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내 플레이어들은 너무 사납다 후기

01/18/2026, 00:42:43
후기
1762 views · 5 likes

약 20퍼 정도 읽은 상태의 후기.

원래도 국가 가리지않고 장편연재 작품의 초반은 항상 웰메이드 인걸 감안해도 상당히 괜찮은 감상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호평인 부분은

1. 조연의 캐릭터성이 어느정도 있는 부분
한국 소설 중국 소설도 마찬가지인데 조연 인물 구성을 거의 못하는 소설이 대부분임.
이 작품은 주인공 혼자 무언가 하는게 아니라 플레이어들을 활용하는 주제이기 때문에 조연들이 입체적이지는 않아도 명사 번역이 왔다갔다해도 "아 이행동 하는 얘니까 얘겠네" 하는 것으로 구별이 가능한 정도

2. 작중 캐릭터가 무뇌 수준은 아닌 부분
주인공이 유저들에게 게임스라이팅 하기위해서 노력하는 부분, 그러나 작중 명석한 몇몇 플레이어나 외부 기관 플레이어가 이세계라고 의심하는 부분, 초반스포같아서 제외한 부분을 포함하여 개연성이라는 부분에서 비약은 있을지언정 노력을 하는 내용이 있음


사실 이 개연성이라는 것만 작가가 신경쓰고 편의주의적으로만 전개를 안해도 현재 방영하고 있는 현실 드라마 대부분은 쌈싸먹을텐데 덕분에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단점이 없지는 않지만 작가가 독자에게 개연성을 설명하려는 노력이 보이는 것 만으로 저에게는 너무나 수작이라서 행복하네요

근데 과연 마지막까지 잘 이어질지는 모르겠어서 두렵네요.


5
5 comments
플레이어 나오는 게임물은 게임리얼빼고 끝까지 읽은게 없네
01/19
게임물 특성상 하나 알면 나머지가 비슷하게 느껴져서 자주 먹을수가 없음
좀 관심가는데 번역본이 있는건가요?
01/19
링크살아있는지 모르겠는데 크리스마스때였나 모음집으로 올라온거 받았어요 코네에서
환상의 홍콩 20% 리뷰
후기
parksangyong
12/13/25 2572 1
오룡산 수행필기 재밌네요
후기
anstksruddmltjs1
12/13/25 3054 3
[패러디]호그와트의 혈통 마법사 후기
후기
74839
12/12/25 3015 2
무한에서 교미한다
후기
ddt1412
12/11/25 2336 6
(스포) 초카게 결말과 작가의 마인드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12/11/25 2353 11
포켓몬 탐정 사건 파일
후기
야돈
12/10/25 2498 12
중세에서 카드뽑기로 승급하기 초반 후기
후기
ddt1412
12/09/25 4640 3
호그와트에서 책읽는 나날 후기
후기
74839
12/09/25 1395 3
2,5 pro에서 2.5 flash로 바뀐게 확실히 좀 크게 체감되네요
후기
karlics
12/08/25 4952 3
하타케 가문의 3도류 검사 재밌네요
후기
Ghost
12/08/25 1579 2
성해 서바이벌: 파괴된 함선으로 시작해 무한 승화 리뷰이자 추천
후기
yertt60
12/07/25 2529 3
진짜 번역의 질은 2.5 Flash light도 아니고 2.0 사용한 작품인데도
후기
Ghost
12/06/25 8932 9
나보다 열매에 대해 잘 알지 못할걸<<재밌음
후기
reyell0101
12/06/25 3831 4
고블린 중증 의존 지금까지 후기
후기
aaa1208
12/05/25 3161 1
미국만화 윈터솔져 초반 후기
후기
ddt1412
12/05/25 1159 3
개그 광인의 충격 요법 후기
후기
kone1133
12/05/25 1986 3
포켓몬+선협, 포켓몬세계에서 불로불사를
후기
tsw12
12/05/25 9841 3
마이 스탠드 스티브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12/04/25 9579 13
신비한 유적의 청소부 이작품이 참.....
후기
enzhuai
12/04/25 1255 1
명일방주 용문무간도 1-1045까지 후기
후기
bebee
12/04/25 8034 5
승천의 길 짧은 후기
후기
qwweeq113
12/04/25 4622 2
킹으로 환생 시작부터 백신맨과 정면 대결! 후기
후기
error-invalidrequest
12/04/25 3806 6
(약간 스포) 벌레술사인데 영충~ 보실 분들 주의
후기
hooso
12/03/25 1389 0
양치기의 비전 牧者密续 초반 후기
후기
qwerty456
12/02/25 1635 4
[삼국지]부인 저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후기
후기
ddt1412
12/02/25 1586 0
어마금 패러디 [어떤 과학의 도시탐정] 맛있네
후기
gazua111
12/02/25 1388 5
연예: 자극적인 게임을 하며 양미를 이혼시키다
후기
sankhara
12/01/25 1676 7
전생안으로 본 나루토 세계
후기
개꿀페페
12/01/25 1188 3
적정살육 寂静杀戮 후기 (약간의 스포?)
후기
hooso
12/01/25 1600 3
구재무도세계성성
후기
aaa1208
12/01/25 150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