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나는 로저에게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 이기겠다고 약속했지만 너무 경험이 부족한 상대를 만났다.

02/08/2026, 03:49:00
후기
1229 views · 4 likes

원제 : 好跟罗杰躺赢,我遇到的太年轻

상태 : 완결

분량 : 번역전 3.8mb

장르 : 원피스환생, 먼치킨


줄거리 : 원피스세계로 날아온 주인공. 뭉게뭉게 열매(작중명 안개안개 열매)를 섭취했으며, 3살쯤에 갓 출항한 로져 해적단에 탑승. 로져해적단 해체 후 막내인 샹크스와 버기, 선장의 아들인 에이스를 돌봐주면서 원피스 진행하는 이야기



특징

  1. 왜 뭉게뭉게 열매를 안개안개 열매라고 그대로 놔뒀냐면, 주인공의 기술 대부분이 안개와 관련되었기 때문. 특히 나루토의 안개은신술을 주력으로 사용하는지라, 좀 자연스럽게 읽히라고 그냥 안개안개 열매라고 나뒀음. 그 이외에는 물리력보단 산성연기를 만들어 부식, 그리고 빛 반사 관련해서 환각이 열매의 주류임. 물리쪽으로는 검사메타. 아무래도 로져와 레일리로부터 수련을 받은데다가 주인공도 중검뽕에 취해있어서 대검쟁이가 된 듯.

  2. 샹크스, 버기, 루피 해적단에 직접 개입하지는 않음. 샹크스와 버기한테는 형으로, 에이스한테는 삼촌 노릇 하면서 지냄

  3. 로져부터 스타트다보니 갓밸리, 오뎅, 로져 처형같은 과거의 일들을 고치는게 전반부 주 스토리임. 후반부는 이무잡기. 덤으로 모노노스케는 그냥 안나옴. 중국 원피스 팬픽에서 모노노스케가 혐오의 대명사인거같은데, 나오면 반드시 죽여야 한다는 국룰이 있는듯. 작가가 그거 귀찮으니까 아예 이 팬픽 원피스에서는 모노노스케란 사람 자체가 없던걸로 설정한다고 함

  4. 주인공파티는 에넬, 테조로 등이랑 오리지널캐랑 반반 섞임. 히로인도 잃어버린 100년에서 구해온 오리지널 캐.

  5. 중뽕이 꽤 강함. 타국 혐이 있는건 아닌데 '마오쩌둥 전기' 같은게 대놓고 등장하며, 드래곤이 이걸 보고 주인공을 선생이라 따르는 그런거.

  6. 전체적으로 스토리 플롯 자체는 원피스 팬픽 중엔 나쁘지 않은데, 필력이 이걸 못따라감. 좀 많이 유치하게 작성됨


전체적인 수준은 끝까지 보긴 보는데, 그냥 다른거 볼게 없어서 본다 수준의 팬픽이었음

4
2 comments
02/08
에어로즐하고 빛 굴절이 꽤 오랜 화두긴 하죠... 스모크 열매가 에이스 열매만큼은 저평가 안받는 이유기도 하고요. 그리고, 이렇게 훌룡한 후기인데, 후기 탭으로 바꿔주시면 어떨까요?
02/08
후기 추천!
미국만화 내가 홈랜더다 후기
후기
ddt1412
01/17 2003 6
삼국지 빈둥거리는 나 조조 후기
후기
ddt1412
01/17 1554 5
호그와트 작고 게으른 뱀 초반 후기
후기
brlosnb2744
01/17 2117 1
[패러디]데스노트로 사람을 죽이는 게 비과학적인 일은 아니잖아 중간 하차 후기
후기
74839
01/17 1290 5
던만추 최고의 서포터 후기
후기
alpakhan
01/17 2099 5
종합 만화, 나와 평생 함께하는 불사자가 되어줄래? 후기
후기
eratohofu
01/16 2280 6
세계 팽창 남들은 진화할 때 나는 수선한다 후기 世界膨胀,别人进化我修仙
후기
vkqlffhs103
01/16 1713 8
미국을 휩쓴다 권투 챔피언부터 이거 재밌네(스포 있음)
후기
suppy121
01/16 2406 5
국왕 후기
후기
wkdwo
01/16 1141 6
나루토 쿠나이를 날려라 후기
후기
ddt1412
01/15 1509 4
도쿄버블시대 여행 다읽고 후기
후기
ddt1412
01/15 1532 3
대타 토가와사키코 이거 개추
후기
rt7777
01/14 1980 2
明日方舟的剑圣 (명일방주의 검성) 이거 주인공 마인드가 좀 이상하네
후기
assign78
01/14 1547 3
[후기, 스포O] 조련사 현무 등 위에 집을 짓다驯养师:我在玄武后背建家园1-400
후기
aadghwdf
01/14 1885 8
타카마츠 토모리의 두번째 인격 1화 읽고 간단 리뷰
후기
tassdar
01/13 1300 5
재앙: 나만 빼고 모두 실명했다 하차 짧후기
후기
whenevereven
01/13 1883 2
(ㅅㅍ) 중도 하차 후기 / 영생을 얻은 내가 천하의 감옥에서 무적이 되기까지 1~1512
후기
vitrras77
01/13 2277 6
500화쯤 보고 난 후기 (컵 오브 에이스)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1/13 1971 6
이과생 연단 혁명 후기
후기
뚜르
01/13 2089 1
시퀀스 생존 ai 아노말리
후기
ㅇㅇ
01/13 989 1
스포)크툴루 코난 재밌네
후기
rt7777
01/13 2308 1
토가와 사키코의 열반 후기
후기
qwerty456
01/12 1389 7
밴드와 아이돌 사이에 낀 나의 일상이 점점 이상해진다(夹在乐队和偶像中的我的日常逐渐奇怪起来)
후기
lonyfur
01/12 2061 11
스타레일에서 스텔라리스 테크 올려도 되는 거 맞아? 후기이자 추천
후기
yertt60
01/12 2416 6
명일방주 패러디 후기 (영능력자, 블랙기업, 기묘한 강림[문제작])
후기
bebee
01/11 1963 8
제천 영주 후기
후기
wkdwo
01/11 1831 5
최근 본 뱅드림 패러디 3개
후기
lonyfur
01/10 2093 12
지금까지 읽은 60년대 배경 소설들 2탄
후기
훔파훔파
01/10 2691 8
중생일상수선 초반 후기
후기
collectersss
01/10 1852 4
[패러디]블리치 : 진앙영술원에서의 가르침을 시작으로 더욱 강해지는 여정
후기
74839
01/10 198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