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sub_icon

ainovel

[블리치TS] 시로쨩한테 '히나모리이이이!'라고 외치게 하고 싶었던 인생이었다 1-145

2026-01-03 14:10:22
[패러디]
조회 3623 · 좋아요 16

예전부터 유명했던 유열물입니다.
내용도 맛도리인데 주인공으로 인해
바뀐 스토리(피폐)를 현실 독자들이 읽고 
반응하는것까지 맛깔나게 써줘서 
한층 더 재밌게 만들어 주었죠.
이 작품과 몇몇 작품들 때문에
제가 유열에 맛들려 버렸더랫죠.


ㅡㅡㅡㅡㅡㅡㅡ소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히나모리 "시로쨩한테 '히나모리이이이!'라고 외치게 하고 싶었던 인생이었다..."


    작가: 로보토


최고봉의 미소녀로 환생한 쓰레기 같은 주인공이 뒤틀린 애정으로 미소년 쇼타 소꿉친구를 아끼며 여러 가지 일을 벌이고 만족하는 이야기다.


【삽화 표시】


─────


  ◆ 서장!


─────


"...어?"


죽어서 눈을 떠보니 어둠 속, 고풍스러운 관문처럼 보이는 문 앞에 서 있었다.


앞뒤로는 줄지어 선 기모노, 소매 없는 옷이라고 해야 할까? 시대착오적인 옷을 입은 사람들의 무리가 줄줄이 문으로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나도 그중 한 명인 것 같았다.


어디서 본 것 같다는 데자뷔가 스쳐 지나가 문을 자세히 보니, 검은 하카마를 입은 무사가──잠깐만, 사신이잖아! 블리치 환생인가! 최고잖아, 야호!


순식간에 상황을 파악한 나는 고개를 숙이고 나아가는 망자들의 열 속에서 혼자 싱글벙글 웃으며 내 차례를 기다렸다. 아, 빨리 들어가고 싶다. 사신이 되고 싶다. 【흑관】을 쓰고 싶다. "뭐...라고...!?" 같은 대사를 해보고 싶다.

그런 식으로 별다른 목적 의식 없이 소울 소사이어티로 들어왔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나에게 중대한 사명이 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나, 미소녀..."


그렇다. 서류콘가이(류콘가이) 1지구 【윤림안(주린안)】이라는 신의 지구로 보내져 얼마간 구경꾼으로 지내고 있었는데, 가는 곳마다 남자들에게 말을 걸리는 것이었다. 처음 경험하는 항문 위기의 절박함에 전력으로 도망쳐, 우물물로 내 용모를 확인했을 때, 앞의 한마디.

아니, 귀엽다는 말로는 부족했다. 블리치 세계의 여자들은 모두 미인이지만, 이 얼굴은 그중에서도 최상급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호언장담할 수 있을 정도로 가냘프고 사랑스러워, 무심코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초절정 미소녀가 되어 있었다.


알고 보니 TS 환생인가, 나왔구나.


"하지만 이 얼굴에 목소리는 어디선가..."


이 정도 외모라면 설마 모브는 아니겠지 하고 기억 속 애니 블리치의 캐릭터 보이스를 뒤지니, 있었다.


'그 '료나' 아이구나, 히나모리 모모.'



작품 이야기를 하자면... 하멜른에서 블리치로 종합평가, 평가자수, 북마크수 등으로 검색했을 때

전부 3위 안에 들어가는 작품입니다.



사실 이건 이미 번역된게 타입문 넷에 가면 있는거지만 
소장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해서 
쌀먹해서 가져왔습니다.
혹시 안보신분이 있다?
부디 즐겁게 읽어주시길.

aHR0cHM6Ly9raW8uYWMvYy9hUXgwYUpsSHBQU2JQLWtkQ1hIalNi


한달 
비번 국룰입니다.





.

16
댓글 15개
댓글 쓰기
블리치 패러디계의 한 획을 그은 작품
처음 봤을때 정말 신세계였죠
01.03
이거 연중이던가 재밌었는데 어느순간 연재가...
01.03
옳게 된 패러디 작가가 정말 하고싶은 점을 정해두고 써서 그런지 완성도가 있음
이거 진짜 주인공이 골때렸는데ㅋㅋ 재밌음ㄹㅇ
01.03
설명만 읽어도 골때리네 ㅋㅋ
고전명작입니다 ㄹㅇ
01.03
이거 한창 타입문넷에서 읽었던 기억이....(틀딱)
저두 ㅋㅋㅋㅋ
01.04
이것은 삽화가 진국이죠
그쵸 ㅋㅋㅋㅋ 삽화는 하멜른에서 봤던거 같네요
01.06
이거 진짜 웃겼습니다. 유열물로 완성도가 미친수준ㅋㅋㅋㅋ 남들 위장썩어가는게 진국이죠
진짜 반응들이 너무 찰져서.. 맛있죠 포첸인가? 일본커뮤 반응 그것도 ㅋㅋㅋㅋㅋㅋ 꿀맛
02.18
으악.. 재업 가능할까요
타입문넷 가셔서 보시는게 더 좋긴 할거에요 번역면에서 그래도 원하시면 재업해드릴게요
0 / 500
[나루토] 백안 속의 나루토 세계 1-223
[패러디]
야돈
05.23 1827 33
[나루토, 갱신] 나루토 세계에서 미래를 가불받는다 완 从火影开始提前兑现未来
[패러디]
rlawjrwnd
05.23 2916 41
3개 주워왔습니다~ 갯벌, 은하제국, 도로 위
[일반]
nagaking366
05.23 3180 52
[AI 번역]밑바닥 노동자와 미녀 - 소리 없는 추락(民工与美女-无声的堕落)
[야설]
greener-straper
05.23 2693 50
[AI번역+검수+Fix] 도궤이선 1 ~ 1042 (외전/용어집 포함) + 후기
[선협]
blackship
05.23 3093 80
[마블] 미국만화-내가 홈랜더다 1-400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5.23 2471 35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522 소개 다 썼습니다, 여러분!
잡담
tassdar
05.22 2964 72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522
[일반]
tassdar
05.22 7395 173
글 작성 중입니다...
잡담
tassdar
05.22 3351 77
[AI 번역]《도작(盜作) 3부작 뇨(嬲), 부(姇), 뇨(嫐) - 구두보의 풍화설월》(偷之三部曲:嬲、姇、嫐沟头堡的风花雪月搜书吧)
[야설]
greener-straper
05.22 2920 54
[실지주]이치노세의 수호기사입니다. 1부 1-364완 2부 1-51
[패러디]
weieilkk22
05.22 2028 24
[나루토, 갱신] 나루토 드림 마스터 442 火影圆梦大师
[패러디]
rlawjrwnd
05.22 1912 49
[워해머]니르바나의 이름으로1〜1083
[패러디]
elidaly
05.21 1832 73
[코난] 명탐정 곁의 소년병 1-446
[패러디]
야돈
05.21 3836 54
[죠죠] 기둥 속 여자의 기묘한 모험 1-325
[패러디]
야돈
05.21 2451 44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521
[일반]
tassdar
05.21 6289 108
[원신]원신, 그 흑막 거물들이 전부 나였다 1-170 (완)
[패러디]
hyun6871
05.21 2731 29
[재작업] Fate 타입문 세계에서 다자다복1-919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5.21 3397 72
도쿄의도 1-319
[일반]
yadongwang1
05.21 3048 55
[포켓몬] 포켓몬 세계의 장인 완결 精灵世界的工匠大师
[패러디]
rlawjrwnd
05.21 2976 44
長生:築基成功後,外掛才開啟 278-449
[선협]
lunatictank
05.21 2201 26
[타입문] 타입문 세계에서 다자다복 1-919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5.21 3072 148
패러디 3작 - 사키코죽하렘,명일방주각뿔갱신,붕3 신작
[패러디]
naxlamas
05.20 2765 42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520
[일반]
tassdar
05.20 5647 187
다운 받을 때 개추 한번만…
잡담
야돈
05.20 2589 318
[영쉘든] 조지로 다시 환생하다 1-139
[패러디]
야돈
05.20 1630 63
[모던 패밀리] 모던 패밀리 x 할리우드 1-56
[패러디]
야돈
05.20 1325 45
[모던 패밀리] New Life 1-280
[패러디]
야돈
05.20 1471 64
[죠죠] JOJO,하지만 스탠드 스타 화이트스펌 1-142
[패러디]
야돈
05.20 1604 55
[죠죠] 조금 다른 키라 요시카게 1-308
[패러디]
야돈
05.20 2214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