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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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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괴이는 죽이기 힘들다고?미안하지만, 나야말로 진짜 죽지 않는다诡异难杀?抱歉,我才是真正不死 1-984완

03/13/2026, 00:46:53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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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사망 회귀 특성을 가지고 복수를 위해서 노력하는 내용임. 


복수의 대상 이세계 전생 당시 자신을 18번 죽게 만든 괴이임.  그리고 이 복수를 위해 노력하는게 이 전체적인 내용임.


사망회귀를 이용해서 주인공은 자신을 예언가로 포장함. 


그리고 동시에 존나게 냉혈해짐. 다른 모든 것은 복수를 위한 기반이고, 복수에 도움이 안된다면 쓰레기임. 


주인공 성격이 이런 냉혈한적인 사이코패스 면이 부각되어 있어서 잘 읽히긴 했는데, 주변 인물들을 너무 머저리로 만든게 별로였음.


대립하는 대상들은 생각이라는 걸 하는데, 동료라는 것들은 주인공이 한마디만 하면 다 그대로 따라함.


"나는 이미 미래를 보았다"


걍 이거 한마디만 하면 뭐하던 다 ok이임.


심지어는 작중에서 주인공(예언가)가 누군가에게 죽으라고 한다면 빨리 죽어야된다고함. 이유는 더 끔찍한 죽음이 미래에 있기에 그렇다는 거임. 


이런 것들 때문에 주인공은 무한히 사망 회귀하면서 괴이들을 다 죽여버리기 위해서 살아가는 내용임. 



이 작품은 중반까지는 괴이 복수 +  미스터리로 잘 끌고 갔는데, 중반 피안의 도래 이후에 너무 산으로 간거 같음. 


중반까지는 그래도 괴이물이라고 볼 수 있는데, 중반 이후의 내용을 보면 구주니 선신이니 선제니 


괴이로 포장된 선협물이나 다름 없음. 


피안을 마계로 생각하고, 현세나 구주는 마계의 침공에 대항하는 인간세력으로 치환하면 대충 맞아 떨어짐. 


심지어는 어령사(괴이의 공포를 극복하고 능력을 각성한 사람) 의 단계가 나중에 확장하면서 선협마냥 신선 선제 반신 신 이런 방식으로 나간것도


급선협 드리프트로 느껴졌음. 


엔딩은 해피엔딩도 아니고 배드엔딩도 아닌 그리고 열린 결말은 아니고 닫힌 결말로 되어버린 그러나 뭔가 찝찝한 결말이 되어버린게 아쉬움.


아 시발 꿈 까지는 아닌데, 거의 그와 유사한 수준이라는게 별로였음. 


애초에 극도의 사이다 물인지라 답답한게 없다는게 유일한 장점인듯. 




9
11 comments
03/13
소개만 봐도 질리네요. 선협드리프트... 왜 굳이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부터 선협이라고 당당히 쓰는 것도 아니고요;;
03/13
규칙괴담으로 시작해서 전투만 계속 하다가 장르가 바뀌는... 딴 소설에서도 그러던데 안타깝네요 ㅠㅠ
03/13
작성자분 리뷰 진짜 딱 맞게 잘쓰시네요. 핵공감
03/13
사망회귀를 하는 시점에서 주인공도 괴이 아닌가
03/13
사망회귀 제일 싫어하는 설정 아무런 긴장감도 없이 죽었네 다시 도전 무한반복
03/13
전투가 진짜 노잼임 사망회귀해서 미래봤으니 죽어 이 수준 150화쯤 하차
한 300화까진 역대급취향이었는데 점점 드리프트가 .. 사실 상대가 안되는터라 어쩔수없을꺼같기도
03/13 Edited 03/13
초반에는 재밌었는데 후반갈수록 무너지더라고여 200화 넘어가면 재미가 없어지더라.. 중뽕에 한혐, 일혐도 꽤 나오고요
03/13 Edited 03/13
처음에는 나쁘지 않은데 100화 넘는 시점에서 주인공 혐성 강림하더니 억지 전개에 괴이들도 괴이 같지 않게 변해서 노잼임 뭐 겨우 18번 죽은 걸로다가 갑자기 괴이도 놀라는 광기 걸렸다는 수준에서 작가의 한계가 드러나긴 했지만
03/13
아 선협 드리프트는 좀....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읽어봤는데 비슷한 느낌이네요 100화 이하 극초반까진 계속 죽으면서 어떻게든 살아남는 느낌이라 괴이물 느낌이 강했는데 100화 넘어서 관리국 비슷한 곳 들어가고 난 후부터는 괴이 등급, 어령사 등급 이런거 나와서 이건 괴이물이 아니라 걍 어반판타지 능배물 아닌가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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