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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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은 내 내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ㄹㅇ 숨막히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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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기 전에 유사한 종류 패러디 본게


골 때리는 시스템과 솔직한 나


항상 나랑 사귀고 싶어하는 여자들이 있어


인생리셋 봇치쨩 괴롭히기부터 시작


이렇게 3개였는데


내면 목소리는 위 3작품이랑 다르게 치트 없고, 배경 없고, 스토리 꼬이고, 연애 고자, 자기 생각 노출


이렇게 디메리트 5개를 겹쳐서 줘버리니까


진행되는거 보면 답답하고 미래가 안보여서 숨이 그냥 턱 막힘...


지금 150화까지 봤는데 초반에는 자기 생각이 상대방에게 들리면서 진행되는게 흥미롭고 재밌어서 술술 읽혔는데


한 100화? 정도부터 여러가지 방지턱에 턱턱턱턱 걸리기 시작함.


밴드탈퇴로 토모리 협박하는 아논, 그거 때문에 주인공하고 거리 두는 토모리, 주인공한테 술먹여서 따먹으려는 소요, 그거 찍어서 소요 협박하는 무츠미,


빚 있는 사실을 전 멤버들에게 고백해서 분위기 더 무겁게 만들어버리는 사키코,


그런 사키코 집안사정 도와주려고 하다가 의붓아버지에게 차단당하는 주인공,


그 와중에 아논 소요는 서로 견제하느라 마이고 밴드는 씹창나고,


라나 할머니는 라나 마이고 밴드에서 억지로 탈퇴시키려고 하고.


그 와중에 봇치더락 쪽은 여전히 꽃밭인게 웃긴데 그거랑 비교돼서 뱅드림 아베무지카 쪽이 진짜 두배로 숨막힘....


역으로 말하면 아무 능력도 없는 주인공이 하렘 비슷한 거라도 시도하려고 했을 때 나타나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보여준다고 할까


결국 150화 까지만 보고 하차했음.... 뒤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너무 숨막혀서 읽기가 힘들다.


정말 놀랍게도 위에 나열한 문제들이 50화만에 다 튀어나옴


내가 기대했던 밝고 희망차고 끈적거리는 세계관이 아니야

6
12 comments
09/25/25
ㄴㄴ 원래 뱅드림 얘넨 원작에서도 중력밴드라서 개무거움 ㅋㅋ
그걸 알아서 그렇게 안되길 바라면서 봤던거임... 주인공이 그걸 알고 있으니까
09/25/25
난 오히려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해서 재밌었음. 전부 다 하하호호하는건 내 성미에 안맞았는데 꽤 다크한 부분까지 적날하게 보여줘서 신선하더라. 참고로 그부분이 확실히 읽기 엄청 힘들어지는 부분이긴한데 그래도 결국 좋은쪽으로 전개되니까 끝까지 츄라이 츄라이. 근데 님이 말한 나머지 3개 소설 아직 안봤는데 내용 어떰? 이거랑은 다르게 걍 화기애애한 분위기임? 내가 다크한거 좀 좋아해서;;
전혀 안다크함. 유사연애야설 느낌. 내가 기대한 밝고 희망차고 끈적이는 세계관임...
그나마 항상 나랑 사귀고 싶어하는 여기가 사키코랑 소요 ㅈㄴ게 까더라. 다크 쪽이랑 연관이 있는거 꼽자면 이게 그나마임
09/25/25
꾸역꾸역 버티면서 읽다가 위기 해소되고 다시 맛있어졌는데, 다시 히로인 집에서 반대하는 문제로 다시 읽기 힘들어짐... 대단원 이후에 나오는 IF 개별 루트는 그런 고구마 없을테니 맛있을 거 같은데 자꾸만 튀어나오는 방지턱 넘기가 쉽지 않은 듯
그렇게 흘러갈거 같더라. 치트도 능력도 없는데 그거 넘어서기가 힘들지
고블린 의존증 절반이상 읽고나니 갑자기 급 재밌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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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가
10/01/25 838 3
선목기연 선협으로 재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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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one
09/30/25 1366 1
돈없수선 ㅡ 파워인플레가 느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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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go
09/30/25 1027 4
고블린 의존증 이거 엄청 재밌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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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가
09/30/25 1315 1
문호 1879 홀로 프랑스에가다 이거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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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djh1
09/27/25 1084 2
고블린 중증 의존 재밋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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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456
09/27/25 106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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