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402

04/02/2026, 11:31:50
[일반]
19267 views · 94 likes
1



aHR0cHM6Ly9raW8uYWMvYy9jVGwzN1pGTUlTVHhUMVFMVTF0ejBi

안녕하세요, 여러분. 쌀먹 공유 모음입니다.

오늘은 잡소리 대신 약간 진지한 얘기를 할까 합니다.

제가 아무래도 이것저것 들고 오다 보니까, 직간접적인 복구, 갱신 요청을 받는 편입니다.

복구는 제가 쌀먹글 쓰는 도중이나, 쓰고 나서 시간이 나면, 복구합니다. 복구 글 링크 보면 제 글인 경우가 꽤 있더라고요;;

갱신은... 제가 직접 해당 작품 원문을 찾아내서 번역기 돌리지 않는 이상은, 방법이 없습니다 ㅠㅠ

종종 갱신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따로 서칭을 해 보지만, 그렇다고 없는 자료가 생겨나진 않더라고요...

아무래도 제가 답글을 안 달려고 하는 편이라, 무시당한 거 아닐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거 같아서... 이렇게나마 답변을 드립니다.

물론 댓글을 다시는 건 여전히 자유고, 원하시는 말 마음껏 쓰셔도 됩니다. 그러라고 있는 댓글창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요청하시는 것들이 혹시라도 보이면, 잘 주워보겠습니다.


그럼 바로 소개 들어가겠습니다.



학사신공 속인이 되다 - 학신패러디입니다. 주인공은 흔한 전생자인데, 전생자답게 폐급 자질은 받았어도, 위대한 치트키는 못 받았다고 합니다. 정말 치트키가 없을까 싶어서 쭉 읽어보니... 치트키가 있긴 있습니다. 주인공은 부적 제작과 활용에서 '장천병 든 한립의 연단실력' 만큼이나 뛰어나다고 합니다. 뭘 더하고 뺄 필요도 없을 거 같네요. 그 외에도 전개의 변화가 주인공 덕분에 꽤 가파른 편입니다. 일반 범인류 수선자들보단 주인공이 머리가 이성적인 편이라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거 같네요. 물론 그래봐야 장천병도 못 가져가는 신세인 건 똑같다는 거 같습니다. 작가가 '정통 범인류' 전개에 좀 집착하는 편이라 작품 전개가 조금 느립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학사신공 첩자부터 시작한다 - 갱신입니다.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02] 에 소개가 나와있습니다.


환생 후 조용히 수선한다 - 주인공은 전생자입니다. 심지어 전생으로 범인류 선협 월드에서 이미 나름의 배드엔딩을 잘 보고 원래의 세계로 돌아온 슈퍼 전생자라고 하네요. 주인공이 돌아온 몸은 여전히 평범한 중국 공산당 치하의 작은 고등학생입니다만, 주인공의 마음가짐은 이미 범인류 선협지의 깊디 깊은 인성으로 가득하다고 합니다. 당연히 수선을 포기할 수 없으니 바로 수선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다만, 전에는 대모험을 펼쳤으니까... 이번엔 조용히 수선을 하겠다고 합니다. 다만, 그게 잘 될 거 같지는 않네요. 주인공 본인 성정부터가 범인류 최적화인데, 저긴 중국이잖아요... 심지어 이 놈은 얼굴마저 개연성 수준이라고 하니... 앞으로 알아서 승승장구 하게 될 거 같네요.


시스템, 나에게 장생을 부여하고, 제자는 내 옛 무덤을 파헤치려 한다 - 아마도 수선물입니다. 참 암울한 수선계라고 하네요. 원래는 하도 여유가 넘쳐나다 보니, 관리할 생각은 안하고, 무지성으로 서로 죽고 죽이거나, 지역을 더욱 황량하게 만드는 막장 행보를 해야하는데... 이 작품의 수선계는 '제국' 과 '제국의 시스템' 이 모든 자원을 통제하고, 범인들을 사육하는 세상이라고 합니다. 정말 현대 중국스런 세계관입니다. 그리고 이런 세계에서 주인공은 무려, 불로불사 시스템을 얻은 전생자라고 합니다. 수명이 무한하지만 수련할 방법은 하나도 없고, 범인답게 늙어죽을 수도 없는 굴레라고 하네요. 물론 시스템은 여전히 사기적이라서, 인생극장 한판 벌이고, 인생이 막을 내리면 보상을 준다고 합니다. 보상은 정말 엄청나게 사기적이네요. 다만, 주인공은 저런 기믹 때문에... 여러 여자에게 무자비하게 꼬리를 칩니다. 어마어마한 퐉스 무브로 간도 쓸개도 다 빼주고 인생을 마감하다 보니.... 다음은 어떻게 될지 다들 아실 거 같습니다. 주인공아... 적당히 했어야지!


유녀전기 어린 소녀의 신화 무기화 - 유녀전기 패러디입니다. 이 작품은... 주인공을 변경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타냐 데그레차프 소령님이 귀여운 소시오패스로서 주인공 자리에 있으시다고 하네요. 문제는, 이 작품의 드리프트 방향인데... 타냐 어르신이 꿀을 빨려고 고대의 마법들을 재구성할 수 있다는 논문을 써낸 걸로 시작합니다. 이 논문에 혹한 제국에서 신나서 일을 진행해보니까... 일이 불길할 정도로 잘 됐다고 합니다. 타냐는 덕분에 대출세해서 연구직으로 보직변경을 경험하게 됩니다. 문제는, 이 작품에서 나오는 고대 마법이 까놓고 말해서 크툴루스럽습니다. 살상력이고 뭐고 다 좋은데, 그냥 핵 대신 크툴루 신화 어택이 떨어지고, 방사능 대신 크툴루 신화 어택이 떨어지는 전무후무한 '무기' 입니다. 근데, 이런 무기는 본래... 효과가 좋은 법이라고 하네요. 덕분에 타냐는 전술적인 능력은 뛰어나지만 전략적인 문제에는 잼병인 제국군 대신, 크툴루 광신도 새싹들과 지성을 겨뤄야 한다고 합니다. 제 개인적인 소감을 참을 수 없어서 말하자면, 이건 제국의 승리네요. 이제 수틀리면 크툴루 무제한 발사나 크툴루 가방 공격 할 거라고 협박만 하면 되잖아요!



PS) 애니메이션 영향인지 모르겠는데, 요즘 학신 패러디들은 이 '얼굴 검고 못생긴 폐급 자질 주인공' 을 너무 특별 취급하는 거 같네요. 장천병을 쥐지도 못하게 세계 억지력이 작용하는 장면만 몇 번 본 건지 모르겠네요. 원래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거의 열 편 넘게 비슷한 장면만 계속 보니까 이래서 고혹금이 혼돈도조 되서 세계를 가루로 만들려고 했던 건가 싶을 정도입니다.

PS2) 앞에서도 말했지만, 댓글 자유롭게 다셔도 됩니다. 제 부모님 욕만 아니면 상관없습니다. 솔직히 댓글에서 제보해줘서 피한 지뢰 작품도 상당할 정도거든요! 무슨 소린지 다들 아시죠?

94
17 comments
Sign in to comment
항상 감사합니다~
04/02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렇게 쌀먹해 주시는 것만도 감사한데 다른 요청까지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녀석은 솔직히 AI노벨 서브에서 100명중 한명이라고 믿고싶습니다... 대부분의 정상 유저들은 가져오시는 분들. 번역하시는 분들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04/02
감사합니다! 환생 후 조용히 수선한다 흥미로워 보여요!
04/02
항상 쌀먹들 가져와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굽신굽신
감사합니다.............................^^
04/02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04/02
뎃... 크툴루 유녀전기는 대체 무슨... 얼마나 더 세계관을 시궁창으로 만드는거지 ㄷㄷ 잘 보겠습니다! 항상 가져와 공유해주시는거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04/02
저거 제자 무덤은 뭔가뭔가임 전개가 나쁘지 않은데 다시 흠... 반복 ㅋㅋㅋ
04/02
감사합니다.
노고에 언제나 감사드릴뿐
04/02
학신이 붐이긴하네요 ㄷㄷ
감사합니다
04/03
감사합니다.
Sign in to comment
[학사신공] 멸망 직전의 황풍곡으로 빙의했다 1-255.txt
[패러디]
kone1133
05/17 3649 26
[유희왕] 여자 듀얼리스트와 미소녀 카드! 다 갖고 싶어! 1-366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5/16 4428 27
삼국 10배 속도, 초선이 내가 너무 빠르다고 말했다 1-627
일반
Sorkim
05/16 3588 27
[명일방주] 누가 욕구불만이라는거야说谁X压抑呢!1-423
[패러디]
명일방주너무좋아광인
05/16 1639 18
마블 지옥의 군주 1-3518
[패러디]
kone1133
05/16 3276 48
나뭇잎 마을의 고아가 배고픔을 해결하는 방법 2026 05 16
[일반]
金日成綜合大學
05/16 3508 42
[원피스] 100미터 거인 아가씨, 거프의 철권을 계승하다 1-82
[패러디]
야돈
05/16 3876 18
[다크소울] 다크소울,그러나 이카리 신지 1-133
[패러디]
야돈
05/16 2315 18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516
[일반]
tassdar
05/16 6545 111
[AI번역]《내가 아버지와 아내의 중매쟁이(월하노인)가 되었다》 (완결_외전 12편_동인 84편)
[야설]
greener-straper
05/16 5057 39
마블 나의 화신은 전부 S급 여빌런 266-291
[패러디]
tjgidskan
05/16 2160 22
[나루토] 최강의 길로 나아가자 966 火影:踏上最強之路!
[패러디]
rlawjrwnd
05/16 4456 30
쌀먹 19금 모음 (실수로 2개 빼먹어서 추가함)
[야설]
doghouse
05/16 7564 90
[나루토][횡령젠 빙의물] 눈물을 흘리며 시작한 3대 호카게 495 火影:開局含淚接任三代目
[패러디]
rlawjrwnd
05/16 5658 21
개인적인 호불호 요소
잡담
金日成綜合大學
05/16 3636 16
신비의제왕 패러디 혼돈의화신 491장 완결
[패러디]
syuranian
05/16 2014 41
수선은 의외로 과학적인 면이 있다, 백련비승로, 검도지로 복구
[복구]
mars813
05/16 2974 25
신제패러디 나는 신비의제왕에서 차원의벽을 허문다 완결 검수판
[패러디]
syuranian
05/16 2930 47
코난 추리 아니 나는 빨리 풀지 702 柯南:推理?不,我直接速通
[패러디]
rlawjrwnd
05/16 2623 31
[명일방주] 내 오리지늄 각뿔은 매일 갱신된다我的源石锭每天刷新 1-47
[패러디]
naxlamas
05/15 2396 18
[다중]종합만화: 슈치인 학원에 다니는 내 성은 우치하 1-347 (완)
[패러디]
hyun6871
05/15 4233 29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515
[일반]
tassdar
05/15 7583 100
헌터x헌터 세계에서 전설적인 넨 사용자가 되어 보세요 1 - 668(완)
[패러디]
kiorls
05/15 2707 42
헌터 x 헌터 : 붉은 눈의 조르딕, 붉은 손과 파란 손으로 시작한 자 1- 297
[패러디]
kiorls
05/15 4594 34
헌터 x 헌터 : 무시무시한 짐승 1 - 427
[패러디]
kiorls
05/15 3850 32
[실지주] 실력 지상주의가 아니라 내가 천하를 지배하는 것이다! (1~326 완결)
[패러디]
assadsad
05/15 3020 19
헌터 해의 호흡으로 시작 313 全職獵人:從日之呼吸開始
[패러디]
rlawjrwnd
05/15 2689 40
쌀 부스러기 ~~~~
[일반]
afjtj4bgjejwnf
05/15 4982 94
[갱신] 연대: 시골의 느긋한 일상 [年代:从下乡后开始的咸鱼生活] (0001-1829 미완)
[일반]
kone_l9
05/15 4044 47
[복구] 워해머 40k에서 귀환한 낙오자들
[복구]
金日成綜合大學
05/14 243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