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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14

03/14/2026, 11:30:05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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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쌀먹 공유 모음입니다.

오늘은 되는대로 집어왔습니다.

익숙한 이름들이 부담스런 용량으로 함께하고 있지만... 크크큭... 소개가 워낙 쌓여서 이제 언제나 한 두 개 쯤은 소개를 날로 먹을 수 있네요.

이것이 바로 티끌모아 태산 전략!



그럼 바로 소개 들어가겠습니다.




규칙 이야기 속 규칙을 무시한다 - 치트 무쌍 규칙괴담물입니다. 주인공은 전생자가 아닙니다. 하지만 여전히 전생자의 트레이드 마크나 다름없는 무쌍 치트는 받았다고 하네요. 물론 현대에서 자기만 수선하는 식의 치트는 아니고, 그냥 규칙을 무시할 수 있는 치트입니다. 어느정도 냐면 경찰 앞에서 피를 봐도 경찰이 아무 말도 안하고 이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수준입니다. 하루에 한번만 쓸 수 있는 게 아니라면 정말 미친 치트였을 거 같네요. 주인공은 이런 능력으로 사회에서 꿀빨면서 살고 있지만.... 여긴 규칙괴담 월드라고 하네요. 이제 규칙괴담 게임에 강제로 참가해서, 피 튀기는 생존물을 찍어야 하는데.... 주인공의 능력이 너무 사기입니다... 시스템이 제공해주는 패널티마저 저 치트로 없애버릴 수 있네요. 더 말할 필요가 없어보이네요!


환생했더니, 소꿉친구의 첫사랑이 되어버렸다 - 주인공은 전생자 부류 중 하나인 시간이동자입니다. 전생에서의 모습을 보면, 여자 경험이 아주 많은 인물이라는 듯 합니다. 시간이동을 했으니까, 과거로 왔고, 꿀빨 기회가 온 데다가, 치트키 시스템까지 왔습니다. 주인공이 이제 훨훨 날아야 하는데... 하필 시스템이 좀 고장난 상태로 왔다고 하네요. 이 시스템은 주인공을 팔방미인 연애 카스트 최상위 포식자가 되도록 하는게 목표라고 합니다. 주인공은... 그냥 돈 조금만 주면 그 돈으로 바로 날아올라서 돈으로 해결하겠다고 하네요. 저도 동의합니다. 과거로 돌아갔잖아요.... 알아두셔야할 게 하나 있는데, 이 작품은 안타깝게도 주인공이 유치원생 때부터 시작합니다. 유치원생들의 유치함과, 중국만의 특수한 유치원 풍경이 제대로 녹아있으니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서방님이 첩을 들이면 패주면 그만이지 - 제가 잠깐 보기엔 어쨌건 언정물인 작품입니다. 제목과 소개를 보고 주워왔습죠. 이 작품의 주인공은 전생자 중에서 빙의자로, 말세에 악착같이 사람 죽이고 살던 인간백정 여전사라고 합니다. 괴력의 소유자였다고 하네요. 빙의한 몸은 빙의자 국률대로 이미 죽은 사람의 몸인데, 이상하게 괴력이 같이 딸려왔다고 합니다. 빙의자 국률대로 빙의한 몸은 처지가 안좋다고 합니다만, 제목보시다시피 주인공은 그냥 넘어가기보단 폭력으로 사태를 해결할 생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잊으시면 안되는 사실이 하나 있는데... 이 작품, 언정물입니다. 언정물 치고 파격적인 거지, 언정물의 탈을 벗어던진 미증유의 작품이 아닙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신선을 구하되, 치트 없이 수련을 어떻게 하는가 - 범인류 선협지입니다. 주인공은 전생자이지만 각종 치트를 뜻하는 용어에 반응이 없어서 설마...? 싶은 작품입니다. 주인공이 영근도 별로라는데, 어떻게 치트 없이 수선을 하려는지 좀 이해가 안가네요. 혹시 현지 토착형 고유명사 치트가 있는 걸까 싶지만 일단 전 못 찾았습니다. 주인공은 대충 살펴보니까 아주 살벌한 모험과 고된 수련을 매 순간 반복하는 거 같습니다. 한립이랑 똑같은데, 장천병만 없는 한립인가 보네요. 주인공이니까 분명 성공가도를 달릴텐데, 적들이 알아서 기연을 퍼주거나 가는 곳마다 상황에 알맞는 공법 단약 등이 쏟아지는 걸까요.  솔직히 상상이 잘 안가네요;;


차원낙원 - 제천류 소설입니다. 주인공이 죽고 나서, 몸에 품고 있던 보물 덕분에 '낙원' 이라는 곳에 불려가서 낙원의 사도가 되어 여러 세계에 임무 뺑이치러가는 내용이라는 거 같습니다. 낙원이 제공한다는 시스템이나 선택지들이 몹시 익숙하네요. 1계 , 2계 이런 식으로 등급 나누는 것도 딱 중국스럽고요. 솔직히 뭘 말하기엔 3000줄 동안 바로 임무 들어가서 임무 마치는 내용 하나만 나와서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다만 편수로 보나, 작품의 내용으로 보나 장편 전개 답게 바로 날아오르거나 하진 않을 거 같네요. 참고하실 부분은, 시스템 보조 덕분이라고 하지만 의외로 돌아가는게 진짜 게임 하는 기분이 들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곰 교단의 아스타르테스- 갱신입니다.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103] 에 소개가 나와있습니다.


백골대성- 갱신입니다.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203] 에 소개가 나와있습니다.





PS) '토가와 사키코가 죽은 후, 나는 그녀의 하렘을 물려받았다' 이제 60퍼 좀 넘게 봤는데, 소요를 좋아하시는 분은 이 작품을 보시면 내상을 입을 거 같습니다. 이 작품에 나오는 뱅드림 캐릭터들이 워낙 추상적으로 묘사되긴 합니다만, 치하야 아논 같은 캐릭터들은 그저 갓갓갓갓갓으로 묘사되는 반면, 나가사키 소요, 야하타 우미리 같은 캐릭터들은 정말 추상적인 녀석들로 묘사됩니다. 심지어 없는 걸로 찌르는게 아니라 팩트로만 찔러서 더 아프네요! 물론, 원래부터 '토가와 가문의 어둠' 이 어떤 맛일지 항상 궁금했던 저한테는 꽤 재밌는 소설입니다. 이 작품에 묘사되는 것만 보면 토가와 가문은 진작 망해야 마땅한 답 없는 부패 집단이거든요! 



PS2) 악력운동을 시작했습니다. 2만자 정도는 웃으면서 쓰던 제 손이, 고작 3500자 정도 썼다고 힘이 풀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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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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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잘 보겠습니다 ^^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센세!
서방님이 첩을 들이면 (서방님을) 패주면 그만이지.라는 소설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03/14
03/14
오늘도 유쾌한 소개 감사드립니다
03/14
언제나 ㄱㅅ합니다
03/14
감사합니다
그저 손이 빨리 낫기를
차한낙원을 치한낙원으로 봤네요
03/14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잘볼게여
03/15
감사합니다
나도 운동해야 되는데 ㅋㅋ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3/15
곰 교단의 스페이스마린은 계속 나오고 있군요 ㄷㄷ 언제쯤 완결이 나는지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고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정 궁금하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03/1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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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보이는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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