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시스템 환급승급은 볼 때마다 느끼지만 크아아아악-

05/10/2026, 12:12:12
잡담
1032 views · 0 likes

작가가 주인공 힘순찐으로 만들고, 꼭 어쩔 수 없이 힘을 쓰게 만들거나 상대가 주인공을 얕보는(상황에 따라 그렇게 착각하게 만드는) 전개를 자주 씀.


그러다 보니 중간에 적들이 얕보거나 할 때는 괜찮음.

근데, 주인공이 막상 힘을 쓰려는 순간? 갑자기 스승이나 히로인이나 조상이 나타나서 주인공 도와준답시고 상대와 맞서는데, 이러면 주인공이 어중간하게 힘 안쓰고 "아, 역시 그냥 안전하게 너무 월계는 하지 말아야겠다." 일케 생각하니까 답답한 면이 없잖아 있는 듯.


이게 성선 경지까지는 동계무적으로 꿀잼으로 보다가도 선왕 앞에서만 물러나는 거 보고 그럴 수 있지, 하고 넘기는데.


선군 찍은 후 선왕 다 쓸어버릴 수 있으면서 딱 쓸어버리려는 타이밍마다 주인공 아군이 나타나서 의도치 않은 방해아닌 방해를 한다던가, 적들시점으로 얕보거나 적들 계획을 독백으로 주저리주저리 물타는 씬이 섞여있다보니 어후 진짜 가슴 존나 답답해지는 느낌임.


이럴 때야말로 스킵신공을 써서 시원하게 쓸어버리는 파트로 넘어가야 하는데, 하필이면 갱신된게 120화 정도다 보니 금세 다 떨어진게 너무 아쉬운 거 같음. ㅠㅠ


특히 2401호부터 2520화까지 내용은 그냥 간단하게, 주인공이 선군 찍은 후 심가로 가서 깽판! 드디어 힘 써서 선왕 죽임! -> 선계 도착! 주인공 얕본 적들이 다시 몰려와서 물타기! 힘 씀! 선왕 죽임! <- 이게 ㄹㅇ 끝임.


재밌긴 재밌는데 물 탈때마다 스킵하면서 보다보니 다른 소설보다 빠르게 보는게 넘 아쉬운듯....


얼렁 3000화까지 나왔음 좋겠음.


지금 작가가 슬슬 사실 선제나 도주가 끝이 아니다! 떡밥 깔면서 또또 세계관 넓히는 거 보니 한 4000화는 쓸 기세라서 더 궁금해짐... 이제 구천십지랑 선계 선왕들도 한 번씩 팼으니.


계햬쪽 선왕들도 패고, 또 자기 얕보는 놈들로 고구마랑 물타기 할 생각하니까 기대되다가도 스킵하면서 빨리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함...

0
7 comments
그야말로 양산형의 제왕... 끊을 수 없는 이 맛...
그거 계속 선왕찍기 전까지 계속 그런 전개야
ㅇㅇ 맞음. 선왕 찍고 나서야 드디어 선왕들 죽이는데, 그렇게 죽이려 할 때도 에피를 10화씩 물타면서 진행하니 스킵신공 없으면 크아아악 소리밖에 안나옴.
05/10
이거 히로인들 도심 깨진다는 장면 나온다는데 ㄹㅇ임? 좀 맛도린데?
주인공한테 빼먹고 버리려던 년들 다 후피집 찍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11
폐물류 계속 보면 ㄹㅇ 뇌 녹음
호그와트의 어둠 군주안내서 1~420
[패러디]
rokuzoluko
10/21/25 3554 34
[AI 번역] 나뭇잎 왼쪽 눈은 윤회안 오른 쪽 눈은 전생안 1-140
[패러디]
두파루파
10/21/25 1924 19
[AI 번역] 나루토 드림마스터 1-212
[패러디]
두파루파
10/21/25 2169 23
여기 사이트가 진짜 좋은 이유가
잡담
cjsdls12
10/21/25 4849 37
사이버펑크 2075 1-912
[패러디]
아스파가
10/21/25 3546 40
사이버펑크2071,2075 용어집
정보
kone1133
10/21/25 4542 15
​육신성성: 정풍장 가점부터 시작肉身成圣:从站桩加点开始1-52
[일반]
Sorkim
10/20/25 2847 25
용호도주 0001-2271 (완)
[선협]
ufiber
10/20/25 2533 29
호그와트 : 신비한 동물의 천 가지 사용법 1-243
[패러디]
Sorkim
10/19/25 3659 52
아능가지만천신통 (我能加持万千神通) 1-643 완
[선협]
Sorkim
10/19/25 4094 38
코난 나는 사이코패스가 아니다. 1~999
[패러디]
aabbp
10/19/25 2550 59
사이버펑크 2071 1-110
[패러디]
아스파가
10/19/25 2906 26
[나루토] 나와 마다라님이 본보기를 보여주마1-252
[패러디]
金日成綜合大學
10/18/25 2140 17
[AI번역][다중]인생의 목적은 모든 커플을 깨뜨리는 것이다 1-441
[패러디]
weieilkk22
10/18/25 2924 26
[AI 번역]성복왕(性伏王) 1-3
[야설]
greener-straper
10/18/25 4278 31
[나루토] 백안 속의 나루토 세계 1-94
[패러디]
야돈
10/18/25 2170 24
[코난] 시작부터 아케미 가로채기 1-200
[패러디]
야돈
10/18/25 2145 19
[마블] 나는 마블에 있고, 베놈의 숙주이다 1-150
[패러디]
야돈
10/18/25 3044 39
[DC] 고담에 배트맨은 없다 1-174
[패러디]
야돈
10/18/25 1646 20
[코난] 검은 손의 명탐정 1-130
[패러디]
야돈
10/18/25 2114 17
[코난] 경시청에서 국회로 1-86
[패러디]
야돈
10/18/25 1551 16
[DC] 광소의 DC, 난 점점 조커처럼 되어가 1-251
[패러디]
야돈
10/18/25 1763 17
[해리포터] 나 대출받고 겨우 호그와트에 입학했단 말이야 1-158
[패러디]
야돈
10/18/25 2350 28
[코난] 나는 도쿄의 재벌이다 1-175
[패러디]
야돈
10/18/25 2714 17
[나루토] 이건 주술이지, 꼭두각시술이 아니라고 1-80
[패러디]
야돈
10/18/25 2518 19
[헌터X헌터] 나는 죽어서 강해진다 1-415
[패러디]
야돈
10/18/25 1856 29
[코난] 나는 진짜 배후의 흑막이 아니야 1-140
[패러디]
야돈
10/18/25 2079 15
[코난] 나는 코난 세계에 있고, 시스템은 배트맨이 되었다고 했다 1-219
[패러디]
야돈
10/18/25 1987 23
[나루토] 나뭇잎 일지 1-182
[패러디]
야돈
10/18/25 1696 24
[코난] 난 베이커 거리야 말로 천국이라고 생각해 1-348
[패러디]
야돈
10/18/25 222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