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ainovel

ainovel

[다중] 무직전생 부터 시작.

12/23/2025, 06:36:04
후기
1328 views · 6 likes

의외로 무직전생 패러디가 심심찮게 보이는 패러디 해적 사이트에서 찾아 읽어봄...

작품 소개부터 주인공은 '매우 극심한 인종차별주의자' '약자멸시' '싸패 기질이 매우 높음' 이라고 강조하길레

대체 무슨 미친 주인공을 사용했길레 이런 주의가 붙었나? 싶어서 1화 읽어보니


1

빌트럼인, 옴니맨(만화 인빈시블 출신),이랑 아는 사이.

대충 짭 슈퍼맨 느낌인데, 똑같이  패러디에서 자주 쓰이는 짭 슈퍼맨, 홈랜더보단 훨씬 쌤.

이 동네 특징이 약자 멸시, 외계인 멸시, 성격 존나 더러움, 인종 차별주의자(동족 아니면 ㅈ도 신경 안씀), 심심하면 학살


그런 동네에서 왔으니 주인공의 인성이 어..개연성이 충분하다고 느낌.

대충 읽어보니 작가가 따로 IF 외전도 적어놨는데



무직전생의 원래 주인공 (루데우스)를 옴니맨이 하던 방식대로 완전 짓 밟고 심한 수준으로 잔인하게 가지고 노는 전개라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니 불편한 사람은 스킵해도 좋다고 적어놓을 정도로

꽤 무시무시한 전개.


아마 이 소설은 철저하게 악 성향 주인공, (홈랜더 스타일)을 잘 보던 사람에겐

잘 맞을지도.


전개 방식은 주인공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발견함 > 당연하게도 해당 애니메이션/만화속 인물들은 거부 또는 저항을 선택함

옴니맨의 방식대로 경고 2번 정도하고, 안 통하면 다 찢어죽이고 학살 > 원하는 것을 얻고 집으로 가서 꿀잠 휴식.

요런 흐름을 따름. 무직전생 이후로 다른 애니메이션 세계도 찾아 떠남.


해당 원작들을 좋아하던 팬들에겐 살짝 무례할 수 있는 전개 방식.

특히 원작 캐릭터들 커플링이나, 캐릭터 자체를 좋아하던 사람은 꽤 충격 받을 수 있는 잔혹한 전개.

그러므로 이런 스타일이 아니라면 패쓰 하시는게 편한 소설.

오히려 좋아한다면 볼법하고.

6
10 comments
12/23/25
근데 무직전생 주인공이면 조질만하지않냐
12/23/25
빌트럼식 경고는 물리적 박살이자나 ㄷㄷ
12/23/25
원작캐릭 찢어죽이는 패러디면 누가 봄...? 원작팬은 불편할거고 원작안티는 굳이 찾아보진 않을텐데
12/23/25
혹시 중국어 제목이 뭔가요?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어요
综漫,从无职转生开始 입니다. 저도 읽어보는중, 잔혹한 묘사는 대개 if쪽이 많고 평소엔 좀 슴슴한 작품같네요.
12/23/25
https://www.69shuba.com/book/57806.htm 이 소설 맞나요? 읽어보았는데 소개 내용과 다른것 같아서요
미국만화 내가 홈랜더다 후기
후기
ddt1412
01/17 2027 6
삼국지 빈둥거리는 나 조조 후기
후기
ddt1412
01/17 1555 5
호그와트 작고 게으른 뱀 초반 후기
후기
brlosnb2744
01/17 2117 1
[패러디]데스노트로 사람을 죽이는 게 비과학적인 일은 아니잖아 중간 하차 후기
후기
74839
01/17 1348 5
던만추 최고의 서포터 후기
후기
alpakhan
01/17 2099 5
종합 만화, 나와 평생 함께하는 불사자가 되어줄래? 후기
후기
eratohofu
01/16 2280 6
세계 팽창 남들은 진화할 때 나는 수선한다 후기 世界膨胀,别人进化我修仙
후기
vkqlffhs103
01/16 1723 8
미국을 휩쓴다 권투 챔피언부터 이거 재밌네(스포 있음)
후기
suppy121
01/16 2433 5
국왕 후기
후기
wkdwo
01/16 1141 6
나루토 쿠나이를 날려라 후기
후기
ddt1412
01/15 1534 4
도쿄버블시대 여행 다읽고 후기
후기
ddt1412
01/15 1532 3
대타 토가와사키코 이거 개추
후기
rt7777
01/14 1980 2
明日方舟的剑圣 (명일방주의 검성) 이거 주인공 마인드가 좀 이상하네
후기
assign78
01/14 1580 3
[후기, 스포O] 조련사 현무 등 위에 집을 짓다驯养师:我在玄武后背建家园1-400
후기
aadghwdf
01/14 1910 8
타카마츠 토모리의 두번째 인격 1화 읽고 간단 리뷰
후기
tassdar
01/13 1334 5
재앙: 나만 빼고 모두 실명했다 하차 짧후기
후기
whenevereven
01/13 1924 2
(ㅅㅍ) 중도 하차 후기 / 영생을 얻은 내가 천하의 감옥에서 무적이 되기까지 1~1512
후기
vitrras77
01/13 2277 6
500화쯤 보고 난 후기 (컵 오브 에이스)
후기
金日成綜合大學
01/13 1977 6
이과생 연단 혁명 후기
후기
뚜르
01/13 2089 1
시퀀스 생존 ai 아노말리
후기
ㅇㅇ
01/13 989 1
스포)크툴루 코난 재밌네
후기
rt7777
01/13 2308 1
토가와 사키코의 열반 후기
후기
qwerty456
01/12 1427 7
밴드와 아이돌 사이에 낀 나의 일상이 점점 이상해진다(夹在乐队和偶像中的我的日常逐渐奇怪起来)
후기
lonyfur
01/12 2097 11
스타레일에서 스텔라리스 테크 올려도 되는 거 맞아? 후기이자 추천
후기
yertt60
01/12 2454 6
명일방주 패러디 후기 (영능력자, 블랙기업, 기묘한 강림[문제작])
후기
bebee
01/11 1963 8
제천 영주 후기
후기
wkdwo
01/11 1865 5
최근 본 뱅드림 패러디 3개
후기
lonyfur
01/10 2130 12
지금까지 읽은 60년대 배경 소설들 2탄
후기
훔파훔파
01/10 2726 8
중생일상수선 초반 후기
후기
collectersss
01/10 1900 4
[패러디]블리치 : 진앙영술원에서의 가르침을 시작으로 더욱 강해지는 여정
후기
74839
01/10 2018 2