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블리치TS] 시로쨩한테 '히나모리이이이!'라고 외치게 하고 싶었던 인생이었다 1-145

01/03/2026, 14:10:22
[패러디]
3829 views · 16 likes

예전부터 유명했던 유열물입니다.
내용도 맛도리인데 주인공으로 인해
바뀐 스토리(피폐)를 현실 독자들이 읽고 
반응하는것까지 맛깔나게 써줘서 
한층 더 재밌게 만들어 주었죠.
이 작품과 몇몇 작품들 때문에
제가 유열에 맛들려 버렸더랫죠.


ㅡㅡㅡㅡㅡㅡㅡ소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히나모리 "시로쨩한테 '히나모리이이이!'라고 외치게 하고 싶었던 인생이었다..."


    작가: 로보토


최고봉의 미소녀로 환생한 쓰레기 같은 주인공이 뒤틀린 애정으로 미소년 쇼타 소꿉친구를 아끼며 여러 가지 일을 벌이고 만족하는 이야기다.


【삽화 표시】


─────


  ◆ 서장!


─────


"...어?"


죽어서 눈을 떠보니 어둠 속, 고풍스러운 관문처럼 보이는 문 앞에 서 있었다.


앞뒤로는 줄지어 선 기모노, 소매 없는 옷이라고 해야 할까? 시대착오적인 옷을 입은 사람들의 무리가 줄줄이 문으로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나도 그중 한 명인 것 같았다.


어디서 본 것 같다는 데자뷔가 스쳐 지나가 문을 자세히 보니, 검은 하카마를 입은 무사가──잠깐만, 사신이잖아! 블리치 환생인가! 최고잖아, 야호!


순식간에 상황을 파악한 나는 고개를 숙이고 나아가는 망자들의 열 속에서 혼자 싱글벙글 웃으며 내 차례를 기다렸다. 아, 빨리 들어가고 싶다. 사신이 되고 싶다. 【흑관】을 쓰고 싶다. "뭐...라고...!?" 같은 대사를 해보고 싶다.

그런 식으로 별다른 목적 의식 없이 소울 소사이어티로 들어왔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나에게 중대한 사명이 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나, 미소녀..."


그렇다. 서류콘가이(류콘가이) 1지구 【윤림안(주린안)】이라는 신의 지구로 보내져 얼마간 구경꾼으로 지내고 있었는데, 가는 곳마다 남자들에게 말을 걸리는 것이었다. 처음 경험하는 항문 위기의 절박함에 전력으로 도망쳐, 우물물로 내 용모를 확인했을 때, 앞의 한마디.

아니, 귀엽다는 말로는 부족했다. 블리치 세계의 여자들은 모두 미인이지만, 이 얼굴은 그중에서도 최상급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호언장담할 수 있을 정도로 가냘프고 사랑스러워, 무심코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초절정 미소녀가 되어 있었다.


알고 보니 TS 환생인가, 나왔구나.


"하지만 이 얼굴에 목소리는 어디선가..."


이 정도 외모라면 설마 모브는 아니겠지 하고 기억 속 애니 블리치의 캐릭터 보이스를 뒤지니, 있었다.


'그 '료나' 아이구나, 히나모리 모모.'



작품 이야기를 하자면... 하멜른에서 블리치로 종합평가, 평가자수, 북마크수 등으로 검색했을 때

전부 3위 안에 들어가는 작품입니다.



사실 이건 이미 번역된게 타입문 넷에 가면 있는거지만 
소장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해서 
쌀먹해서 가져왔습니다.
혹시 안보신분이 있다?
부디 즐겁게 읽어주시길.

aHR0cHM6Ly9raW8uYWMvYy9hUXgwYUpsSHBQU2JQLWtkQ1hIalNi


한달 
비번 국룰입니다.





.

16
15 comments
Sign in to comment
블리치 패러디계의 한 획을 그은 작품
처음 봤을때 정말 신세계였죠
01/03
이거 연중이던가 재밌었는데 어느순간 연재가...
01/03
옳게 된 패러디 작가가 정말 하고싶은 점을 정해두고 써서 그런지 완성도가 있음
이거 진짜 주인공이 골때렸는데ㅋㅋ 재밌음ㄹㅇ
01/03
설명만 읽어도 골때리네 ㅋㅋ
고전명작입니다 ㄹㅇ
01/03
이거 한창 타입문넷에서 읽었던 기억이....(틀딱)
저두 ㅋㅋㅋㅋ
01/04
이것은 삽화가 진국이죠
그쵸 ㅋㅋㅋㅋ 삽화는 하멜른에서 봤던거 같네요
01/06
이거 진짜 웃겼습니다. 유열물로 완성도가 미친수준ㅋㅋㅋㅋ 남들 위장썩어가는게 진국이죠
진짜 반응들이 너무 찰져서.. 맛있죠 포첸인가? 일본커뮤 반응 그것도 ㅋㅋㅋㅋㅋㅋ 꿀맛
02/18
으악.. 재업 가능할까요
타입문넷 가셔서 보시는게 더 좋긴 할거에요 번역면에서 그래도 원하시면 재업해드릴게요
Sign in to comment
[포켓몬] 연애는 포켓몬 배틀 후에 1-280
[패러디]
야돈
03/19 3233 19
[포켓몬] 포켓몬 세계의 유랑시인 1-123
[패러디]
야돈
03/19 1194 13
[포켓몬] 포켓몬 마스터라니, 날 전설의 미식가라고 불러줘 1-104
[패러디]
야돈
03/19 1417 14
[포켓몬] 시작부터 엔테이에게 입양되다 1-89
[패러디]
야돈
03/19 1184 10
[포켓몬] 소우의 푸른 순례 1-133
[패러디]
야돈
03/19 3270 17
[포켓몬] 이것이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다 1-170
[패러디]
야돈
03/19 1867 17
미소녀들과 함께 굶지마에서 탈출하기 1~167
[패러디]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03/19 3778 60
[명일방주] 풍요의 축복을 받아 테라의 흉물이 된 풀떼기 1-736
[패러디]
naxlamas
03/18 3137 52
[원신] 유희왕을 대중화하겠습니다! 1-825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3/18 4043 27
[유희왕] 유희왕! 필멸자에서 듀얼 킹으로!1-150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3/18 2709 11
저녁 쌀 두개 왔어요~~~~
[패러디]
afjtj4bgjejwnf
03/18 3974 68
[원신]나는 원신에서 경험치를 파밍한다原神之我能刷阅历点(완결)
[패러디]
hyun6871
03/18 2591 29
명일방주 감독/작가물 2개 올려요
[패러디]
명일방주너무좋아광인
03/18 2474 52
나는 테라에서 기상천외한 소국을 다스린다 완결
[패러디]
명일방주너무좋아광인
03/17 4620 47
신비의 제왕: 대용품에서 붉은사제 132화까지
[패러디]
halli
03/17 3336 24
캄피오네의 채팅방 1~311
[패러디]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03/17 4217 52
[유희왕] 새틀라이트 구역의 듀얼리스트 1-92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3/17 3709 33
[마노사바]마녀재판부터 시작하는 청춘 연애담이 어디 있어 1-220
[패러디]
whenevereven
03/16 3730 54
[5등분x우공못x카구야님]사랑은 공부 이후에恋爱要在学习之后 (완결+외전)
[패러디]
hyun6871
03/16 2550 53
[명일방주] 누가 욕구불만인거야!1-328
[패러디]
명일방주너무좋아광인
03/16 2811 52
[타입문] 타입문의 세계 아르토리아 구하기부터 (1-1196)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3/15 3126 62
신비의 제왕 패러디 질서의 주, 천존의 대용품에서 붉은 사제
[패러디]
halli
03/15 2933 28
[마블] 배트맨, 마블 세계에 떨어지다 1-181
[패러디]
야돈
03/15 2745 30
[학사신공] 나는 범인 세계에서 과학적으로 수선한다 1-500
[패러디]
야돈
03/15 3159 58
사키코가 죽은 뒤, 내가 그녀의 하렘을 물려받았다 1-357
[패러디]
naxlamas
03/14 2538 50
워해머 : 니르바나의 이름으로 1~1065
[패러디]
elidaly
03/14 2977 39
누가 욕구불만인거야! 1-306 검수판
[패러디]
명일방주너무좋아광인
03/14 3380 51
[나루토] 우치하 아카이시의 여정 1-98
[패러디]
야돈
03/14 2288 28
[뱅드림]단지 몸매만 밝혔을 뿐인데 안 되는 건가요?只是肉体厨不可以吗?1-294
[패러디]
hyun6871
03/14 3813 54
[동방]남녀역전 환상향에 떨어진 생명 あべこべ幻想郷に落ちた命 1-40
[패러디]
kimmumu
03/14 2978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