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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시작부터 엔테이에게 입양되다 1-89

03/19/2026, 11:30:04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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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人在精灵,开局被炎帝收养

동수는 뜻밖의 사고로 포켓몬 세계로 전이되어,
엔테이에게 거둬져 천청산으로 데려와졌다.

처음에는—

마샤도:
“인간 같은 건 제일 싫어.”

라이코:
“인간은 전부 교활한 놈들이야. 믿을 수 없어. 네가 데려왔다고 해도 난 신경 안 쓴다!”

스이쿤:
“우리도 우리만의 사명이 있어. 저 아이까지 돌볼 시간은 없어.”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

마샤도:
“누가 동수를 건드리면, 내가 한 방에 끝내버린다!”

스이쿤:
“동수는 원래부터 우리 호오 부대(봉왕 친위대)의 일원이야.”

라이코:
(큰 고양이처럼 핥는다)

엔테이:
“……”
말로는 신경 안 쓴다더니?

수년 후—
칠색조에게 선택받아 무지개 용사 시험에 참가하게 지우는,

눈앞의 광경을 보고 굳어버렸다.

칠색조를 타고, 마샤도를 품에 안은 채,
그 앞에는 삼성수(라이코, 엔테이, 스이쿤)가 서 있는 한 소년.

사토시:
“?!”

동수:
“내 이름은 동수! 천청산의 소왕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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