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번역작 보는데 정치 파트 나오면 좀 많이 짜침

03/07/2026, 05:46:49
잡담
1840 views · 3 likes

전개 수준이 너무 유치함. 

누가 갑자기
“오직 이익만이 영원하다!”

이런 대사 한 번 던지면 주변 인물들이 다들 무슨 대단한 명언이라도 들은 것처럼 감탄하면서 빨아줌. 

독자 입장에선 그냥 작가가 멋있어 보이는 대사 하나 꽂아 넣은 느낌이라 오히려 몰입이 깨짐.

그리고 작가들이 정치 파트를 넣는 것 자체를 뭔가 작품이 깊어 보이는 장치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 

근데 정작 내용을 보면 정치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수준임.

세력 간 이해관계 조율이나 복잡한 협상 같은 게 나오는 것도 아니고, 결국 전개가 거의 이 수준에서 벗어나질 않음.

“내가 저놈들 죽이고 나오는 부산물들 니들끼리 나눠 가져라.”

진짜 대부분 이런 식임.

권력 관계나 이해관계가 얽혀 돌아가는 느낌은 없고, 그냥 전리품 분배 회의 같은 수준에서 끝남.

이럴 거면 차라리 정치 파트를 안 쓰는 게 나음.

괜히 있어 보이려고 넣었다가 오히려 작품 수준만 더 유치해 보이는 경우가 너무 많음.















3
6 comments
03/07
작품내 캐릭터 지능은 작가지능을 넘을수 없다는말이 생각남 ㅋㅋ
03/07 Edited 03/07
실제로 정치인들은 병신임. 최민희나 장경태를 보라. 인간의 뇌가 아님.
정치물을 처음부터 쓴거면 몰라도 갑자기 정치같은거 들어가기 시작하면 팍 김이 새버림
03/07
요즘 꼬라지 보면 정치가 그런 수준일지도 ㄹㅇㅋㅋ
03/07
그놈의 이익 ㅋㅋ
03/07
사실 정치라는게 대부분 저 수준의 편가르기라서
몇개 모음
[일반]
ddt1412
01/05 6373 74
[엘든링x프리렌]엘든링에 간 프리렌芙莉莲在艾尔登法环1~365
[패러디]
hyun6871
01/04 4439 26
[원신]백세의 약속, 천리에 의해 폭로되다原神百世邀约,我被天理曝光了 1-848 (완결)
[패러디]
hyun6871
01/04 5303 73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104
[일반]
tassdar
01/04 7524 75
[AI 번역]『청랭(淸冷)한 성녀의 강압적인 사랑, 이 뜨거운 풀은 도망칠 생각이 없다』(清冷聖女強制愛,火熱小草不想逃) 1-580 연재중
[선협]
greener-straper
01/04 13351 45
임아소 신작 무림문에서 장생선문으로1-224
[선협]
vkqlffhs103
01/04 12533 32
쌍둥이를 데리고 유치원에 가서 요리사 되기 1-334
[일반]
guswjd
01/04 3733 20
천명고무(天命高武) 1-485
[일반]
asdf4132
01/03 4998 45
수선계의 유랑 경매선 1~368
[선협]
Aiaks
01/03 11747 33
[신비의 제왕]신비 : 행운아 诡秘:幸运儿 1-709 完
[패러디]
basileus31
01/03 4073 34
[블리치TS] 시로쨩한테 '히나모리이이이!'라고 외치게 하고 싶었던 인생이었다 1-145
[패러디]
poiuytrewq
01/03 3980 16
쌀먹 이외 선협 모음 입니다
[선협]
afjtj4bgjejwnf
01/03 14590 122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103
[일반]
tassdar
01/03 6841 104
[실지주]오레키 호타로의 엘리트 교실 1-801(완)
[패러디]
weieilkk22
01/03 4306 69
패러디 본것들 주관적인 평점겸 작품 추천 구걸
정보
아스파가
01/03 9431 16
[AI 번역]『중향국』(众香国) 1-301 완결
[야설]
greener-straper
01/03 5952 59
[나루토] 일기를 썼더니 오오츠츠키 강림이 폭로되었다1-92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1/02 3313 24
[뱅드림x봇치]결국,나는 그녀들의 백월광이 되었다最后,我成为了她们的白月光 1~4권63장
[패러디]
hyun6871
01/02 3234 68
붕괴 스타레일 내 정신 나간 능력이 매주 갱신된다1-156
[패러디]
네르고
01/02 3687 66
붕괴 스타레일에 빙의한 게임 플레이어1-468
[패러디]
네르고
01/02 3319 70
[AI 번역]『량산의 탄식』(凉山叹息) 1-32 #도시 #하렘 #NTR #피폐 연재 중
[야설]
greener-straper
01/02 4588 28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102
[일반]
tassdar
01/02 7401 95
[원신]리월의 도성璃月盗圣 1~500(완결)
[패러디]
hyun6871
01/02 4052 73
나는 붕괴 3rd를 플레이한다 재검수 및 갱신 중
잡담
라스트오리진으로 팔려간 댕라
01/02 3442 19
[타입문] 도쿄로 전생한 지 12년, 소꿉친구가 시키 누님이라는 걸 이제야 알았다1-171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1/02 3484 62
[신비의 제왕] 시작부터 순백천사로 위장하다 1-200
[패러디]
야돈
01/02 3724 16
[신비의 제왕] 거대한 시계 그로스 경로 1-150
[패러디]
야돈
01/02 3641 15
[신비의 제왕] 절세의 타로 1-182
[패러디]
야돈
01/02 3776 16
[신비의 제왕] 나는 신비의 여왕과 결혼했다 1-400
[패러디]
야돈
01/02 3591 22
[포켓몬] 다섯 번째 천왕 1-600
[패러디]
야돈
01/02 270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