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서녀생존수책 완결까지 읽었네요... 언정의 매력이란...

10/10/2025, 16:24:46
잡담
796 views · 5 likes

앞서 고구마도 이런고구마가 없다!!! 와 뭐가 하나도 풀리는거 없이 이렇게 고구마 먹이고 여주 굴리냐!! 

하면서 푸념글 적었던 본인입니다... 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설에 어떤 마력이 있는건지 결국엔 완결까지 다 봤네요 ;; 


이렇게 고구마 멕이고, 독자들 힘들게 하며, 젤 좋아라 했던 조연인 주인공 언니까지 죽게 만들고... 하는데 결국엔 다 봤어요. 


원래 서녀쪽으로 가면 사실... 힘들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고 그걸 현실적 고증과 주인공 치트키(빙의) 같은 능력으로 풀어나감에도 불구하고

현실에 치이는 그 상황을 정말 아슬아슬 선타기 하며 잘 적었다고 밖에 지금은 이야기를 못하겠네요. 


서녀이지만 결국엔 권력을 얻고, 복수를 할수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적인 고뇌와, 현실적인 장벽들... 가족들, 그리고 결국엔 

복수할 대상마저도 나쁜 사람이 아니였고, 시대적 흐름, 생존을 위한 발버둥 그리고 복수해주고 싶은 당사자의 잘못들 등이 있기에


참 어려운 선택이지만, 이런걸 글로 잘 풀어내는것도 작가의 능력이겠죠. 


이런 작품이 사실 언정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무협이나 선협보면 걍 죽이면 끝이지만

언정은 아니거든요... 참 인간적인 고뇌나 그런 매력을 느낄수 있는 그런 작품들이 언정 소설인것 같아요. 

5
5 comments
10/10/25
"무협이나 선협보면 걍 죽이면 끝이지만" 이란것도 현재 무협,선협 독자나 작가의 수준이 그런거일뿐이죠. 예를들어 김용 소설보면 단순히 "걍 죽이면 끝"은 아니죠. 무협,선협도 잘쓰면 언정못지않죠
10/10/25
나도 이거랑 서적녀 다봤는데 서적녀가 더 나은듯
10/11/25 Edited 10/11/25
카타르시스 진득한 소설 먹고싶다
10/11/25
서녀명란전이랑 제목이 비슷하네
10/11/25
ㄹㅇ 고구마 원없이 먹고싶으면 언정 보는거 추천 ㅋㅋ
여기서 소설 번역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감사함
일반
도오옹
05/11 3401 64
(복구)[뱅드림]단지 몸매만 밝혔을 뿐인데 안 되는 건가요?只是肉体厨不可以吗?1-294
[복구]
hyun6871
05/11 2104 21
[우마무스메]평범남은 트레센 학원에서 행복해질 수 있을까?1-195(완)
[패러디]
hyun6871
05/11 3147 16
[신비의제왕] 나는 신비의 제왕에서 차원의 벽을 허문다1228장 완결
[패러디]
syuranian
05/11 4077 41
신비의 제왕 거대한 알람시계 그로스 경로 완결까지 추가본
[패러디]
syuranian
05/11 4094 43
오늘 쌀먹 공유 모음은 쉬어야할 거 같습니다....
잡담
tassdar
05/11 3943 171
[타입문] 타입문 세계관의 연금 원리 1-448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5/11 6148 34
쌀 two al
[선협]
afjtj4bgjejwnf
05/11 4860 77
[원피스]카이도의 인재를 가로채는 법 556 완
[패러디]
rlawjrwnd
05/11 3176 33
쌀값 폭등, 쌀도둑 때문에 골머리 2026 05 11
[일반]
金日成綜合大學
05/11 6053 77
워해머 세계관의 유일한 플레이어 1-185
[패러디]
yadongwang1
05/11 2167 35
AI번역 修仙從青楓坊市開始-469
[선협]
lunatictank
05/11 5007 54
누락 방지용 텍스트 줄마다 번호매기는 스크립트
유틸
naxlamas
05/10 1865 21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510
[일반]
tassdar
05/10 7192 104
[복구] 드래곤볼 사탄의 NTR 전설 (完)
[복구]
金日成綜合大學
05/10 3496 28
[크레용 신짱] 미사에의 남동생이 되었다 1-565
[패러디]
야돈
05/10 4695 24
[크레용 신짱] 크레용 신짱 세계에서의 유유자적한 생활 1-374
[패러디]
야돈
05/10 3616 27
[크레용 신짱] 노하라 신노스케와 나의 봄날 1-425
[패러디]
야돈
05/10 2620 27
[다중] 원신에 환생 그리고 채팅방 1-238
[패러디]
beat123456
05/10 2193 20
쌀도둑 2026 05 10
[일반]
金日成綜合大學
05/10 4249 48
[드래곤볼] 사이어인의 왕이 된 후의 선택 (完)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05/10 2443 34
[이누야샤,나루토] 이누야샤의 우치하 299 완 犬夜叉中的宇智波
[패러디]
rlawjrwnd
05/10 3066 35
[AI 번역] 『거물은 좁은 물에서 놀지 않는다 + 통합본』 (金鳞岂是池中物+相关作品) (금린기시지중물+상관작품)
[야설]
greener-straper
05/10 5028 54
[우마무스메]출주 정지를 당한 후, 나는 우마무스메 트레이너가 되었다被禁赛后,我成为了赛马娘训练员 1-1777 (완결) 누락보충 검수완
[일반]
tassdar
05/09 2060 36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509
[일반]
tassdar
05/09 8308 92
[BanG Dream! Ave Mujica] 사키코가 죽은 뒤, 내가 그녀의 하렘을 물려받았다 1-405
[패러디]
naxlamas
05/09 2220 30
고룡 세계 제일의 다정공자 1-366
[패러디]
yadongwang1
05/09 2387 40
[명일방주] 누가 욕구불만이라는거야说谁X压抑呢!1-410.txt
[패러디]
명일방주너무좋아광인
05/09 1751 26
타입문 세계관인데 톰이 서번트로 소환됨 型月,但从者是汤姆1-629 (완)
[패러디]
으아!어둠한!
05/09 2471 29
루피, 독하게 안할 거면 뭐하러 해적왕을 해 450까지
[패러디]
yadongwang1
05/09 2782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