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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릴사위부터 시작하는 장생가문 후기(1-1148)

06/27/2026, 08:20:01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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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거 보고 나서

아재수선농장이 저평가도 받는 지 알 거 같음.데릴 사위를 먼저 본 사람들 입장에서는 치트가 없는데 굳이 가문을 끌어올려야되냐 이거에 대한 의문이 많이 들거 같음. 순수 효율만 따지면 아재수선농장은 그냥 답답한 주인공이 가족 억지로 캐리한다고 보일 수 있어서임.

이 데릴사위 장생가문의 치트키는 자식의 영근/경지/기예 등을 피드백 받고, 경지를 발전시키며, 자식을 잘키우면 나도 좋음.

일종의 N배 반환물에 유사한데, 차이점이라면 상한선을 뽑기 시스템으로 만들어버려서 고점을 미친듯이 올리고, 경지 피드백은 좀 보수적이어서 밸런스를 맞춰놓은 소설임.

솔까 이게 번역되면서 씬이 짤린건지, 아니면 원래 없는 건지는 모르겟는데.

씬 있었으면 이만한 스토리 짱짱한 야설이 없었을 거 같음. ㅋㅋㅋㅋ

일단 스토리 진행 방식이 후반부로 진행되면서 고착회 되어버리는게 좀 안타깝긴함. 너무 미래가 예상됨..

미리 경지에 따른 위기감은 마구 던져주면서 뽑기 치트를 통해 해소해버리는게 좀…..

840화 언저리에서 갑자기 위기만 퍼줄 때 급 루즈해지긴했는데, 그래도 그거 넘어가면 기복 회복해서 나쁘지않음.

앞으로도 따라가면서 보긴 할 거 같은데 못해도 1000화는 쌓여야될듯.

현재 파트가 원영 중기인데, 이미 언급된 경지만 해도 이위로 화신 반허 합체 대승이 있으니…

근데 이거 보면서 중국은 파쿠리 장난아니구나라는 걸 제대로 느꼈음.

이거보기 전에 봤던 몇몇 선협물 소설에서 장면이 그대로 나오기도하고, 심지어는 가문수로 시작하다였나. 여기는 그냥 이거랑 소설이 거의 초반부가 복붙한 느낌이였음. 대충 주인공 성격 무너질 때부터 파쿠리 안한 거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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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06/27
원조격인 작품이 파쿠리해도 된다고 허락해서 그럼
06/27
심지어 원조 작품은 성적 안좋아서 연중하고 데릴장생작가가 미안해서 돈도 줌
진짜 보다가 빡쳐서 그러는데 답변 좀 해줄 수 있음? 900화 부근, 이제 춘추선 뽑고 창룡족 오룡이랑 떡치는 거 보는 중인데, 주인공 도대체 언제 수련함?
800화대 초반부터 무조건 강강강강- 씨발 원영 찍고 나서도 경지 추스리지도 못하고 수련 할 시간이 1년도 없이 전쟁 돌아다니랴, 약속지키랴, 정인들 챙기랴 진짜 온갖 자질구레한 일로 물타기를 하는데. 심지어 그 물타기가 끝나는 것도 아니고, 청란진군을 부상시킨 놈이 선성을 습격하러 오고, 혈해종에서 주인공 찔러보면서 좆밥이면 죽이려 한다네? 도대체 시발 뭔 놈의 원영진군이 원영 찍고도 천재들은 결단기때부터 여는 공간영역조차 못열고, 신통도 못익히고, 진짜 모든- 대부분의 공법을 입문만 한 상태로 그저 법력/연체 중기/신식 후기로 깝치고 다니는거임?
내가 진짜 씨발 연중 전에 800화대 전쟁 보다가 빡쳐서 하차하고, 이제 연재 재게했다길레 다시 보는데, 다시 보고 나서도 너무 화딱지가 나서 참을 수가 없음. 진짜 주인공이 10년, 더도 덜도 안바라고 딱 10년만 폐관하면 상대가 원영 후기는 물론이고 화신 아래 최강이 될 수 있는 재능과 공법들을 보유하고 있음. 음양일기경으로 공법 모방해서 해당 공법의 신통술을 익힐 수 있다면, 온갖 공법의 비장의 수를 익힐 수 있는건 기초에 불과하고, 범성진마경을 제대로 익히든, 음양이기경의 영보제조나 공간영역(계역)을 열어서 영역을 만들든, 검술에 제대로 집중해보든, 그것도 아니면 독공이나 부적공법에 집중해도 성과를 얻을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재능이고 육체인데. 애미 씨발 원영 진인이라는 놈이 10년 폐관할 시간과 기회가 없어서 경지 안정화도 못시키고 신통하나 없이 제대로 앉아 수련할 시간 1도 없이 이렇게 진행하는 게 말이 안됨.
작가가 위기만 쳐 부어놓고 강강강강 진행하고, 이제 잡다한 에피 끝났다 싶으면 다시 좆같은 위기 넣고 수련할 시간을 하나도 안주는게 진짜 너무 짜증남. 주인공 자신도 구엽검이랑 통천영보 2개로 위세부리고 다니고, 신통 익혔거나 계역 있었으면 존나 쉬웠을거라면서 독백은 그렇게 해놓고, 아무리 다자다복물이라지만 매번 떡치고 여자 꼬시는 생각만하고, 가만히 제자리에 앉아서 수련할 생각을 단 한 번도 안한다는게 이해할 수가 없음. 난 진짜 저 꼬라지로 시발 가만히 앉아있다 대충대충 수련해서 화신 보낼건지 존나 이해가 안갈정도로 온갖 위기가 끊임없이 밀려들어옴. 보통 선협에서 이런 위기는 몇 년 단위로, 수십 년 단위로 진행되는데 주인공한테는 적들이 존나 빠릿빠릿하게 움직이고 대응하면서 일이 몰려온다는게 진짜 일부러 억까한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음. 작가 생각에는 주인공이 각잡고 수련하면 위기 못 줘서 에피 진행 못할까봐 일부러 주인공 끊임없이 움직이게 만든다고 생각할 정도로 굴림
님이 갱신된 것 까지 봤을 때, 원영 중기까지 오른다는 건 현재 900화 부근 원영 찍은 지 6년 동안 1도 수련안해서 원영2층에 멈춘 상태에서 더 나아가다는 말이 되잖음. 검색해보니 연체에 대한건 언급도 안되있으니, 경지 방면의 성장이 전부일텐데. 그럼 시발 주인공이 그 많고 사기급이라고 입이 닳도록 이야기하고, 맨날 아가리로만 영보 다시 만들어야지~ 신통 익혀야지~ 계역 열어야지~ 하던걸 진짜로 하긴 함? 난 진짜 결단기 때도 사방팔방으로 떡밥이랑 일만 존나 벌리면서 원영 일부러 안찍는 것도 좆같았는데, 이렇게 원영기 찍고 전쟁이 끝난 후에도 매번 못 끝낸 일이 존나게 남아있어서 수련하나 못할정도로 진행된다는 사실이 진짜 믿을 수가 없음. 오룡 일 끝나면, 또 봉래도 자매 일 남고, 선성 습격받을 거 또 싸워야하고, 혈해종 습격에, 천연종 손님대접, 홍련 원영승급 담당해줘야하고, 거기다 천죽연 복수까지 도와줘야하네? 도대체 수련은 언제하고 언제 제대로 강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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