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코난] 코학 검시관 후기

11/27/2025, 06:13:59
후기
1253 views · 2 likes

코난의 세계에 막 환생했더니, 명탐정에게 1순위 용의자로 지목된 검시관인 나는 지금 전혀 당황하지 않는다 


가 전체 제목이라네요


코난 세계로 빙의한 주인공. 전생에는 법의학을 전공한 검시관이었으나 지금은 검은조직에서 미야노 시호를 감시하는 조직원이 됨


근데 시작하자마자 살인사건 용의자로 몰려서 코난 세계에 대한 아무 지식도 없는 상태+자기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해 살인사건을 해결해버림


전체 구조가

1.법의학 지식+검시관으로서의 경험으로 살인사건을 해결

vs탐정 추리대결 / 모리 란 법의학자로 키우기 / 저능아 경찰집단 교육하기


이런 부분들은 대체로 재밌고 신선함. 그리고 작가가 엄청 노력해서 쓰는듯

란한테 가르치면서 해결하는게 독자한테 설명해주는걸 대신해서 자연스럽게 느껴짐

근데 코난세계 일본 경찰들이 무능... 하긴 하지만 완전 뇌에 우동사리 든 집단으로 그려지는듯 거의 이세계물 전이해서 이건 숟가락이고 밥을 먹는다는 행위 보고 놀라는 미개인들처럼 ㅋㅋ

이 패턴이 재미없다는게 아니라 일본경찰 ㅄ취급하는게 너무 반복됨


2.검은조직 관련 스토리

기억이 없는 상태에서 조직원으로서 행동하기+미야노 시호와 착각물 분위기 나는 로맨스+유망주 등장에 반가워하는 일에 찌든 상사 진?


위쪽이 메인이고 이쪽은 서브 감초역할. 빙의 전 원래 몸의 주인이 했던 행동과 지금 주인공이 하는 행동의 차이로 오해가 깊어져서 생기는 착각물 느낌과

무능한 조직원들에 지쳐서 주인공이라는 유망주 등장에 기뻐하는 진

베르무트나 조직 관련된 스토리.. 근데 타 코난소설처럼 거대하고 상대하기 어려운 조직이라기보단 살짝 친근감느껴짐 나쁜놈들인건 맞는데;



아직 초반 읽는중인데 재밌음 ㅊㅊ

2
7 comments
11/27/25
후기는 언제나 추천
11/27/25
혹시 이거 올라온적이 있었나요? 내가 놓친건가 ㅠㅠ
11/27/25
aHR0cHM6Ly9raW8uYWMvYy9hblZPcWtnVFdFTzR6WUZXcVZYak9i
11/27/25
감사합니다............................^^
11/27/25
이거 진짜 재밌었는데 도중부터 하이바라가 주인공 여자관계에 질투하고 주인공이 해명하면서 주위에 로리콘 의심 받는게 반복되서...
11/27/25 Edited 11/27/25

Deleted comment.

겁나 잘만들었는데 잘안보는 패러디 4개 리뷰
후기
Djdidkd
04/14 2397 9
아이언맨 토키오미 후기
후기
aabbp
04/13 1813 3
나한테도 마녀 인자가 있다니, 그게 무슨 소리야? 후기 (7/10)
후기
eratohofu
04/13 2185 4
나, 고죠 사토루는 우치하가 되었다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4/13 1488 9
[패러디]페어리테일 패러디들 몇 개 후기
후기
74839
04/13 1493 1
신비의 제왕 절세의 타로 후기 (7/10)
후기
eratohofu
04/13 1260 2
스포?)신비의제왕 절세의타로 410화까지봤는데
후기
syuranian
04/13 1172 1
나의 수선 인생 게임
후기
그라스
04/13 1551 0
소설 쓰랬지, 범죄 기록 자백하랬냐 60화 스포후기
후기
whenevereven
04/13 1509 3
1987 나의 시대 1-740 후기
후기
tjgidskan
04/13 1368 12
워해머세계 유일한플래이어 중간후기 초유쾌
후기
비공개
04/12 1174 4
[나루토 천재 캐릭터 설정부터 시작한다] 후기(스포있음)
후기
meme3
04/12 1537 8
프로의 주인 후기
후기
wkdwo
04/12 1747 10
차검 초반 후기
후기
qwweeq113
04/11 2802 5
[패러디]검을 휘둘러 강해진다 후기
후기
74839
04/11 1561 2
한노마와 공존 어질어질하다(스포)
후기
suppy121
04/11 1478 7
아제로스의 그림자 궤적, 나뭇잎의 벌레공주 후기
후기
sodlfmawls
04/11 2025 5
호분랑 269장까지 후기 - 여러모로 아쉬움
후기
histórĭa
04/11 1789 6
[20년조용], [인생체험선녀] 둘다 볼만함.
후기
egglancer
04/11 1989 6
[할리우드 그리기]를 보다 말고
후기
egglancer
04/11 1091 7
최근 번역작들중 끝까지 읽은 소설들
후기
8os889s11
04/10 6450 30
한노마 공존은 호불호 좀 많이 갈릴듯함....
후기
hkrjjngndjsj1
04/10 2961 19
학사신공 패러디 완결/연재작 후기 및 추천!
후기
hkrjjngndjsj1
04/10 2004 6
페어리테일 패러디 2개 후기
후기
74839
04/10 1567 2
주술 긍정에너지 읽는 중인데
후기
rt7777
04/10 1197 1
호분랑, 해부괴담 소개
후기
뚜르
04/10 1462 11
주인이 뽑은 특성을 낭비하면 안 된다고 했어 75화까지 후기
후기
아브라카타
04/09 2205 3
개인적으로 볼만했던 팬픽들 - 헌터X헌터
후기
야돈
04/09 2699 9
개인적으로 볼만했던 팬픽 작품들 - 나루토
후기
야돈
04/09 3229 23
어떻게 이런 소설이? [할리우드 감독 1992], [이 만화가는 정신 질환이 있나]
후기
egglancer
04/09 161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