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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binger Of Glory 1-481

08/13/2026, 13:31:48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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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Harbinger Of Glory

세계 축구의 지배자였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재건할 수 있는 재정적 힘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에릭 텐 하흐 감독 아래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막대한 자금이 투입된 이적생들이 클럽의 영광을 되찾는 데 실패하자, 텐 하흐 감독은 유스 출신의 재능 있는 선수들에게 초점을 맞추게 된다.

그중 18세 이하(U18) 스쿼드에서 간과된 유망주가 있었으니, 바로 주전 경쟁에서 한참 뒤처져 있는 17세의 중앙 미드필더 레오 칼데론이다.

피지컬이 부족하고 동료들에게 '약골'이라며 무시당하는 레오는 힘과 운동신경으로 군림하는 선수들로부터 끊임없는 조롱을 견뎌낸다.

하지만 여느 때와 다름없는 평범한 훈련 세션 중, 모든 것이 바뀐다. 레오의 눈에 갑자기 다른 누구도 보지 못하는 패스 길과 가장 재능 있는 유망주들에게조차 보이지 않는 플레이 각도가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문제가 있었다. 그의 시야가 그의 능력을 앞서간 것. 그가 시도하는 패스는 연결되지 않았고, 그의 테크닉은 새로 깨달은 시야를 따라가지 못했다.

코치들은 그의 노력을 엉성하다고 치부했고, 그의 고군분투는 계속되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한 명의 관찰자—우연히 방문한 리그 원(3부 리그)의 수석 코치—는 무언가 다른 점을 알아차린다.

그는 다른 이들이 실패를 보는 곳에서 잠재력을 발견하며 레오의 움직임을 주시한다.

레오가 냉혹한 시스템 속에서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싸우는 가운데, 한 가지 의문이 맴돈다. 과연 그는 구단이 자신을 버리기 전에 이 원석 같은 재능을 갈고닦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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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8 comments
08/13
정통 축구물입니다. 주인공이 각을 보는 천부적인 감각을 갑자기 깨우치면서 서서히 스포츠 스타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라고 하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08/13
2차 소개 감사
왜 이런 건 항상 맨유물인 것 같은 느낌이 들까
시작은 맨유인데 소설 시작하자마자 3부였나 하여튼 다른 곳으로 이적함. 말이 좋아 이적이지 짤린 게 맞지만
08/13
또 존잼 가져오셨네 이 분이 가져오시는건 믿고 봄
08/14
축구 소설 넘 좋네요
혹시 파일내리신건가요 볼려했는데 없네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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