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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호그와트에는 구세주가 필요 없다 중간 하차 후기

12/16/2025, 12:46:36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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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霍格沃茨不需要什么救世主

분량 : 번역기준 6.3메가

상태 : 완결

사이트 : tongrenshe

태그 : 해리포터, 먼치킨

히로인 : 순애. 주인공 동기 오리지널 케릭터


줄거리 : 록하트와 같은 시기에 호그와트에 고대마법, 룬문자 교수가 된 주인공.  해리포터 스토리 진행하는 이야기


특징

  1. 주인공이 꽤 강하다는 배경 설정
    -주인공은 후플푸프 출신으로, 제임스포터 패거리보다 2~4년정도 후배. 주인공이 2학년때 망나니짓 하던 제임스 포터 패거리를 전부 뭉개놨고, 그 후에도 학교에서 굉장히 유명한 싸움꾼이었다고 함. 록하트조차 주인공은 건들 생각도 못할 정도로
    -친하게 지내던 롱바텀 부부가 리스트레인지에게 당하자, 며칠만에 대량의 죽먹자를 학살함. 이 정도의 강함 + 잔혹함이라 머드블러드임에도 볼드모트가 죽먹자로 영입 시도할정도.
    -이것들은 모두 배경설정임

  2. 룬 문자, 고대마법, 나무 마법 사용.
    -룬 문자로 마법 사용하는데 솔직히 나무마법은 목둔이랑 비슷함. 아바다 케다브라같은거 나무 솟아나게 해서 막고, 나무 솟아나게 해서 상대방 속박 + 봉마까지 하고. 

  3. 해리포터의 원 스토리(마법사의돌 ~ 죽음의 성물) 모두가 덤블도어의 계획 하에 일부러 진행했다는 설정. 학교 내에 바실리스크가 돌아다니는걸 아는데도 일부러 해리를 키우기 위해 놔뒀고, 퀴렐이나 록하트 등도 모두 해리발사대로 놔뒀다는 설정. 주인공은 이걸 혐오해서 덤블도어의 큰그림이 방해되지 않는 수준에서 해리패거리의 안전을 보장하고자 하는게 학교파트 주 플롯임


그럼 왜 하차함?

-주인공이 좀 빨리 강해짐. 소설 중반에 딱총나무 지팡이 든 그린델왈드하고 1:1맞다이까서 가볍게 이기는 장면이 나옴. 소설에서 덤블 = 그린델 >=볼드모트로 나오다보니, 주인공이 소설 중반에 세계 최강. 그래서 이 작품 최종보스는 볼드모트가 아니라 고대신임. 외형은 크툴루처럼 묘사해놓긴 했는데. 고대의 외계 마법사 비슷한것들이 신 코스프레하며 인간들 잡아먹고 다닌게 그리스로마신화의 형태로 남았다 이런 설정. 진짜 크툴루처럼 강한건 아니고, 원 볼디패거리보다 좀 더 강한 수준임.

-문제는 이건 정말 순수 오리지널 스토리라 작가의 역량이 중요한데, 이게 설정 설명 + 볼드모트 후에 고대신 이야기가 이어지는게 아니라 볼드모트 쫓는 도중 고대신도 찾는 식이라, 한 회차 안에 볼드모트 + 고대신 + 머글방지법(주인공이 마법+과학 접목중이었음) + 학교 + 해리 등의 다른 인원 시점 이게 전부 들어가있음. 상당히 난잡하고 복잡함.

-그리고 고대신쪽 설정 설명 + 주인공은 원래의 스투페파이같은게 아니라 룬문자 사용하기에 주인공이 어떻게 강해졌는지 왜 강해졌는지 이런거 설명 + 잡다한 설명 이러다보니 스토리 진행 자체가 안되고 묘사가 노잼임



초반부엔 좀 재밌게 보다가, 중반부엔 습관적으로 봤는데 중후반부엔 도저히 못보겠어서 하차함

3
3 comments
12/16/25 Edited 01/20

Deleted comment.

12/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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