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타입문에서 카드 배틀을 하다! 후기.

02/18/2026, 14:06:16
후기
1263 views · 6 likes
1

카드 배틀? 제목부터 설마 했는데 역시나.

듀얼리스트는 피할 수 없는 운명입니다.



저번에 올린 컵 오브 에이스는 타입문에서 유희왕 카드로 무쌍 찍는 내용이었는데

이건 그 비슷한 아류작 파쿠리인건지, 맛은 비슷한데

마주치면 강제 듀얼 걸어버리는 능력은 유희왕 카드가 아니라 타입문 카드로 딱지치기를 하는 게 좀 다른 점.



무슨 소리냐면 해당 듀얼리스트의 운명을 계산하고 그에 비례한 카드로 덱을 구축해 줌.

토오사카 린한테 듀얼을 신청하면 '덱'에서 '아버지 토키오미'를 소환 (....)

그리고 주인공이 소환한 가가기고한테 아버지가 두들겨 맞고 퇴장 (아버지를 죽이다니 용서할 수 없어!) 지가 소환해 놓고 무슨...



그런 전개.

소환된 사람은 과거 미래 어디서 존재하는 사람을 냅다 카드 배틀로 강제로 머리채 붙잡고 끌어온 개념이라

감정 다툼, 숨겨진 사건을 스포 하기도 하고 웃긴 내용

예를 들어 코토미네 키레이를 소환했더니 ' 린, 네 아버지를 죽인 건 사실 나다. 하하하! ' 자폭 스포일러 대환장.



당연하게도 억지력 뺨치는 수준의 강제 듀얼 시스템을 구현해 준 주인공의 능력이 너무나 사기적이라

아라야 (인류 억지력)과 가이아(지구 억지력)가 손을 잡고 주인공이 폭주하지 않도록 최대한 심기 거스르지 않는 내용.



대충 언급 내용을 보면 자기 자신을 평범한 인간이라고 착각하고 있어서 당장은 위험하지 않지만, 사망에 이르는 피해를 보거나 혹은 듀얼이 재미 없어져서 싫증이 나게 될 경우, 혹은 기분이 나빠질 경우 (?) 억제된 힘이 해방.



그 결과는 손짓이나 생각만으로 초신성을 일으켜 은하계 폭 8. 또는 우주 리셋. (누메론 코드, 초융합)



ㅈ됨을 감지한 두 억지력은 주인공이 평범한 사람을 몰입하도록 모든 힘을 동원하여 트루먼 쇼를 구축함.



'가짜 상사' '가짜 연인' '가짜 가족' '가짜 회사' '가짜 시스템 창'등을 만들어서 주인공이 현실 세계에서 유희왕 시스템으로 '듀얼'을 하러 잠시 놀러 왔다.

라고 착각을 하고 몰입하게 최대한 연출해 줌, 만약 이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이 드러나면 모든 것이 끝장나니 똥꼬쇼하는 억지력 둘이 묘미.



주인공이 위험한 존재라는 걸 알고 비스트 후보들이 와서 제거해 보려고 시도는 해봤으나 결국 듀얼 시스템에 의해 '한 끗 차이'로 패배하고 소멸.

다만 이것도 결국 연출에 불과한 게 어느 정도 언급된 게 의미심장. 딱 죽기 직전이 되니까 필요한 카드가 딱딱 나와서 역전. 어디서 많이 본 그 연출.



초반엔 재밌었으나, 중반 후반 갈수록 주인공이 제일 위험한 존재이며 갈수록 모든 것이 파멸을 향해 가는 것이 묘미.

어찌 보면 주인공 한정으로는 개그.

주변 인물들은 피폐 디스토피아라고 볼 수 있는 내용.



그러하다.

그러면 이만!



6
4 comments
02/18
이건 그야말로 세계를 건 어둠의 듀얼이네요.... 아무리 유희왕이 대통령도 듀얼로 뽑는 세계라지만, 세계 파멸까지 듀얼에 걸린 세계라니;;
02/18
여기 올라왔던 작품인가요?
이런 즈아크같은 넘
02/19
언제나 후기 추천
야설추천작 极品家丁玉德仙坊(극품가정 옥덕선방)
후기
bbuboy
04/20 3143 14
나의 스타트 포켓몬은 '아구몬'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4/20 3007 5
나루토 패러디 나뭇잎 일지 재밌네요.
후기
개꿀페페
04/19 2275 0
[패러디]나루토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제가 츠나데의 제자라고 표시됩니다 후기
후기
74839
04/19 2251 7
오버로드 패러디 후기
후기
sdl25
04/19 1645 2
[ 도쿄 의도 ] 후기
후기
89465435
04/18 1438 9
[사키코가 죽은 후...] 최신화는 그냥 동물의 왕국, 사랑과 전쟁이네요 ㅋㅋㅋㅋ(스포)
후기
naxlamas
04/18 2067 5
드래곤의 힘으로 후기
후기
wkdwo
04/18 1318 4
高武:從聽力強化開始改變世界 볼만합니다.
후기
거북
04/18 1392 6
내 삼촌 돈키호테 << 소설은 재밌음
후기
dlatldyd123
04/18 1573 4
(스포) 고문서자 감상
후기
kgeporqwhi20
04/18 2143 3
천명고무 후기
후기
vz1234
04/18 1316 1
타냐의 키보토스 분투기 후기 - 잘 쓴 패러디 but...
후기
histórĭa
04/17 1093 3
스포) 연천존 이거 나쁘지 않긴한데
후기
cjdthqn
04/17 1815 0
ㅅㅍ)벌레공주 다봤는데 허탈하넹
후기
oneone
04/17 1860 5
미식헌터) 외글자 주인공 읽기 힘듦
후기
aowlr
04/17 1025 6
[신비의 제왕] 절세의 타로 후기
후기
ddt1412
04/17 1933 6
명일방주 안의 플레이어 후기, 전작(?)을 보완(?)한 후속작
후기
bebee
04/17 1454 1
데릴장생 나온데까지 본 후기
후기
pow
04/17 1314 4
10년간 은거를 하던 내게 우치하 일족이 찾아오다.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4/17 1733 4
무도장생 감옥에서 간단한 후기
후기
dodo1999
04/16 2357 1
복한 내가본 삼국지중 단연코 원탑
후기
qja39
04/16 1892 6
명방, 얀데레들의 전쟁 초반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4/15 1740 11
사합원전업종부사장개시
후기
ekdpai19ss
04/15 1949 0
중세로 시작하는 십자군 원정 후기
후기
rebluewine
04/15 2017 4
미연시 무성Gal武圣 재밌네요.
후기
bebee
04/14 2744 6
마법사보다 위에 = 법사지상 후기 (스포x)
후기
수박쥬스
04/14 1555 1
노스포) 제천영주 추천합니다
후기
fyhxdfc
04/14 2141 5
괴물의 비밀 코드 추천
후기
rebluewine
04/14 1347 4
[신비의 제왕] 최후의 양치기 후기
후기
ddt1412
04/14 178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