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닌자 세계 라이브, 넌 닌자 세계를 배신한거냐! 후기.

04/24/2026, 09:24:07
후기
4198 views · 8 likes


흔한 나루토 라이브 스트리밍물.

특이한 점은 닌자 세계 인물들의 스포일러를 한다거나 그런 장면보다

오리지널 빙의자 주인공의 여러 삶을 보여주고, 그 반응을 보는 닌자 세계 원주민들의 반응이 주 파트.


" 개노잼 아님? "


나도 그럴거라 생각했는데, 오리지널 주인공이 기존에 '유감'이 있는 캐릭터들의 짝으로 배정됨.

원본 (주인공이 없는 배경)을 한번 보여주고, 주인공이 개입한 IF 역사를 한번씩 보여주는데 이게 맛도리. 


첫 장면은 우치하 마다라.

당연하게도 하시라마와 결별하고 종말의 계곡, 오비토 타락시키기, 4차 닌자대전, 흑제츠에게 통수 맞는 비극적인 결말.

여기선 흔한 라이브 패러디처럼 등장인물들이 댓글로 스포일러 당한 것에 대한 반응을 보는 내용.


그리고 두번째 장면은 주인공의 개입으로 우치하 마다라가 갱생하는 내용.

하시라마보다 먼저 마다라와 만나서 진정으로 마음을 놓는 친구가 되고, 하시라마보다 더 미래 있는 비전과, 더 '압도적인' 힘으로 난세를 평정함.

마다라가 타락하지 않게 잘 이끌어주고 원작보다 더 끈끈한 유대감 무엇인가를 형성해서 탈주도 안하고 잘 지냄. (흑제츠? 주인공한테 걸려서 사망함)

주인공이 우즈마키 일족 여자랑 결혼한다니까 충격 받고 슬퍼하는게 유머 (진짜 게이인가?)

이후 시간 스킵되서 80년후.

주인공은 먼저 자연사로 세상을 떠나고, 마다라는 그 옆에서 울면서 '내가 곧 간다. 기다려라' 이러는게 킬포인트. (진짜 게이인가?2)


이후 마다라 본인이 죽을 때 ' 그녀석 옆에 묻어다오... 우린 언제나 함께니까. ' 라고 말하며 눈을 감는게 짠한 포인트.



대략 이런 느낌으로 진행되는 소설.

상당히 기묘하고 재밌었음. 마다라 이자식... 그냥 잘 이끌어주면 순애남이 되는게 웃긴 포인트.


초중반 한정으로는 GOAT.

후반부는 좀 늘어져서 안타까움. (하도 많이 주인공이 개입해서 바꾸는 인물이 많아지니 늘어짐)





8
24 comments
Sign in to comment
여기 올라온 적은 없는 거임? 검색해도 안나오네. 혼자 번역해서 보시는 건지/ ?
04/24 Edited 04/24
내가 후기 올리는건, 여기다 올리기전에 혼자서 직작으로 보고 올리는게 많음 괜찮다 싶으면 좀 더 다듬어서 여기다 업로드하고 영 아니다 싶으면 그냥 쓰레기통으로 직행.
木叶:对比视频,你绿了全忍界? 원본 제목은 이겁니다.
04/24
마다라 이 게이게이게이야...
가슴에 하시라마 문?신을 새기고 다니는 거부터 게이게이게이함 ㅇㅇ
04/24 Edited 04/24

Deleted comment.

04/24
이거 ㅎㅋ에 있던데
04/24
그거 번역퀄 어떤가요? 구리면 알아서 번역하고 좋으면 사먹게요
04/24
오.. 재밌어 보이는데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04/24
twkan에도 없네.. 어디서 보신건가요?
마다라게이게이게이게이는 진짜 게이인가....
마다라 이새끼 결혼도 안한거 보면 진짜 똥두창맞는거같은데..
이 소설에서도 끝까지 결혼 안하고 기어코 주인공 옆에 매장됨 똥 게이 맞음 ㅋㅋ
Sign in to comment
[해리포터] 노력 안 할거면 마법은 왜 배워 1-153
[패러디]
야돈
10/18/25 1601 21
[마블] 마블의 해커 스파이더맨 1-200
[패러디]
야돈
10/18/25 1432 18
[DC] 미국 만화 경찰 생존 매뉴얼 1-72
[패러디]
야돈
10/18/25 2055 15
[마블] 방목형 빌런 스파이더맨부터 시작 1-91
[패러디]
야돈
10/18/25 1671 17
[DC] 배트맨에게 무슨 꿍꿍이가 있겠어 1-150
[패러디]
야돈
10/18/25 1170 18
[코난] 베이커 마을의 모리어티 1-150
[패러디]
야돈
10/18/25 1239 16
[나루토] 시골맥의 춤 1-78
[패러디]
야돈
10/18/25 1486 21
[DC] 오늘의 빅 뉴스 1-200
[패러디]
야돈
10/18/25 1461 21
[해리포터] 이 해리 포터, 단순하지 않다 1-111
[패러디]
야돈
10/18/25 1284 17
[해리포터] 작은 오소리가 나무를 심고 있을 뿐인데, 왜 긴장하니 1-288
[패러디]
야돈
10/18/25 1175 17
[헌터x헌터] 헌터X헌터 무한 성장 1-340
[패러디]
야돈
10/18/25 1613 27
[해리포터] 호그와트:기적 너머 1-289
[패러디]
야돈
10/18/25 1570 22
[해리포터] 호그와트의 밝고 명랑한 스네이프 1-208
[패러디]
야돈
10/18/25 1718 23
[포켓몬] 누가 저 메타몽 좀 잡아와! 1-109
[패러디]
야돈
10/18/25 1699 29
나루토 제자를 가르치면 1만 배로 돌아온다, 나루토 SSS급 닌술을 가르치는 것부터 시작 1-313(완)
[패러디]
닉네임을뭐라고하냐
10/18/25 2033 29
나루토 속에서, 시작은 타치바나 우쿄로 변장 1~255완
[패러디]
닉네임을뭐라고하냐
10/18/25 1670 29
[붕괴 스타레일]선주 나부에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합니다 1-929
[패러디]
tarclu
10/17/25 7691 29
[붕괴 스타레일]개념급 문구, 검정 스타킹 트리스비오스 1-100
[패러디]
tarclu
10/17/25 2184 16
아능가지만천신통 (我能加持万千神通)1-265
[선협]
Sorkim
10/17/25 2194 16
체인소맨:불의악마 셴두 1-315 미완
[패러디]
DPTapt
10/17/25 2149 49
명일방주:나는 시본의 어린 신이 되었다 1-490 완결
[패러디]
DPTapt
10/17/25 2124 28
미국 만화 속 데스스트록 1-6018 완결
[패러디]
DPTapt
10/17/25 2616 55
타입문:아오자키 토오코의 삶을 산다는것 1-645 완결
[패러디]
DPTapt
10/17/25 3078 34
프리렌:마족으로 환생했는데 어떡하지 1-8권 8장 완결
[패러디]
DPTapt
10/17/25 3807 50
베르세르크:토탈워. 귀족의 둘째 아들 1-613 (연재 중)
[패러디]
DPTapt
10/17/25 3380 34
[붕괴:스타레일] 나는 붕괴3rd를 플레이 한다1-620
[패러디]
네르고
10/17/25 2465 47
아능가지만천신통 (我能加持万千神通)1-80
[선협]
Sorkim
10/17/25 1904 19
복구겸 새로 올라온거 퍼옴
[일반]
talsoul
10/16/25 3346 59
[복구]심해여신 (완)
[일반]
Ghost
10/16/25 2431 17
요청작) 신비복소 1-1612 完
[일반]
ibuprofen
10/16/25 24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