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대무왕조에 빙의한 나는 고아원을 열었다. 후기

10/13/2025, 09:00:17
후기
826 views · 4 likes

제목 그대로 주인공이 고대중국에서 고아원을 차린 이야기임.
고아에게 특성을 부여하는 능력으로 고아들을 육성해 나가는 전형적인 육아물 전개를 보여줌.
그렇기에 주인공이 자주 않나오고, 고아들이 각자의 에피소드를 풀어가는 형식으로 나옴. 물론 에피소드 마무리는 먼치킨인 주인공이 해결하는 패턴이 반복되긴함.
근데 꽤 잘썼음. 번역도 좋아서 술술 읽힘.

특히 주인공 성격이 진중하고, 덤벙되지 않아서 좋았음.

단점아닌 단점으로는 이야기가 전개될 수록 작가가 소설의 본질에서 벗어남.
분명 고아원을 육성하는 이야기에서 시작됬는데, 10명의 고타를 받고나서는 더 고아를 추가하지 않고, 10명의 아이들 위주로 이야기가 풀어짐.
그리고 분명히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거의 중반부터는 거의 안나옴. (이부분은 나중에 작가가 자학개그로 넣긴함)

근데 이야기 전개는 재밌었음. 특이하게 본질에서 벗어났는데 어느 순간 완성된 캐릭터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끌어나감.

1300까지 읽었는데 내 취향에는 맞았던 것 같음.

4
5 comments
10/13/25
선협아니고 고무류임
10/13/25
재밌겠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10/13/25 Edited 10/13/25

Deleted comment.

10/13/25
괜찮아보이네요, 요즘 일반 선협은 너무 봐서 지루했는데 ㅋㅋㅋ
10/13/25
본질은 작가가 정하는건데 그걸 어긋났다고 할수있나? 신박한 논리네
야설추천작 极品家丁玉德仙坊(극품가정 옥덕선방)
후기
bbuboy
04/20 3168 14
나의 스타트 포켓몬은 '아구몬'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4/20 3053 5
나루토 패러디 나뭇잎 일지 재밌네요.
후기
개꿀페페
04/19 2275 0
[패러디]나루토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제가 츠나데의 제자라고 표시됩니다 후기
후기
74839
04/19 2251 7
오버로드 패러디 후기
후기
sdl25
04/19 1661 2
[ 도쿄 의도 ] 후기
후기
89465435
04/18 1438 9
[사키코가 죽은 후...] 최신화는 그냥 동물의 왕국, 사랑과 전쟁이네요 ㅋㅋㅋㅋ(스포)
후기
naxlamas
04/18 2068 5
드래곤의 힘으로 후기
후기
wkdwo
04/18 1336 4
高武:從聽力強化開始改變世界 볼만합니다.
후기
거북
04/18 1392 6
내 삼촌 돈키호테 << 소설은 재밌음
후기
dlatldyd123
04/18 1587 4
(스포) 고문서자 감상
후기
kgeporqwhi20
04/18 2155 3
천명고무 후기
후기
vz1234
04/18 1316 1
타냐의 키보토스 분투기 후기 - 잘 쓴 패러디 but...
후기
histórĭa
04/17 1107 3
스포) 연천존 이거 나쁘지 않긴한데
후기
cjdthqn
04/17 1833 0
ㅅㅍ)벌레공주 다봤는데 허탈하넹
후기
oneone
04/17 1871 5
미식헌터) 외글자 주인공 읽기 힘듦
후기
aowlr
04/17 1040 6
[신비의 제왕] 절세의 타로 후기
후기
ddt1412
04/17 1944 6
명일방주 안의 플레이어 후기, 전작(?)을 보완(?)한 후속작
후기
bebee
04/17 1472 1
데릴장생 나온데까지 본 후기
후기
pow
04/17 1336 4
10년간 은거를 하던 내게 우치하 일족이 찾아오다.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4/17 1733 4
무도장생 감옥에서 간단한 후기
후기
dodo1999
04/16 2357 1
복한 내가본 삼국지중 단연코 원탑
후기
qja39
04/16 1892 6
명방, 얀데레들의 전쟁 초반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4/15 1740 11
사합원전업종부사장개시
후기
ekdpai19ss
04/15 1992 0
중세로 시작하는 십자군 원정 후기
후기
rebluewine
04/15 2017 4
미연시 무성Gal武圣 재밌네요.
후기
bebee
04/14 2744 6
마법사보다 위에 = 법사지상 후기 (스포x)
후기
수박쥬스
04/14 1555 1
노스포) 제천영주 추천합니다
후기
fyhxdfc
04/14 2185 5
괴물의 비밀 코드 추천
후기
rebluewine
04/14 1354 4
[신비의 제왕] 최후의 양치기 후기
후기
ddt1412
04/14 178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