞의 한마디.

아니, 귀엽다는 말로는 부족했다. 블리치 세계의 여자들은 모두 미인이지만, 이 얼굴은 그중에서도 최상급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호언장담할 수 있을 정도로 가냘프고 사랑스러워, 무심코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초절정 미소녀가 되어 있었다.


알고 보니 TS 환생인가, 나왔구나.


"하지만 이 얼굴에 목소리는 어디선가..."


이 정도 외모라면 설마 모브는 아니겠지 하고 기억 속 애니 블리치의 캐릭터 보이스를 뒤지니, 있었다.


'그 '료나' 아이구나, 히나모리 모모.'



작품 이야기를 하자면... 하멜른에서 블리치로 종합평가, 평가자수, 북마크수 등으로 검색했을 때

전부 3위 안에 들어가는 작품입니다.



사실 이건 이미 번역된게 타입문 넷에 가면 있는거지만 
소장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해서 
쌀먹해서 가져왔습니다.
혹시 안보신분이 있다?
부디 즐겁게 읽어주시길.

aHR0cHM6Ly9raW8uYWMvYy9hUXgwYUpsSHBQU2JQLWtkQ1hIalNi


한달 
비번 국룰입니다.





.

16
댓글 15개
댓글 쓰기
블리치 패러디계의 한 획을 그은 작품
처음 봤을때 정말 신세계였죠
01.03
이거 연중이던가 재밌었는데 어느순간 연재가...
01.03
옳게 된 패러디 작가가 정말 하고싶은 점을 정해두고 써서 그런지 완성도가 있음
이거 진짜 주인공이 골때렸는데ㅋㅋ 재밌음ㄹㅇ
01.03
설명만 읽어도 골때리네 ㅋㅋ
고전명작입니다 ㄹㅇ
01.03
이거 한창 타입문넷에서 읽었던 기억이....(틀딱)
저두 ㅋㅋㅋㅋ
01.04
이것은 삽화가 진국이죠
그쵸 ㅋㅋㅋㅋ 삽화는 하멜른에서 봤던거 같네요
01.06
이거 진짜 웃겼습니다. 유열물로 완성도가 미친수준ㅋㅋㅋㅋ 남들 위장썩어가는게 진국이죠
진짜 반응들이 너무 찰져서.. 맛있죠 포첸인가? 일본커뮤 반응 그것도 ㅋㅋㅋㅋㅋㅋ 꿀맛
02.18
으악.. 재업 가능할까요
타입문넷 가셔서 보시는게 더 좋긴 할거에요 번역면에서 그래도 원하시면 재업해드릴게요
0 / 500
[뱅드림]설마 나, 진짜 여자 성우 중독인가?难道我真有女声优瘾? 1-363
[패러디]
hyun6871
01.21 3005 65
중국 1980년대 근대물 3대장
후기
8os889s11
01.20 4232 29
[ai 번역] 뒤죽박죽 이세계에서 엄청 야한 슬로 라이프를 하려던 결과, 뒷세계의 지배자가 된 건 1-7 완
[야설]
loadinside
01.20 12422 33
역류 1982 1-2432 (완)
[복구]
serv-2004
01.20 2679 30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120
[일반]
tassdar
01.20 5571 89
[경벽유연] 포회야상활 / 조연도 살고싶다 (ai 번역)
[언정]
nannakhs11
01.20 9712 26
워해머:니르바나의 이름으로 1-380
[패러디]
asd333t
01.20 2928 36
[후기 번역] 최면 뽕빨물 심층 리뷰 & 추천 2탄~
후기
greener-straper
01.20 9936 43
오랜만에 짧게 조금 모음.
[패러디]
닉네임을뭐라고하냐
01.20 3981 49
나보다 악마의 열매를 잘 알지는 못할걸[-234]
[패러디]
reyell0101
01.19 2613 36
[원신]원신 악인 시뮬레이터, 내가 그녀들의 공공의 적이라고?原神恶人模拟器,我是她们的公敌?1-1311(완결)
[패러디]
hyun6871
01.19 3278 73
쌀먹 나머지~~~
[일반]
afjtj4bgjejwnf
01.19 4683 99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119
[일반]
tassdar
01.19 5874 110
[타입문] 당신들은 이걸 대한 이라고 부르는가? (完)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1.19 3136 34
[AI 번역]『하렘 최면 일기』(后宫催眠日记) 1~503
[야설]
greener-straper
01.19 13600 68
[다중]붕괴로 시작하는 기물제작자 1-474
[패러디]
네르고
01.19 2490 74
4개 갱신및 완결
[일반]
xau111
01.19 5140 90
진말장검 1 - 1516(완)
[일반]
songcow123
01.19 3945 48
[다중] 워해머40K 에서 귀환한 낙오자들1-280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1.18 2500 28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118
[일반]
tassdar
01.18 5099 89
[뱅드림x마마마]토가와 사키코는 마녀가 되고 싶지 않아丰川祥子不想变成魔女 (완결)
[패러디]
hyun6871
01.18 3211 22
[AI 번역]『나의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我的高中语文老师) 1~33
[야설]
greener-straper
01.18 11199 33
구재무도세계성성 1-444 연재중
[일반]
vkqlffhs103
01.17 3896 46
[AI번역][신비의 제왕]신비:행운아 诡秘:幸运儿 1-709 完 재번역
[패러디]
basileus31
01.17 3719 42
쌀먹 나머지~~~
[일반]
afjtj4bgjejwnf
01.17 4949 96
(갱신)[뱅드림x걸밴크]밴드 소녀 육성 가이드乐队少女培养指南 1-2권146장
[패러디]
hyun6871
01.17 2407 51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117
[일반]
tassdar
01.17 7383 152
[AI 번역]『낙화미앙』(落花未央) 1~51
[야설]
greener-straper
01.17 10369 32
[드래곤볼] 사이어인은 강해지고 싶을 뿐! (完)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1.16 3565 51
[뱅드림x봇치x걸밴크]네가 토가와 사키코라면, 나는 누구지?你是丰川祥子,那我是谁?1-201 (완결)
[패러디]
hyun6871
01.16 2750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