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촉한의 농부

12/31/2025, 08:09:24
후기
2891 views · 3 likes

삼국지 대역물
제갈량 말기의 촉에서 시작

각종발명으로 발전하는 맛은 국내 대체역사랑 비슷함.
재미있는 포인트는
한국인과 중국인의 고등학교까지 교과과정이 완전히 다르다는게 드러난다는 점.
정치, 군사 교육이 포함되는 중국식 의무교육에
중국의 삼국지 해석이 곁들여져 보는 맛이 있음

거기에 현대중국의 불법이 쓰이는데 상상을 초월함.
가짜시멘트, 불법탄광에서 가스빼는 법 등등

단점은 주인공이 이민족에 대해 자비없이 소모한다는 점.
거의 선협의 수선자가 백혼번이나 천골검 같은 법보 연성하는 수준.



아래는
주인공이 처남 항문에 치료를 위한 약을 집어넣으며 생각하는 중국의 술 이야기

옛날에 작은 흰 토끼가 있었는데 아주 귀여웠다. 한번은 작은 여우가 토끼에게 맥주를 대접했는데, 마시다가 취해버렸다. 며칠 후 작은 여우가 다시 작은 흰 토끼에게 술을 대접하려 했는데, 토끼는 감히 안 마셨다. 마시면 엉덩이가 아프다고.

3
8 comments
12/31/25
현실은 사실상 중국 혈통의 절반이상이 과거 그들이 오랑캐라 불렀던 이민족 출신이고 중국인들은 그늘의 지배를 받는 역사였다는거
12/31/25
청나라가 빌려준 홍콩은 받지만 청나라가 빌린 채권은 중국의 채권이 아닌..
12/31/25
청나라는 중국이 아닌대 왜 청나라한태 빌렸는대 중국에 반환한건지...
12/31/25
아니 촉한의농부 그 긴걸 몇일만에 어케 보셧지 대단하세여
12/31/25
와 대단!!대단~ 혹시 원제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01/01
위에 쌀먹님이 올려주셨네요
01/12
재밌는데 은세 출신인거 나올 때마다 등장인물들이 좀 멍청해지는거 같음
개인적으로 중국 삼국시대에 세금을 별로 내지 않고 부곡과 지식을 장악한 세가를 죽여야 제대로된 해법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 소설은 그 해법을 위한 경제 개발, 교육, 사회 개혁을 이익으로 묶어서 변화시키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패러디]호그와트에서 카드뽑기를 하는 나날 후기
후기
74839
02/17 2432 7
해리포터 호그와트 시공간 여행자 후기
후기
aabbp
02/16 1281 6
다중패러디)남자 성우도 접대 제의를 받을 줄 알았더라면 후기
후기
lonyfur
02/16 2160 9
우즈마키 멘마를 보는중인데 뭔가뭔가네
후기
yasking
02/15 1914 0
십오년잠수 일품절정 이거 개답답함
후기
신호등
02/15 998 3
문초공 신작 구재양계수선 90화까지 감상
후기
kgeporqwhi20
02/15 1899 3
모던팸 팬픽 잼게본분들한테 추천하는 미드+ 미식축구 팬픽
후기
djdoc12
02/15 1911 2
제자로 한립을 거두며 시작하다 凡人:開局收韓立為徒
후기
unotme
02/14 1408 1
명일방주)最后,刀客塔死了 결국,닥터는 죽었다 간단후기
후기
lonyfur
02/14 998 1
以神通之名 추천합니다
후기
illliilliilii
02/14 1656 6
공간 홍안 재밌다고 해서 읽어봤는데....? 하차후기
후기
hkrjjngndjsj1
02/14 3790 15
도야요비승道爷要飞升 간단후기
후기
malekith
02/14 1564 10
타입문, 아오자키 아오코의 사건부(ts)
후기
djdoc12
02/13 1694 5
장생선경 1-1414 하차및 간단후기
후기
skydoksuri
02/13 1404 3
성진지주 진짜 재밌네요
후기
oiasake
02/13 1766 7
LA 명탐정 후기
후기
chicbb
02/13 1334 7
영화세계의 신급 탐정 후기
후기
wkdwo
02/13 1331 2
사이버펑크:무한진보는 아라사카부터 시작
후기
djdoc12
02/13 1394 2
범인수선, 시작부터 향뢰과실쿠릉쿠릉열매 획득 후기
후기
sssysss
02/13 1327 2
내가 서큐버스 사키코라고? 대충 후기
후기
whenevereven
02/13 1776 5
나홀로 삼국지에서 마운트 앤 블레이드 무쌍 후기
후기
aabbp
02/12 1388 3
림월드 목장이야기 초반 후기( 추가수정)(비추천)
후기
코코넛
02/12 1943 8
최근 본거 후기
후기
zxcvbb89
02/12 2806 10
시카고 1990 재벌집 엔딩이었네
후기
suppy121
02/11 1796 3
최고의 능력을 갖춘 실력지상주의교실 후기
후기
whenevereven
02/11 1269 3
[패러디]호그와트: 아니, 내가 어둠의 마왕이라고? 하차 후기
후기
74839
02/11 1148 12
수많은 세계를 누비고 다닌 당신이 과연 나만큼 영리할 수 있단 말인가? 후기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2/11 1857 6
장생종학습개시 후기
후기
unseeen
02/11 1928 6
몬헌패러디[이 드래곤은 뭔가 달라] 후기및 추천
후기
djdoc12
02/10 2137 3
금풍세우루 루주로 시작 후기
후기
unseeen
02/10 218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