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디]레번클로는 이런 모습입니다 후기
원제 : 拉文克劳是这样子的
분량 : 145만자
상태 : 완결(내용상 미완)
사이트 : 69shuba
소개글
"레이븐클로의 가장 귀중한 자산은 뭐죠?"
"지혜죠."
"그럼 지혜는 어떤 방향으로 써야 하죠?"
"어느 방향으로든요. 우리가 원한다면 언제든 우리 집에서는 생각이 같은 사람들을 찾을 수 있어요. 동료는 우리의 두 번째 재산이죠."
"좋아요, 바로 그거예요. 우리는 같은 열망을 품고 있기에 하나로 뭉쳤죠. 그럼 그 외에 가장 중요한 건 뭐죠?"
"물론이죠. 다른 레이븐클로들을 아즈카반으로 보내는 거죠."
"맞아요. 우리 레이븐클로는 그런 존재니까요."
특징
소개글의 광기와 실 내용이 맞진 않음. 소개글만 보면 정치물로서 호그와트부터 마법부까지 안맞는애들 싹 다 아즈카반보내고 퍼지 대신 자기가 지휘봉 잡는건가? 싶겠지만, 딱히 그런 내용은 없음. 그보단 과학(마법)을 통한 사회개혁물에 가까움. 공기에서 빵을 만드는 과학을 마법으로 재현하고, 유튜브와 인터넷을 마법으로 구현하는 내용임. 이런것들을 통해 그동안 경직되어있던 마법계에 활기가 돌고, 비밀유지법도 현실적으로 손보고. 덤블도어나 플라멜처럼 자기 분야의 정점에서 더 이상 진보가 없던 사람들도 다시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하는 그런 개혁물임.
주인공이 강하지 않음. 애초에 전투 자체가 거의 없음. 그럼 볼드모트는요? 하겠는데 볼드모트는 젊을때 만든 호크룩스한테 역으로 먹혀서 자기가 호크룩스되었음. 죽먹자들은 주인공의 과학개혁으로 전부 자기 집안 사업이 크게 펌핑되는 중이었기에 볼드모트 따라갈 시간도 없었음. 그렇게 주인공파 vs 톰리들파가 각각 나름대로 건설적 개혁방향을 잡고 경쟁하는 내용임. 다만 톰 리들쪽의 개혁이 제대로 보여지기 전에 소설이 사실상 미완으로 끝났음.
그 외엔 그리 특별한건 없음. 145만자동안 학생. 그거도 OWL도 안본 상태임. 엄청 느리게 소설의 반은 자기 변신술 수련, 나머지 절반은 빵만들기, 방송만들기, 인터넷 만들기 등 과학진보임.
소개글의 글빨만 보면 GOAT소설 나오는 줄 알았는데 좀 아쉬웠던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