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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방주] 테라 팅커스 컨스트럭트는 괜찮습니다泰拉匠魂没有问题 4권19화 번역요청합니다.

03/09/2026, 17:26:52
번역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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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소 : https://www.ciweimao.com/book/100447699 (5장 14화 연재중)

원제 :  泰拉匠魂没有问题

원문 : aHR0cHM6Ly9raW8uYWMvYy9iQkY2cmNDUmpKSEpiMktwb3QwNVdi
한달 국룰

[마인크래프트 팅커스 컨스트럭트 × 명일방주]

밀란은 <밀란의 꼬마 대장장이>라는 노래를 들어본 적이 있고, 실제로도 단조를 사랑하는 <최강의 검> 골수 시청자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진짜로 "밀란의 꼬마 대장장이"가 될 날이 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

사이버 대장장이도 대장장이 아니냐고? 그럼 뭐, 문제없네.

세계의 등록 명칭 치고 "테라"는 아마 그리 좋은 이름은 아닐 것이다. 밀란은 불행했다. 그가 떨어진 세계의 이름이 하필 테라였으니까. 하지만 밀란은 운이 좋기도 했다. 적어도 최악의 '테라'들 중 하나는 아니었으니까.

그리고 진정으로 믿음직스러운 사실은, 그가 차원 이동의 허무 속에서 얻은 선물이, 어쩌면, 아마도, 십중팔구... 그가 이 테라에서 살아갈 '일상'을 뒷받침하기에 충분할 것이라는 점이다.

  • 난 과속 방지턱 같은 건 보지도 못했다고 (마인크래프트 땅파기 기술을 일컬음)

  • 갑옷 입고 돌진하는데 브레이크가 안 밟히잖아

  • 내 철갑옷 '투사체 보호' 인챈트한테나 가서 따지시지

  • 마눌린(Manyullyn) 시야 사각지대

  • 나와 블루 스틸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

백발 캐릭터를 가차 없이 잡아먹는 이 대지를 마주하며, 밀란은 잠시 생각하더니 한마디 덧붙였다.

  • 난 온몸에 【전지전능】 수식어까지 둘렀는데, 넌 대체 어떻게 아직도 살아있는 거냐?

"말해도 안 믿겠지만, 사실 난 장인이야." "진짜라고."

PS: 만년 하꼬 작가지만, 인성은 그럭저럭 봐줄 만합니다. 마이너 장르 200만 자 완결 보장, 입문을 환영합니다.


💡 번역 참고 노트 (번역 시 도움 되실 디테일)

  • 匠魂 (장인혼): 마인크래프트의 유명한 무기/도구 제작 모드인 **'팅커스 컨스트럭트(Tinkers' Construct)'**를 뜻합니다. 한국 마인크래프트 유저들 사이에서는 '팅커스' 혹은 '장인혼'으로 불립니다.

  • 米兰的小铁匠 (밀란의 꼬마 대장장이): 중화권의 유명 가수 주걸륜(Jay Chou)의 히트곡 제목입니다. 주인공의 이름 '밀란'을 활용한 언어유희입니다.

  • 锻刀大赛 (단도대회): 미국의 칼 제작 리얼리티 쇼인 **<포지드 인 파이어(Forged in Fire)>**를 말합니다. 한국에서는 히스토리 채널에서 **<최강의 검>**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습니다.

  • 不是最坏的那几个泰拉 (최악의 테라들 중 하나는 아니었으니까): 명일방주의 배경도 '테라'지만, 워해머 40K(Warhammer 40,000) 등 더 꿈도 희망도 없는 가혹한 세계관의 이름도 '테라'인 것을 이용한 농담입니다.

  • 玛玉灵 (마눌린 / Manyullyn): 팅커스 컨스트럭트 모드에서 코발트와 아다타이트를 합금하여 만드는 최상위 티어의 재료인 **'마눌린'**입니다.

  • 吃白毛从不挑食的大地 (백발 캐릭터를 가차 없이 잡아먹는 대지): 명일방주의 험난한 세계관(테라)에서 유독 은발/백발 캐릭터들의 취급이 안 좋고 고통받는다는 팬덤의 밈을 반영한 문장입니다.



  1. 넵, 제가 예전에 170 까지 예전에 번역해본걸 번역요청 하고 있는 겁니다. 그 때 잼미니가 용어집 검토할 때 문제 없다고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눈의 악마 소대가 예티 소대로 번역되있는걸 본 적 있었습니다. 제가 뭣도 모르던 시절 번역해본거라 오역이 많았지만 저는 그래도 재밌게 읽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2. 마음 같아서는 직접 번역하고 싶지만, 현생과 동물 mygo를 읽는 등은 여러 가지 일들 때문에, 명일방주를 좋아하시는 여러 분들께서 번역해주실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올립니다.


3. 그건 그렇고 동물 mygo를 읽는데, 번역기는 왜 항상 말을 안 듣는 걸까요. 이세리 니나는 항상 존댓말을 쓴다고 해도 말을 안 듣고, 재미있게 읽고 있지만 현재 연재분까지 남은게 멀다는게 항상 저를 두렵게 합니다. 솔직히 뱅드림 좋아하시는 분들이 모두 동물 mygo를 읽고, 갱신되지 않는 미래에 저처럼 고통받길 바랍니다. 저는 동물 mygo 읽은 후 부터 프사를 소요로 하고 매일같이 원문 갱신되지 않나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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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03/09 Edited 03/09
개인적으로 아논=소요 > 타키 > 그외 순으로 좋습니다
으음..? 이거 내가 안올렸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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